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Sources

Posts

1383 posts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안 봤으면 큰 후회를 했을 뻔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31일|사진

문화가 있는 날 + 정부 영화 쿠폰 6천 원 = 1,000원으로 영화 1편을 볼 수 있었던 7월 30일이었습니다. 뭘 볼까 하다가 개봉한 지 2주 차인 한국에서는 큰 인기가 없지만 해외에서는 호평 일색이고 '로튼 토마토' 관객지수 92%를 찍었기에 이 영화 을 선택했습니다. DC코믹스의 은 이미 내려갔더라고요. 판타스틱4가 한국에서 인기 없는 이유 개봉 2주차인 는 현재 관객이 45만 명으로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면 100만 명도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올봄에 개봉한 도 98만 명만 봤습니다. 요즘 마블 영화를 사람들이 안 보는 이유는 마블 때문입니다. 지난 2~3년간 내놓은 영화 대부분이 망하고 혹평을 받았습니다. 그놈의 평행우주론도 지긋지긋합니다. 여기에 디즈니 플러스 먹여 살린다고 시리즈를 드라마화하고 드라마를 안 보면 온전한 재미를 즐길 수 없게 한 것도 큰 패착이죠. 이러다 보니 이제는 믿고 보는 마블이 아닌 믿고 거르는 마블 영화가 되었네요. 그러나 2025년 마블 영화는 좀 다릅니다. 도 사람들이 많이 보지 못했지만 그동안 개인플레이, 개인 서사만 때려 넣던 바블이 개인 보다 우리라는 새로운 시선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도 전형적인 협동 플레이의 영화로 꽤 잘 만든 영화입니다. 그러나 잘 알려진 배우가 없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외면을 받은 듯 합니다. 그러나 감히 말하지만 왕년의 마블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 본 최고의 영화라고 할까요. 정말 잘 나왔습니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의 등장인물들 시대 배경은 1960~70년대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풍경이 그렇습니다. 브라운관을 사용하는 것이나 자동차나 각종 제품 디자인이 70년대 무렵입니다. 판타스틱 4는 부부와 처남 등으로 이루어진 친인척 관계입니다. 이들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갔다가 방사선을 쬐고 초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리더이자 과학자인 리드 리처드  / 페드로 파스칼 분 한국에서는 인기가 높지않지만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으로 우리이게 잘 알려졌습니다. 시종일관 헬맷을 쓰고 있다가 한 두 번 벗을 때의 인상이 그대로 남아서 기억에 오래 남는 배우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배우중 한 명이죠. 그러나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습니다. 리더인 리드 리처드는 과학자입니다. 어려운 난관을 해결하는 뛰어난 브레인입니다. 초능력은 늘어나는 팔과 다리 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초능력 자체는 가장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뛰어난 머리가 리더의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 수잔 스톰 / 바네사 커비 분 가장 매력적인 배우이자 캐릭터입니다. 