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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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정보 기생충 구글 AI 개요로 인해 콘텐츠 창작욕이 사라지고 있다
1년 전만 해도 AI 검색은 오류가 너무 많아서 정보 검증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도 환각 현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각 현상이 줄어들고 있고 무엇보다 퍼블렉시티나 챗GPT나 구글 제미나이도 창작에 좋은 AI와 검색 내용을 분석해서 요약하는 검색용 AI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하는 것이 아닌 퍼블렉시티, 에이닷에서 검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구글도 네이버도 AI 개요라는 서비스를 검색 상단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구글 AI 개요 서비스 시작 이후 웹 사이트 블로그 트래픽 대폭 감소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AI 개요라는 서비스가 가동됩니다. 여러 웹 사이트와 블로그, 뉴스 기사의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AI 개요입니다. 한 마디로 정보 기생충입니다. 여러 사이트의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 정보를 제공해 주는 콘텐츠 공급자들은 큰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은 AI 개요에 링크를 표시해서 더 알고 싶으면 검색 사이트로 알아서 이동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과연 이동할까요? 얼마나 이동할까요? 저도 사용하지만 저 링크 출처 안 갑니다. 이렇게 되면 큰 문제가 되죠. 정보 공급자인 블로거, 뉴스 언론사, 웹 사이트와 유튜버들까지 콘텐츠만 납품하고 광고 수익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방문을 안 하는데 광고 수익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올해 안에 정리할 생각입니다. 워낙 수익이 줄어서 더 이상 운영할 여력이 없네요. 반면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피드에 노출이 되고 좋은 글은 운영자가 알아서 메인에 띄워줘서 큰 광고 수익을 내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반면 티스토리는 내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되어도 내 글에 티스토리 자체 광고만 노출시켜서 단 1푼의 광고 수익을 낼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러니 제가 티스토리 운영을 더 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반응형 구글 AI 개요 이후 웹사이트들의 트래픽은 얼마나 감소했나? 2024년 5월부터 구글이 도입한 AI 개요는 검색 결과 최상단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부터는 한국어에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퓨 연구소는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검색 결과에 AI 개요가 표시되는 유저와 AI 개요가 표시되지 않는 유저를 나눈 후에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을 체크해 봤습니다. 그결과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클릭하는 비율이 15%였지만 AI 개요가 표시되는 유저는 클릭하는 비율이 8%로 50% 정도가 줄었습니다. 또한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검색 후에 브라우저를 닫는 비율이 16% 였지만 AI 개요가 있는 유저는 26%였습니다.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상위에 노출된 글들을 클릭하고 만족하면 검색을 종료하지만 AI 개요가 있는 유저는 계속 다른 키워드를 넣으면서 종료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구글 AI 개요가 참고하는 정보의 15%는 위키피디아, 유튜브, 레딧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무위키가 그 역할을 하고 있겠네요. 구글 AI 개요는 필부필부의 블로거나 유튜버의 정보 보다는 공신력 높은 언론사나 정부기관 정보를 더 많이 노출시켜주고 있습니다. AI 개요가 없는 구글 검색은. gov라는 정부 기관 도메인 출처가 2%였지만 AI 개요에서는 6%로 3배가 높았습니다. 다만 언론사 출처는 AI 개요가 있건 없던 5%로 동일했습니다. 또 흥미로운 점은 검색 키워드가 길거나 문장으로 질문할수록 구글 검색은 AI 개요를 더 많이 노출시켰습니다. 또한 검색 키워드에 '누구', '무엇', '언제', '왜' 같은 단어를 쓰면 검색 결과의 60%에 AI 개요가 상단에 노출시켰습니다. 정보 기생충 구글 AI 개요. 구글 광고 수익은 어쩌나? 최근 언론사들이 트래픽이 줄자 구글에 AI 개요에 우리들의 뉴스 기사를 사용하지 말라고 항의하고 있다고 하죠. 