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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네팔 극서부-3] 오르고 또 오르고 (작탕-빙하 캠프) 2026.09.26-10.18 (23일)](https://img.zoomtrend.com/2026/01/21/1768986551-20250921164212.jpg)
[네팔 극서부-3] 오르고 또 오르고 (작탕-빙하 캠프) 2026.09.26-10.18 (23일)
오르고 또 오르고 2025-09-21 일 Day 06 트레킹 Jyakthang - Glacier camp(4,791) 9.1km 6시간 50분 오늘은 고도를 1000미터나 올리는 날이다. 거리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작부터 계속 오르막이었다. 4,000미터가 넘는 지역이라 야크들이 풀을 뜯고 있었다. 말도 멋있지만 야크도 멋진 동물이다. 계속되는 오르막에 다들 발걸음이 느려졌다. 산소가 줄어들수록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매단 것처럼 무거웠다. 우리는 방문객이 거의 없는 골짜기를 따라 티베트 쪽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길이 좋은 편이었지만 문제는 포터들이었다. 짐을 지고 하루에 1000미터를 올리는 건 강철 체력을 가진 그들에게도 버거울 테니까. 우리는 1시간 걸을 때마다 10.......
![[루시 라 트레킹-4] 라즈굴 캠프-루시 라-둠부체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3/12/30/61f2c275-bdbf-5d93-a4e8-0979b4f7a3bf.jpg)
[루시 라 트레킹-4] 라즈굴 캠프-루시 라-둠부체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13 08 트레킹 라즈굴 캠프 - 무명 고개 4,660m - 루시 라 4,961m(+피크 5,000m) - 둠부체 4,365m 9시간 30분 / 9.6km 루시 라로 향하는 길에 꽃밭을 만났다. 오이풀을 닮은 이 꽃은 파키스탄을 비롯해 히말라야산맥 서쪽에서 자주 보였다. 우리의 그림자 사진. 단체 그림자 사진도 재미있다. 이쪽 풍경이 다른 곳만 못하기는 했지만 처음 가는 길이라 좋았다. 저기만 올라가면 루시 라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잠시 쉬고 있는데 주변에 있던 야크들이 몰려왔다. 다른 야크들은 사람이 있으면 도망가던데 녀석들은 오히려 우리 쪽으로 다가왔다. 궁금했나 보다. 순한 눈망울을 굴리며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인도, 히말랴야 산맥의 산 봉우리들 ~23
히말라야 산맥은 인도,네팔,중국에 가로 질러 놓여 있는 높은 산들을 껴안고 있습니다네팔과 중국 경계의 에베레스트 산 봉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톺으며 , 이 외에 칸첸종가,안나푸르나, K2, 마나슬루와 같은 해발 8천 미터가 넘는 봉우리들은 세계의 등산가들이 목숨을 걸고 오르려고 했던 산봉우리들 입니다보통의 사람들은 히말라야 트랙킹을 하면서 히말라야 산맥의 산자락까지 가서 먼발치서 산봉우리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만족하고 돌아 옵니다 ~폭포도 있고, 출렁다리도 있습니다칸첸중가 국립공원의 입구 입니다이곳에 오면 셀퍼들은 잠시 쉬었다 갑니다해발 2900m의 초우카 마을 입니다이 깊은 산 골짜기의 해발 3천m의 낮은(?) 언덕 위에 올라 가서 주변을 둘러봐도 기분은 쨩 ~이겠습니다숙소 앞의 간이 의자에 둘이 앉아서 어둠이 내려 앉는 산 주위를 보면서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 멀리 흰 눈이 덮여 있는 산 봉우리들은 보기에는 아주 가까워 보여도 실제 거리는 상당히 멉니다산에서는 해가 떨어지면 금새 사방이 캄캄해 집니다트랙킹 하는 사럼등을 모여서 야영을 했습니다흐르지 않는 물은 벌써 얼어 있습니다눈 뜨고 아침 먹고 나면 짐 챙겨 메고 길을 나섭니다취사용품이나 텐트 등은 네 발 친구들이 옮겨 주고 , 셀퍼들도 큰 짐 운반을 도와 줍니다해발 3,500m의 페당 기지 입니다롱따라는 이 깃발 헝겁에는 어떤 소원의 글을 적어 놓았을까요?우선은 안전 산행을 기원했을 것 입니다트랙킹은 주변의 산들을 구경하면서 걸어가면서 즐기는 것(?) 입니다해발 3,950m의 종그리에서 휴식을 취합니다해발 4,500m의 종그리 전망대 입니다 전망대에 오른 사람들은 고생한 셀퍼와 인증 샷을 남기기도 합니다해발 4,500m는 상당히 높은 지대 입니다여기에 오른 사람들은 그저 감개가 무량할 것 입니다그러나 고산병을 우습게 여기고 함부러 좋아라 날띄면 자기도 모르게 쓰러지는 불상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저는 티벳 여행시 해발 5천m에 있는 빙설(氷舌)을 구경한 적이 있는데 천천히 걸어다녀야 했습니다걸음이 빨라지면 금새 어지럼증이 옵니다 ~ 칸첸중가는 해발 8,586m이나 됩니다물론 저는 직접 등반은 할 수 없으니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 산챙 사진 올리기를 마칩니다하산을 하면서 방목한 야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해발 3000~6000m의 고산에서 사는 야크 입니다인도 외에도 저는 중국의 운남성(옥령설산),사천성(구채구),티벳 고산지대를 여행하면서 야크를 많이 봤습니다 tag : 야크, 500m, 히말라야 산맥, 칸첸종가 국립공원, 초우카 2900m, 페당 3, 종그리 3950m, 종그리 전망대 4
네팔,마나슬루 속의 티벹 난민 5~4
네팔은 중국 티벹의 남쪽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게스트 봉(해발 8,848.1m)이 있으며, 해발 8천m가 넘는 산들이 여러 개 있어서 우리나라의 산악인들과 세계의 등반가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여성과 아이 그리고 노인들은 남쪽의 카투만두로 가서 겨울을 보냅니다야크의 가격이 10년 사이에 5배 이상 올랐기 때문에 야크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중국의 티벹이나 사천성에서도 야크는 방목을 하고 있지만 네팔의 생산가가 더 낮은 탓이겠습니다이곳 해발 3천~5천m 전후의 높은 지대에서 사는 비들기는 깃털이 두꺼워서 혹한의 추위도 잘 견딥니다마을에서는 쉽게 만나 볼 수 없지만 이 새들은 눈과 돌맹이 사이를 뛰어다니면서 먹이를 찾아 다닙니다티벹의 푸른 양은 고도 3,500~5,000m에서 삽니다또한 보호동물인 눈표범의 멋잇감으로도 꼭 필요한 양 입니다중국의 티벹을 경유하여 네팔로 이어지고 있는 히말라야 산맥의 전경 입니다이 산팩은 인도까지도 이어 집니다야생 야크 입니다동물들도 소금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어서 이 산양들도 돌아 다니면서 암염(巖鹽)을 잘도 찾아 먹습니다청정지역으로만 생각하기 쉬운 이 히말라야 산자락까지도 인근 동남아 지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쓰레기의 오염물질이 점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tag : 산양, 야크, 히말라야 산맥, 고지대 삼도 마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