먼저 '바네사 커비'를 미션 임파서블 등에서 봤을 때 이 배우 매력 쩐다라고 느꼈고 언젠가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했는데 드디어 올라섰네요. 수잔 스톰은 리더인 리드의 아내입니다. 염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신과 사물을 안 보이게 하는 인비저블 능력이 있습니다. 씽과 조니 스톰 /조셉 퀸 분 씽은 변신하는 게 아닌 그냥 돌덩이 그 자체입니다. 영화 내내 저렇게 나옵니다. 씽은 강력한 피지컬로 다 때려 부스고 던집니다. 헐크와 비슷합니다. 조니 스톰은 영화 에서 유머 소재로 사용되었죠. 사실 이 는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2005년 개봉한 로 이 조니 스톰을 '크리스 에반스'가 연기를 했습니다. 휴먼 토치라는 닉네임 답게 하늘을 날면서 불꽃 화염을 뿜어냅니다. 유일하게 하늘을 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맴버 같은 로봇 허비도 있습니다. 기존 마블 영화와 꽤 다른 스타일의 가족 드라마 대부분의 마블 영화들이 현재를 배경으로 한다면 이 는 6~70년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그렇다고 시대 표기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 풍경을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각종 첨단 디바이스 디자인이 그 시절 디자인이고요. 또한 어벤져스가 아니지만 어벤저스 느낌이 날 정도로 협동 플레이가 캐미가 아주 찰집니다. 각자가 자기 역할을 아주 잘 알고 잘 대처합니다. 기존 마블 영화들이 싱글 플레이였다면 이 영화는 4인 파티 플레이를 보는 느낌이네요. 가장 흥미로운 설정은 아기입니다. 리드와 수잔은 부부인데 수잔이 임신을 합니다. 리드는 임신한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죠. 그런데 실버서퍼가 등장해서는  지구는 곧 '갤렉투스'라는 행성 파괴자가 박살 날 것이라고 말하고 떠납니다. '갤렉투스'가 지구에 도착하기 전에 우주선을 타고가서 협상을 시도하지만 '갤렉투스'는 임신한 아기를 보더니 자신의 허기를 채워줄 수 있는 존재라면서 아이를 넘기면 지구는 살려주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를 지키주던 슈퍼히어로가 지구를 사랑하지만 그 사랑의 근간은 가족입니다. 지구인 vs 가족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이 영화가 주는 큰 재미이자 흥미입니다. 이 설정은 아주 매혹적인 설정이라서 영화를 보는 내내 아기를 넘기냐 아니면 아기를 보호하면서 어떻게 지구를 보호할까 하는 궁금증을 유도합니다. 실버서퍼와 행성 파괴자 갤렉투스라는 강력한 빌런 는 강력한 빌런이 둘이나 등장합니다. 먼저 지구에 와서는 '너네 끝났어'라고 메시지를 전달한 실버 서퍼입니다. 서핑 보드 위에 떠 있는 듯한 실버 서퍼의 서사가 흥미롭습니다. 실버 서퍼는 '갤렉투스'의 부하입니다. '갤렉투스'가 첫 등장할 때  그 크기에 기겁을 했습니다. 엄청나게 큽니다. 한 30층 건물 이상으로 크고 자유의 여신상은 '갤렉투스'의 피규어라고 할 정도로 작습니다. 후반 '갤렉투스'가 뉴욕 거리를 돌아다니는 자체가 주는 비주얼 충격이 엄청 좋네요. 큰 기대를 안 한 영화라서 더 재미있게 본 것도 있습니다. 안 봤으면 후회할 뻔. 쿠기는 2개 안 봤으면 큰일날 뻔했네요. CG, 스토리, 연기, 연출 모두 좋네요. 감독은 맷 샤크먼으로 유명한 감독은 아니지만 미국의 유명 드라마 연출을 많이 해서 그런지 연출이 탄탄하네요. 초반은 스타트랙 느낌이고 후반은 도심 파괴 액션이 아주 짜릿하네요. 안 보신 분들은 강력 추천하며 쿠키는 2개입니다. 하나는 바로 나오는데 아주 중요한 쿠키로 둠스데이와 연결됩니다. 또 하나는 스크롤 오르고 나오는데 안 봐도 되지만 봐도 재미있는 영상이니 보세요. 별점 : ★ ★ ★ ★ 40자 평 : 마블 예수는 한명이 아닌 4명이었다. 마블 부활의 신호탄을 쏘다