구글과 협상중이라는 소리도 있고요. EU는 반독점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언론사는 덩치가 커서 협상력이라도 있지 저 같은 블로거는 협상력도 없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따라야 할까요? 따르기엔 너무 광고 수익이 나오지 않아서 그만 둘까 고민 중입니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가 적극적으로 포옹하고 피드메이커 등의 활동으로 블로거들의 창작욕을 올려주고 있는데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광고 수익 50% 이상을 티스토리가 가져가고 다음 메인 노출돼도 수익 다 가져가고 더 이상 부질없어 보이네요. 여기에 구글의 AI 개요로 인해 정보 무료 상납하는 일꾼이 된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구글 AI 개요가 확장될수록 검색 결과의 웹 사이트, 블로그 클릭을 덜 합니다. 그런데 그 웹사이트, 언론사, 블로거 대부분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고 있습니다. 이러면 자승자박 아닌가요? 어쩌겠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유튜브는 다르다고요? 요즘 구글 검색에 유튜브 가득 나옵니다. 그 유튜브 영상 클릭해서 보는 사람 점점 줄고 있습니다. 시간도 없는데 유튜브 내용 자동 요약해주고 텍스트로 뽑아주는 걸 넘어서 구글 노트북은 아예 유튜브 영상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블로그 생태계가 위태롭고 AI 자동툴로 글을 쓰는 블로거가 늘면서 봇이 글 쓰고 봇이 댓글 다는 죽은 인터넷이 되었는데 유튜브도 조만간 비슷해질 듯하네요. 말로는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우쭈쭈 하면서 오히려 크리에이터 죽이는 서비스만 늘리고 있네요. 몇 년 후에는 정부 기관, 협상력 좋은 언론사가 구글에게 매달 검색 비용을 받아가면서 계속 공급할테고 애드센스 광고비 필요 없는 기업들의 홍보 채널들인 SNS와 블로그, 웹사이트만 남을 듯하네요. 그러면 그 검색 품질이 지금보다 높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보 검색의 요지경 시대가 시작되었네요. 출처 : https://www.pewresearch.org/short-reads/2025/07/22/google-users-are-less-likely-to-click-on-links-when-an-ai-summary-appears-in-the-results/
정보 기생충 구글 AI 개요로 인해 콘텐츠 창작욕이 사라지고 있다
1년 전만 해도 AI 검색은 오류가 너무 많아서 정보 검증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도 환각 현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각 현상이 줄어들고 있고 무엇보다 퍼블렉시티나 챗GPT나 구글 제미나이도 창작에 좋은 AI와 검색 내용을 분석해서 요약하는 검색용 AI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하는 것이 아닌 퍼블렉시티, 에이닷에서 검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구글도 네이버도 AI 개요라는 서비스를 검색 상단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구글 AI 개요 서비스 시작 이후 웹 사이트 블로그 트래픽 대폭 감소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AI 개요라는 서비스가 가동됩니다. 여러 웹 사이트와 블로그, 뉴스 기사의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AI 개요입니다. 한 마디로 정보 기생충입니다. 여러 사이트의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 정보를 제공해 주는 콘텐츠 공급자들은 큰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은 AI 개요에 링크를 표시해서 더 알고 싶으면 검색 사이트로 알아서 이동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과연 이동할까요? 얼마나 이동할까요? 저도 사용하지만 저 링크 출처 안 갑니다. 이렇게 되면 큰 문제가 되죠. 정보 공급자인 블로거, 뉴스 언론사, 웹 사이트와 유튜버들까지 콘텐츠만 납품하고 광고 수익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방문을 안 하는데 광고 수익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올해 안에 정리할 생각입니다. 워낙 수익이 줄어서 더 이상 운영할 여력이 없네요. 반면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피드에 노출이 되고 좋은 글은 운영자가 알아서 메인에 띄워줘서 큰 광고 수익을 내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반면 티스토리는 내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되어도 내 글에 티스토리 자체 광고만 노출시켜서 단 1푼의 광고 수익을 낼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러니 제가 티스토리 운영을 더 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반응형 구글 AI 개요 이후 웹사이트들의 트래픽은 얼마나 감소했나? 2024년 5월부터 구글이 도입한 AI 개요는 검색 결과 최상단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부터는 한국어에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퓨 연구소는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검색 결과에 AI 개요가 표시되는 유저와 AI 개요가 표시되지 않는 유저를 나눈 후에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을 체크해 봤습니다. 