영어로 된 유튜브 영상도 한국어로 더빙해주는 자동 더빙 기능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30일|사진

유튜브는 참 다양한 기능을 선보입니다. 수많은 기능과 편리한 기능을 수시로 제공하기에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큰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는 에디터조차 15년 이상 또는 5년 이상 큰 변화가 없고 현재는 개발 포기 단계에 접어들어서 새로운 기능을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네이버 블로그는 구닥다리 부정확하고 저품질의 맞춤법 검사기를 개선하지 않고 있고 티스토리는 이전보다 더 조악해지고 기능성이 떨어지는 이미지에디터를 넣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서비스가 언제 종료될지도 모르기에 뭘 바랄 수도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유튜브는 뭘 자꾸 만들어서 제공하네요. 언어 장벽을 허무는 유튜브의 자동 더빙 기능 백서라는 유튜브 밀리터리 채널입니다. 쇼츠에 뜨기에 우연히 봤습니다. 한국어로 설명하기에 한국분이 운영하는 채널인 줄 알았죠. 채널에 가보니 죄다 한글 제목입니다. 당연히 한국인이 운영하는 채널 같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온통 영어입니다. 응???? 이게 무슨 조화이지? 여러 번 살펴보고 설마 유튜브가 자동 번역 자막을 넘어서 자동 더빙까지 한다고? 요즘 구글 AI 실력이가 기술로 보면 불가능할 것도 아닙니다. 다만 더빙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처음에는 안 믿었다가 이런 영상을 몇 개 더 보면서 알게 되었죠. 유튜브가 해냈구나. 보시면 영상 제목 밑에 '자동 더빙'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영상은 영어로 된 콘텐츠, 영어 더빙을 한국어 더빙으로 자동으로 변환을 해줍니다. 위 영상 보세요. 한국 남성이 더빙을 한 듯 하지만 원본 콘텐츠는 영문 내레이션 영상입니다. 이렇게 되면 언어 장벽이 사라지게 되죠. 또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드는 한국분들은 해외 유튜브 영상과 겨루어야 합니다. 언어 장벽이 사라지니 전 세계 콘텐츠 생산자들과 대결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이게 유튜버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자 또 하나의 절망이 될 수 있습니다. 보면서 구글의 실력과 한국 네이버, 카카오의 실력이 너무 비교가 되네요.  솔직히 네이버와 카카오는 콘텐츠 제공자인 블로거들에게 불만과 불평과 각종 문제점을 귀담아듣지 않고 있어요. 그냥 씹다 단물 다 빠지면 버리는 존재로 생각하죠. 특히 요즘 티스토리 행태는 경악스럽기도 합니다. 반면 유튜브는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광고로 이렇게 뛰어난 기술로 언어 장벽까지 뛰어넘고 있네요.

영어로 된 유튜브 영상도 한국어로 더빙해주는 자동 더빙 기능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30일|사진

유튜브는 참 다양한 기능을 선보입니다. 수많은 기능과 편리한 기능을 수시로 제공하기에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큰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는 에디터조차 15년 이상 또는 5년 이상 큰 변화가 없고 현재는 개발 포기 단계에 접어들어서 새로운 기능을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네이버 블로그는 구닥다리 부정확하고 저품질의 맞춤법 검사기를 개선하지 않고 있고 티스토리는 이전보다 더 조악해지고 기능성이 떨어지는 이미지에디터를 넣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서비스가 언제 종료될지도 모르기에 뭘 바랄 수도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유튜브는 뭘 자꾸 만들어서 제공하네요. 언어 장벽을 허무는 유튜브의 자동 더빙 기능 백서라는 유튜브 밀리터리 채널입니다. 쇼츠에 뜨기에 우연히 봤습니다. 한국어로 설명하기에 한국분이 운영하는 채널인 줄 알았죠. 채널에 가보니 죄다 한글 제목입니다. 당연히 한국인이 운영하는 채널 같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온통 영어입니다. 응???? 이게 무슨 조화이지? 여러 번 살펴보고 설마 유튜브가 자동 번역 자막을 넘어서 자동 더빙까지 한다고? 요즘 구글 AI 실력이가 기술로 보면 불가능할 것도 아닙니다. 다만 더빙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처음에는 안 믿었다가 이런 영상을 몇 개 더 보면서 알게 되었죠. 유튜브가 해냈구나. 보시면 영상 제목 밑에 '자동 더빙'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영상은 영어로 된 콘텐츠, 영어 더빙을 한국어 더빙으로 자동으로 변환을 해줍니다. 위 영상 보세요. 한국 남성이 더빙을 한 듯 하지만 원본 콘텐츠는 영문 내레이션 영상입니다. 이렇게 되면 언어 장벽이 사라지게 되죠. 또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드는 한국분들은 해외 유튜브 영상과 겨루어야 합니다. 언어 장벽이 사라지니 전 세계 콘텐츠 생산자들과 대결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이게 유튜버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자 또 하나의 절망이 될 수 있습니다. 보면서 구글의 실력과 한국 네이버, 카카오의 실력이 너무 비교가 되네요.  솔직히 네이버와 카카오는 콘텐츠 제공자인 블로거들에게 불만과 불평과 각종 문제점을 귀담아듣지 않고 있어요. 그냥 씹다 단물 다 빠지면 버리는 존재로 생각하죠. 특히 요즘 티스토리 행태는 경악스럽기도 합니다. 반면 유튜브는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광고로 이렇게 뛰어난 기술로 언어 장벽까지 뛰어넘고 있네요.