그결과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클릭하는 비율이 15%였지만 AI 개요가 표시되는 유저는 클릭하는 비율이 8%로 50% 정도가 줄었습니다. 또한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검색 후에 브라우저를 닫는 비율이 16% 였지만 AI 개요가 있는 유저는 26%였습니다.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상위에 노출된 글들을 클릭하고 만족하면 검색을 종료하지만 AI 개요가 있는 유저는 계속 다른 키워드를 넣으면서 종료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구글 AI 개요가 참고하는 정보의 15%는 위키피디아, 유튜브, 레딧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무위키가 그 역할을 하고 있겠네요. 구글 AI 개요는 필부필부의 블로거나 유튜버의 정보 보다는 공신력 높은 언론사나 정부기관 정보를 더 많이 노출시켜주고 있습니다. AI 개요가 없는 구글 검색은. gov라는 정부 기관 도메인 출처가 2%였지만 AI 개요에서는 6%로 3배가 높았습니다. 다만 언론사 출처는 AI 개요가 있건 없던 5%로 동일했습니다. 또 흥미로운 점은 검색 키워드가 길거나 문장으로 질문할수록 구글 검색은 AI 개요를 더 많이 노출시켰습니다. 또한 검색 키워드에 '누구', '무엇', '언제', '왜' 같은 단어를 쓰면 검색 결과의 60%에 AI 개요가 상단에 노출시켰습니다. 정보 기생충 구글 AI 개요. 구글 광고 수익은 어쩌나? 최근 언론사들이 트래픽이 줄자 구글에 AI 개요에 우리들의 뉴스 기사를 사용하지 말라고 항의하고 있다고 하죠. 구글과 협상중이라는 소리도 있고요. EU는 반독점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언론사는 덩치가 커서 협상력이라도 있지 저 같은 블로거는 협상력도 없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따라야 할까요? 따르기엔 너무 광고 수익이 나오지 않아서 그만 둘까 고민 중입니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가 적극적으로 포옹하고 피드메이커 등의 활동으로 블로거들의 창작욕을 올려주고 있는데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광고 수익 50% 이상을 티스토리가 가져가고 다음 메인 노출돼도 수익 다 가져가고 더 이상 부질없어 보이네요. 여기에 구글의 AI 개요로 인해 정보 무료 상납하는 일꾼이 된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구글 AI 개요가 확장될수록 검색 결과의 웹 사이트, 블로그 클릭을 덜 합니다. 그런데 그 웹사이트, 언론사, 블로거 대부분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고 있습니다. 이러면 자승자박 아닌가요? 어쩌겠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유튜브는 다르다고요? 요즘 구글 검색에 유튜브 가득 나옵니다. 그 유튜브 영상 클릭해서 보는 사람 점점 줄고 있습니다. 시간도 없는데 유튜브 내용 자동 요약해주고 텍스트로 뽑아주는 걸 넘어서 구글 노트북은 아예 유튜브 영상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블로그 생태계가 위태롭고 AI 자동툴로 글을 쓰는 블로거가 늘면서 봇이 글 쓰고 봇이 댓글 다는 죽은 인터넷이 되었는데 유튜브도 조만간 비슷해질 듯하네요. 말로는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우쭈쭈 하면서 오히려 크리에이터 죽이는 서비스만 늘리고 있네요. 몇 년 후에는 정부 기관, 협상력 좋은 언론사가 구글에게 매달 검색 비용을 받아가면서 계속 공급할테고 애드센스 광고비 필요 없는 기업들의 홍보 채널들인 SNS와 블로그, 웹사이트만 남을 듯하네요. 그러면 그 검색 품질이 지금보다 높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보 검색의 요지경 시대가 시작되었네요. 출처 : https://www.pewresearch.org/short-reads/2025/07/22/google-users-are-less-likely-to-click-on-links-when-an-ai-summary-appears-in-the-results/
구글 포토와 유튜브 쇼츠에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기능 추가