온라인 게임을 영화로 만든듯한 전지적 독자 시점 꽤 재밌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28일|사진

원작 웹툰, 웹소설을 안 본 사람은 호평이 많고 원작을 읽고 본 분들은 혹평을 하는 은 롯데엔터와 스마일게이트라는 게임 회사가 공동 투자해서 제작비 300억 원이 넘는 초대형 블럭버스터 영화입니다. 문피아에 온라온 웹소설로 대박이 났고 이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네이버 웹툰도 대박이 났습니다. 무려 2억 명이 읽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문피아도 웹소설도 웹툰도 안 봅니다. 평도 안 좋고 해서 안 보려고 했다가 정부의 영화 할인 쿠폰을 먹일 수 있어서 단돈 4천 원만 투자해서 봤습니다. 한류 스타들이 가장 걸림돌이 되다니 먼저 까는 이야기부터 하죠. 지수는 앞으로 연기를 더 연습하던가 연기 그만했으면 하네요. 연기가 늘지도 않고 볼 때마다 짜증 나 죽겠네요. 연기에 재능이 없으면 안 하는 게 주변 사람 피곤하지 않게 합니다. 부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까지 다 말아먹었다고 할 정도로 연기 참 못합니다. 그럼 이 영화 에서 잘하냐? 아뇨. 정말 못합니다. 정말 못해요. 발음도 표정 연기도 모든 것이 안 좋습니다. 이런 배우를 왜 캐스팅했는지는 이해가 갑니다. 이 영화를 해외에 판매하려면 인지도 있는 배우가 있어야죠. 그래서 넣은 건 알겠지만 등장할 때마다 맥을 끊어 버리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출연 분량이 적은 게 다행이네요. 그리고 이민호도 그래요. 이민호도 연기가 뛰어난 배우가 아니에요. 이 두 배우가 참 영화에서 큰 걸림돌이 되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두 유명인 출연 분량이 적었다는 겁니다. 안효섭이 주인공이라서 참 다행인 주인공 김독자를 연기하는 안효섭 배우를 처음 봤습니다. 이 영화가 첫 영화 출연작이네요. 그런데 무려 주연을 맡았네요. 전 정보가 없을 때 이민우가 주연인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안효섭입니다. 그런데 이 배우 연기 엄청 잘하네요. 선한 모습과 강인한 모습 그리고 개인주의와 이타주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 연기 등등 꽤 연기를 잘합니다. 이 배우 때문에 더 몰입하고 봤네요. 아주 좋은 배우이고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그리고 채수빈, 나나의 연기도 참 좋았습니다. 나나의 액션 연기가 다소 춤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크게 모나지는 않았고 중사로 나오는 신승호의 강인한 모습은 탱커의 모습 그대로네요.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꽤 좋네요. 온라인 게임과 게임 방송을 즐겨 보는 분들에게는 몰입도 높은 영화 은 호불호가 참 강합니다. 이 영화의 원작인 웹소설과 웹툰을 본 분들은 원작 파괴라고 노발대발하고 있지만 저처럼 웹툰, 웹소설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평가가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CG가 참 아쉽기는 합니다. 배경과 배우가 너무 따로 놀기도 하고 크리처인 괴물들의 모습이 참 성의 없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그러나 그것만 제외하고는 실 액션, 검술, 총술, 마법 등등 다른 CG들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또한 후반에는 다소 게임 영상같다는 과함이 있긴 하지만 속도감도 좋습니다. 할리우드의 CG에 비하면 꽤 불만스럽습니다만 그럼에도 이 정도의 액션 CG라면 크게 지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CG 보다 더 중요한 건 스토리죠. 스토리는 RPG 온라인 게임과 오징어 게임을 섞어 놓은 듯 합니다. 웹 소설 의 마지막 독자인 김독자가 마지막 회를 다 읽고 웹툰 작가에게 메시지에 주인공 유중혁 혼자 살아남는 결론이 최악이라는 메시지를 남기죠. 이에 작가는 그럼 '독자님이 직접 만들어 보라는' 메시지와 함께 김독자는 소설 속으로 들어갑니다. 김독자는 이 소설 내용을 알기에 공략법을 알고 있습니다. 멸살법 속 세계는 RPG 게임처럼 미션을 해결하고 받은 코인과 보상으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능력치를 올려서 괴물을 잡아가면서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 내용입니다. 지하철 3호선 동호대교가 끊기면서 시작되고 동호역을 지나 충무로역까지 진행됩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난이도가 다르며 보상도 다릅니다. 보면서 완전 온라인 게임을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구나 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도깨비라는 게임 스트리머가 이 대재난 상태를 생중계합니다. 이 중계를 보면서 배후성이라는 거대한 존재인 후원자들이 각 캐릭터들의 후원이 되기도 합니다. 그냥 온라인 게임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느낌이네요. 심지어 사람이 죽으면 코인을 떨구고 매일 100 코인을 지급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점도 게임과 비슷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한 5년 동안 참 열심히 했던 시절이 떠올라서 꽤 몰입하면서 봤네요. 이 '멸살법' 세계에는 주인공이 김독자가 아닙니다. 이민호가 연기하는 유중혁입니다. 이 유중혁은 만랩일 정도로 뛰어난 스킬과 무기와 내공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유중혁이 죽으면 이 세상이 다 사라집니다. 유중혁이야 다시 시작하면 되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싹 사라집니다. 이 설정도 흥미롭더라고요. 소설 속 주인공도 살려야 하고 동료도 살려야 하고 이 어려운 고난을 김독자가 돌파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네요. 딱 봐도 5인 파티잖아요. 탱커, 딜러, 원거리 힐러 같은 딜러 등등 딱 퀘스트 깨는 온라인 게임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 설정이 거북스럽거나 이해가 안 가면 정말 재미가 없을 것이고 이해가 가고 몰입한다면 아주 시원한 2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영화 전혀 기대를 안 했습니다. 혹평이 많아서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올해 나온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었어요. 최근에 본 영화들이 너무나 재미없어서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기대가 낮아서 재미있게 느낀 것도 있지만 스릴도 있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도 좋습니다. 또한 흔한 주제지만 나 보단 우리라는 단어의 힘을 잘 안내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손익분기점 600만 명은 넘지 못할 겁니다. 600만 관객을 넘어서려면 개봉 첫주에 100만 명은 넘어서야 하는데 63만 명 밖에 안되네요. 그러나 입소문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서서히 발동을 걸면 400만 명은 넘지 않을까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원작을 본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고 안 본 분들 중에 온라인 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쉽게 이 가상의 이야기에 푹 빠지서 2시간이 순삭 될 겁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기대를 낮추면 높이 뜨는 재미의 별