유튜브 쇼츠와 구글 포토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정지된 이미지인 사진을 간단하게 동영상으로 변환해 주는 기능입니다. 예견되었던 일인데 이제는 현실이 되어가네요. 구글 포토와 유튜브 쇼츠에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기능 추가한다 출처 https://blog.google/products/photos/photo-to-video-remix-create-tab/ 구글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유튜브 쇼츠와 구글 포토에 새로운 기능이 2가지가 추가되는데 하나는 정지 사진을 동영상으로 간단하게 변환해 주는 기능입니다. 이미 많이 봤죠. 새로울 건 없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구글 포토에 올린 사진 중 하나를 선택해서 동영상 변환 버튼을 누르면 6초짜리 짧은 동영상 클립으로 변환해줍니다. 신기한 기능인데 초반에 좀 인기 있다 말 겁니다. 왜냐하면 저건 기록물이 아닌 기록 기반 상상물입니다. 따라서 재미 영상이지 기록 영상은 아닙니다. 지브리 프사 유행처럼 좀 유행하다 말겠죠. 이 기능은 '미묘한 움직임'와 '운이 좋다'라는 2개의 옵션으로 제공되는데 인물 사진이 가장 적합하다고 하네요. 유튜브 쇼츠에서도 풍경 사진을 넣으면 움직임을 추가하고 일상 사진은 애니메이션을 적용하거나 단체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반응형 출처 유튜브 공식 블로그 이미 많은 AI 서비스들이 선보인 기능 중 일부를 넣었네요. 이 AI 기능이 100% 완벽하게 동영상으로 만들어주지 않기에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안내'를 적어 놓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제미나이는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만드는 도구로 Veo3를 사용하지만 구글 포토와 유튜브 쇼츠는 Veo2를 사용해서 영상 품질은 유료 제미나이 보다 못합니다. 다만 구글은 Veo3 기능을 올여름이 끝나갈 때 유튜브 쇼츠에도 추가로 올린다고 하네요. 그럼 이 기능을 한국에서는 언제 사용할 수 있느냐? 모릅니다. 지금은 미국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사용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이고 다른 국가는 연말까지 출시한다고 하네요. 구글 포토에 추가되는 AI 리믹스 만들기 기능 이외에도 구글 포토 앱에서 곧 AI 리믹스 기능도 추가된다고 하네요. 내 사진과 다양한 그림 효과를 섞어서 만화 캐릭터와 함께하거나 사진을 여러 스타일로 변환도 가능합니다. 사진 놀이 기능인데 이것도 좀 유행하다 말겠네요. 앞으로 사진은 기록이라는 뛰어난 기능이 점점 옅어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AI 생성물은 강제로 영상과 사진에 AI 영상물이라고 워터마크를 달게 했으면 하네요. 오늘도 SNS에 AI 가짜 영상이 실제로 둔갑해서 올라올 듯하네요.
구글 포토와 유튜브 쇼츠에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기능 추가
유튜브 쇼츠와 구글 포토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정지된 이미지인 사진을 간단하게 동영상으로 변환해 주는 기능입니다. 예견되었던 일인데 이제는 현실이 되어가네요. 구글 포토와 유튜브 쇼츠에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기능 추가한다 출처 https://blog.google/products/photos/photo-to-video-remix-create-tab/ 구글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유튜브 쇼츠와 구글 포토에 새로운 기능이 2가지가 추가되는데 하나는 정지 사진을 동영상으로 간단하게 변환해 주는 기능입니다. 이미 많이 봤죠. 새로울 건 없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구글 포토에 올린 사진 중 하나를 선택해서 동영상 변환 버튼을 누르면 6초짜리 짧은 동영상 클립으로 변환해줍니다. 신기한 기능인데 초반에 좀 인기 있다 말 겁니다. 왜냐하면 저건 기록물이 아닌 기록 기반 상상물입니다. 따라서 재미 영상이지 기록 영상은 아닙니다. 지브리 프사 유행처럼 좀 유행하다 말겠죠. 이 기능은 '미묘한 움직임'와 '운이 좋다'라는 2개의 옵션으로 제공되는데 인물 사진이 가장 적합하다고 하네요. 유튜브 쇼츠에서도 풍경 사진을 넣으면 움직임을 추가하고 일상 사진은 애니메이션을 적용하거나 단체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반응형 출처 유튜브 공식 블로그 이미 많은 AI 서비스들이 선보인 기능 중 일부를 넣었네요. 이 AI 기능이 100% 완벽하게 동영상으로 만들어주지 않기에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안내'를 적어 놓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제미나이는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만드는 도구로 Veo3를 사용하지만 구글 포토와 유튜브 쇼츠는 Veo2를 사용해서 영상 품질은 유료 제미나이 보다 못합니다. 다만 구글은 Veo3 기능을 올여름이 끝나갈 때 유튜브 쇼츠에도 추가로 올린다고 하네요. 그럼 이 기능을 한국에서는 언제 사용할 수 있느냐? 모릅니다. 지금은 미국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사용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이고 다른 국가는 연말까지 출시한다고 하네요. 구글 포토에 추가되는 AI 리믹스 만들기 기능 이외에도 구글 포토 앱에서 곧 AI 리믹스 기능도 추가된다고 하네요. 내 사진과 다양한 그림 효과를 섞어서 만화 캐릭터와 함께하거나 사진을 여러 스타일로 변환도 가능합니다. 사진 놀이 기능인데 이것도 좀 유행하다 말겠네요. 앞으로 사진은 기록이라는 뛰어난 기능이 점점 옅어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AI 생성물은 강제로 영상과 사진에 AI 영상물이라고 워터마크를 달게 했으면 하네요. 오늘도 SNS에 AI 가짜 영상이 실제로 둔갑해서 올라올 듯하네요.
왕년의 웃음 폭탄 영화 총알탄 사나이 지금봐도 여전히 웃기다
명작 영화나 명작 소설은 세월을 타지 않습니다. 이유는 우리 인간의 삶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SF영화나 코미디 영화 중에는 그 시절이나 웃겼던 영화들이 있죠. 그래서 80년대 코미디 영화를 지금 보면 상당히 유치한 영화들이 많습니다. 이 영화도 다시 보면 유치할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생각보다 영화가 과장되지 않고 지금도 먹히는 유머들이 참 많네요. 90년대 가장 웃겼던 코미디 영화 90년대에는 코미디 영화가 꽤 많았습니다. 시리즈도 기억나고 홍콩의 성룡 영화들은 대부분 코미디 바탕이었습니다. 도 있었고요. 은 최근에 다시 봤는데 너무 유치해서 이걸 보고 웃었던 내가 부끄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는 다릅니다. 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제 취향이라서 재미있는 것도 있을 겁니다. 이 는 원래 미국 드라마 '폴리스 스쿼드'를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흰머리가 인상적인 '레슬리 닐슨'의 대표작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영화는 ZAZ 사단이라고 하는 감독인 '데이비드 주커'와 동생 '제리 주커' 그리고 '아브라함스'가 만든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ZAZ 사단의 시작은 이라는 영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984년 제작한 로 전 세계인을 웃겼습니다. 그리고 대표작은 이 시리즈로 총 3부까지 나왔습니다. 지금도 쇼츠로 웃음 바로 뽑아내는 의 명장면들 당시 유명한 슈퍼볼 스타이자 아내 살인 혐의로 세간의 관심을 받던 O.J 심슨이 동료 경찰 노드버그로 출연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었던 이 영화는 O.J 심슨이 마약범들을 급습하자 마약범들이 모두 총을 꺼내듭니다. 그런데 한 사람만 총을 내려놓죠. 이 장면은 지금 봐도 재미있습니다. 이란 호메이니의 터번을 벗기자 말머리를 한 모습이나 심지어 도로의 거대한 돔으로도 웃기는 영화가 입니다. 솔직히 1988년 제작해서 1990년에 개봉한 이 올드한 영화가 다시 웃길까 했는데 웃깁니다. 엄청 웃기더라고요. 2025년에 봐도 웃긴 영화 코미디 영화 중에 너무 과한 설정이나 화장실 유머를 하는 영화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2000년대 초 화장실 유머가 가득한 영화들이 있었는데 그런 영화들은 싫어합니다. 또한 도 이 영화와 비슷하지만 과한 설정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 영화 그런 과한 설정이 없습니다. 먼저 LA 경찰특공대인 프랭크(레슬리 닐슨 분)이 실수를 하지만 나름 유능하고 매력적인 형사입니다. 수사를 위해서 잠입을 해서 영국 여왕이 LA에 방문 시 살해하려는 계획을 알아내고 이걸 막아내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우연히 잡아내는 것이 아닌 상당히 과감한 행동으로 이 계획을 막아내려고 합니다. 여기에 클리세를 깨거나 패러디 장면들도 꽤 있습니다. 처음부터 웃기기 시작하는데 당시 소련 서기장이었던 '고르바초프'의 머리에 있는 반점을 수건으로 닦아 내는 등 풋 하고 웃기게 하는 장면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동상이 웃는 장면도 유명하죠. 약간의 슬랩스틱과 절묘한 상황극이 잘 비벼진 빼어난 코미디 영화입니다. 다만 2025년에 숏폼에 길들여지다 보니 영화가 꽤 느리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건 어쩔 수 없죠. 지금은 도파민 중독 시대잖아요. 총알탄 사나이 4 개봉으로 총알탄 사나이 3부작을 푼 넷플릭스 1988년 제작된 는 한국에 1990년에 개봉합니다. 당시는 미국에서 빅히트를 쳐도 1~2년 뒤에 개봉하기도 했습니다. 외화 수입업자가 수입을 해야 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의 정보나 물건들은 자유롭게 수입도 안 되던 시절이었고 인터넷도 없었습니다. 2년 늦게 개봉했지만 당시 큰 인기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2차 시장인 비디오 시장과 TV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빅히트를 칩니다. 이후 다음 해인 1991년에 가 나름 흥행에 성공하고 3편까지 나옵니다. 살짝 B급 감성과 패러디를 넣고 '레슬리 닐슨'의 뛰어난 코미디 연기가 매력적인 코미디 영화입니다. 리암 니슨이 프랭크 형사의 아들이자 주인공인 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넷플릭스에서 이 시리즈를 모두 오픈했네요. 볼만한 영화가 없는 이 더운 여름에 맥주 한잔 하면서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90년대를 웃겼던 총알탄 사나이 2025년에도 웃음은 여전히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