온라인 게임을 영화로 만든듯한 전지적 독자 시점 꽤 재밌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28일|사진

원작 웹툰, 웹소설을 안 본 사람은 호평이 많고 원작을 읽고 본 분들은 혹평을 하는 은 롯데엔터와 스마일게이트라는 게임 회사가 공동 투자해서 제작비 300억 원이 넘는 초대형 블럭버스터 영화입니다. 문피아에 온라온 웹소설로 대박이 났고 이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네이버 웹툰도 대박이 났습니다. 무려 2억 명이 읽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문피아도 웹소설도 웹툰도 안 봅니다. 평도 안 좋고 해서 안 보려고 했다가 정부의 영화 할인 쿠폰을 먹일 수 있어서 단돈 4천 원만 투자해서 봤습니다. 한류 스타들이 가장 걸림돌이 되다니 먼저 까는 이야기부터 하죠. 지수는 앞으로 연기를 더 연습하던가 연기 그만했으면 하네요. 연기가 늘지도 않고 볼 때마다 짜증 나 죽겠네요. 연기에 재능이 없으면 안 하는 게 주변 사람 피곤하지 않게 합니다. 부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까지 다 말아먹었다고 할 정도로 연기 참 못합니다. 그럼 이 영화 에서 잘하냐? 아뇨. 정말 못합니다. 정말 못해요. 발음도 표정 연기도 모든 것이 안 좋습니다. 이런 배우를 왜 캐스팅했는지는 이해가 갑니다. 이 영화를 해외에 판매하려면 인지도 있는 배우가 있어야죠. 그래서 넣은 건 알겠지만 등장할 때마다 맥을 끊어 버리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출연 분량이 적은 게 다행이네요. 그리고 이민호도 그래요. 이민호도 연기가 뛰어난 배우가 아니에요. 이 두 배우가 참 영화에서 큰 걸림돌이 되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두 유명인 출연 분량이 적었다는 겁니다. 안효섭이 주인공이라서 참 다행인 주인공 김독자를 연기하는 안효섭 배우를 처음 봤습니다. 이 영화가 첫 영화 출연작이네요. 그런데 무려 주연을 맡았네요. 전 정보가 없을 때 이민우가 주연인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안효섭입니다. 그런데 이 배우 연기 엄청 잘하네요. 선한 모습과 강인한 모습 그리고 개인주의와 이타주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 연기 등등 꽤 연기를 잘합니다. 이 배우 때문에 더 몰입하고 봤네요. 아주 좋은 배우이고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그리고 채수빈, 나나의 연기도 참 좋았습니다. 나나의 액션 연기가 다소 춤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크게 모나지는 않았고 중사로 나오는 신승호의 강인한 모습은 탱커의 모습 그대로네요.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꽤 좋네요. 온라인 게임과 게임 방송을 즐겨 보는 분들에게는 몰입도 높은 영화 은 호불호가 참 강합니다. 이 영화의 원작인 웹소설과 웹툰을 본 분들은 원작 파괴라고 노발대발하고 있지만 저처럼 웹툰, 웹소설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평가가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CG가 참 아쉽기는 합니다. 배경과 배우가 너무 따로 놀기도 하고 크리처인 괴물들의 모습이 참 성의 없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그러나 그것만 제외하고는 실 액션, 검술, 총술, 마법 등등 다른 CG들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또한 후반에는 다소 게임 영상같다는 과함이 있긴 하지만 속도감도 좋습니다. 할리우드의 CG에 비하면 꽤 불만스럽습니다만 그럼에도 이 정도의 액션 CG라면 크게 지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CG 보다 더 중요한 건 스토리죠. 스토리는 RPG 온라인 게임과 오징어 게임을 섞어 놓은 듯 합니다. 웹 소설 의 마지막 독자인 김독자가 마지막 회를 다 읽고 웹툰 작가에게 메시지에 주인공 유중혁 혼자 살아남는 결론이 최악이라는 메시지를 남기죠. 이에 작가는 그럼 '독자님이 직접 만들어 보라는' 메시지와 함께 김독자는 소설 속으로 들어갑니다. 김독자는 이 소설 내용을 알기에 공략법을 알고 있습니다. 멸살법 속 세계는 RPG 게임처럼 미션을 해결하고 받은 코인과 보상으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능력치를 올려서 괴물을 잡아가면서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 내용입니다. 지하철 3호선 동호대교가 끊기면서 시작되고 동호역을 지나 충무로역까지 진행됩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난이도가 다르며 보상도 다릅니다. 보면서 완전 온라인 게임을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구나 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도깨비라는 게임 스트리머가 이 대재난 상태를 생중계합니다. 이 중계를 보면서 배후성이라는 거대한 존재인 후원자들이 각 캐릭터들의 후원이 되기도 합니다. 그냥 온라인 게임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느낌이네요. 심지어 사람이 죽으면 코인을 떨구고 매일 100 코인을 지급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점도 게임과 비슷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한 5년 동안 참 열심히 했던 시절이 떠올라서 꽤 몰입하면서 봤네요. 이 '멸살법' 세계에는 주인공이 김독자가 아닙니다. 이민호가 연기하는 유중혁입니다. 이 유중혁은 만랩일 정도로 뛰어난 스킬과 무기와 내공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유중혁이 죽으면 이 세상이 다 사라집니다. 유중혁이야 다시 시작하면 되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싹 사라집니다. 이 설정도 흥미롭더라고요. 소설 속 주인공도 살려야 하고 동료도 살려야 하고 이 어려운 고난을 김독자가 돌파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네요. 딱 봐도 5인 파티잖아요. 탱커, 딜러, 원거리 힐러 같은 딜러 등등 딱 퀘스트 깨는 온라인 게임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 설정이 거북스럽거나 이해가 안 가면 정말 재미가 없을 것이고 이해가 가고 몰입한다면 아주 시원한 2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영화 전혀 기대를 안 했습니다. 혹평이 많아서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올해 나온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었어요. 최근에 본 영화들이 너무나 재미없어서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기대가 낮아서 재미있게 느낀 것도 있지만 스릴도 있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도 좋습니다. 또한 흔한 주제지만 나 보단 우리라는 단어의 힘을 잘 안내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손익분기점 600만 명은 넘지 못할 겁니다. 600만 관객을 넘어서려면 개봉 첫주에 100만 명은 넘어서야 하는데 63만 명 밖에 안되네요. 그러나 입소문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서서히 발동을 걸면 400만 명은 넘지 않을까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원작을 본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고 안 본 분들 중에 온라인 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쉽게 이 가상의 이야기에 푹 빠지서 2시간이 순삭 될 겁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기대를 낮추면 높이 뜨는 재미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