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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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층간소음보다 더 짜증나는 영화 84 제곱미터
유명하죠. 넷플릭스가 만든 영화는 졸작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요. 같은 가끔 뛰어난 영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저질 영화들을 참 야무지게도 잘 만듭니다. 시나리오만 봐도 답이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투자를 하게 되었는지 이해 안 가는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만든 넷플릭스 영화들 중에 질 낮은 영화가 많네요. 독특한 소재와 시의성이 좋은 영화 84 제곱미터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놀라는 건 아파트가 엄청 많다는 겁니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일본도 아파트가 이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파트가 많은 나라는 동유럽이나 러시아 같은 가난한 공산주의 국가들이 실용성 하나만 보고 지은 것이 아파트였습니다. 그러나 아파트가 생활 편의성이 엄청 좋고 현금 환급성이 좋아서 투자의 수단이 되자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이 됩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 아파트 공화국을 정조준한 영화가 바로 넷플릭스 영화 <84 제곱미터>입니다. 초반 기세는 좋았습니다. 30대 직장인 우성(강하늘 분)은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서 11억이나 되는 34평(84㎡) 아파트를 2021년 구매합니다. 이 당시 저금리와 코로나로 돈이 많이 풀리면서 영끌로 아파트를 사던 시기였습니다. 우성은 결혼까지 앞두고 있어서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강남에 국민 평형이라는 34평을 구매합니다. 그러나 2024년 기준금리가 오르기 시작하자 아파트 가격은 크게 뚝뚝 떨어집니다. 월급은 아파트 대출 이자로 다 들어가고 파혼까지 당해서 우성은 직장 상사에게 놀림까지 받습니다. 반응형 전기요금 아끼려고 더운 여름에 에어컨도 끄고 퇴근 후에는 배달 알바를 하면서 아파트 대출금 갚느라고 갖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자꾸 위층에서 쿵쿵하는 층간 소음이 납니다. 그러녀니 하고 살려고 했지만 자꾸 아래층에서 고등학생 중학생 자녀가 있다면서 층간 소음에 대한 부탁의 포스트잇을 계속 붙입니다. 이에 우성은 자기네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면서 항의를 합니다. 그리고 또 새벽 4시 30분에 윗층에서 나는 알람 소리에 잠이 깬 우성은 그 새벽에 윗집, 윗윗집 등등을 방문합니다. 영화가 여기서부터 제가 예상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한 대환장극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더라고요. 그리고 영화 말미에는 에효~~라는 한숨이 나오면서 감독 이름을 찾아봤습니다. 김태준 감독의 약점은 허술한 시나리오와 개연성 없는 급전개 감독 김태준의 필모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2023년 제가 혹평을 했으나 전 세계적으로는 꽤 많은 사람이 본 를 연출한 감독입니다. 이 영화는 일본 소성를 원작으로 했는데 원작보다 나았다는 평도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만은 한데 개연성이 곳곳에서 붕괴되고 있어서 후한 평을 해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볼만했는데 이 영화 <84 제곱미터>는 아파트 주민인 내가 봐도 너무 막 나가는 스토리네요. 먼저 새벽 4~5시에 윗층 사람들이 깨어 있다는 설정도 그렇고 이야기가 좀 중구난방입니다. 대표적으로 아파트 대출금 갚는다는 설정을 보여준다면서 에어컨을 안 킨다는 설정은 너무 허술하네요. 정말 아낀다면 선풍기를 사겠죠. 그리고 방의 불을 끈다고 그게 전기세가 얼마나 나오겠어요. 그냥 설정을 위한 설정이 너무 많아요. 가장 짜증났던 건 암호화폐에 투자해서 아파트 대출금을 갚는다는 설정까지는 좋은데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순간적인 재미를 주는 요소로 밖에 활용되지 않네요. 여기에 아파트 입주민 대표로 나오는 염혜란과 바로 윗층에 사는 정체가 의뭉스러운 서현우와 얽히고설키는 후반부에는 대환장극이 펼쳐집니다. 이야기가 갑자기 급발진을 하더니 감독 딴에는 영끌로 아파트 샀다가 코가 낀 물고기처럼 사는 20~40대들의 애환을 담는 것이 아닌 대폭력극이 펼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감흥도 감정도 전혀 동요되지 않네요. 소재가 일상의 소재, 뉴스에서 흔히 나오는 대한민국 10대 갈등 중 하나인 층간 소음에 대한 소재는 어디다 팽개치고 아파트 공화국에 대한 비판을 대사로 넣었지만 전체적으로 공감이 전혀 안 되네요.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가 제작 통과가 되었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의 후반 진행입니다.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내가 시나리오를 써도 이보단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졸작 오브 졸작이네요. 뭐 큰 기대도 안 했지만 정말 가관이다라는 소리만 나올 정도로 후반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마무리도 엉망이네요. 가장 이해가 안 가는 인물이 우성이라는 점이 이 영화가 얼마나 허술한지 잘 보여줍니다. 그나저나 강하늘은 요즘 영화 엄청 출연하고 좋아하는 배우인데 작품 선택의 안목 좀 높여야 할 것 같네요. 올해 최고의 흥행작인 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꽤 많은 영화에 출연했는데 졸작도 많네요. 강하늘의 연기는 아주 좋고 그나마 배우 3명의 연기가 몰입감을 높여주지만 스토리와 연출이 아파트 붕괴 수준이네요. 그래서 추천하지 않는 영화입니다 별점 : ★ ★ 40자 평 : 층간 소음보다 더 짜증나는 후반 스토리
층간소음보다 더 짜증나는 영화 84 제곱미터
유명하죠. 넷플릭스가 만든 영화는 졸작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요. 같은 가끔 뛰어난 영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저질 영화들을 참 야무지게도 잘 만듭니다. 시나리오만 봐도 답이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투자를 하게 되었는지 이해 안 가는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만든 넷플릭스 영화들 중에 질 낮은 영화가 많네요. 독특한 소재와 시의성이 좋은 영화 84 제곱미터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놀라는 건 아파트가 엄청 많다는 겁니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일본도 아파트가 이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파트가 많은 나라는 동유럽이나 러시아 같은 가난한 공산주의 국가들이 실용성 하나만 보고 지은 것이 아파트였습니다. 그러나 아파트가 생활 편의성이 엄청 좋고 현금 환급성이 좋아서 투자의 수단이 되자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이 됩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 아파트 공화국을 정조준한 영화가 바로 넷플릭스 영화 <84 제곱미터>입니다. 초반 기세는 좋았습니다. 30대 직장인 우성(강하늘 분)은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서 11억이나 되는 34평(84㎡) 아파트를 2021년 구매합니다. 이 당시 저금리와 코로나로 돈이 많이 풀리면서 영끌로 아파트를 사던 시기였습니다. 우성은 결혼까지 앞두고 있어서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강남에 국민 평형이라는 34평을 구매합니다. 그러나 2024년 기준금리가 오르기 시작하자 아파트 가격은 크게 뚝뚝 떨어집니다. 월급은 아파트 대출 이자로 다 들어가고 파혼까지 당해서 우성은 직장 상사에게 놀림까지 받습니다. 반응형 전기요금 아끼려고 더운 여름에 에어컨도 끄고 퇴근 후에는 배달 알바를 하면서 아파트 대출금 갚느라고 갖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자꾸 위층에서 쿵쿵하는 층간 소음이 납니다. 그러녀니 하고 살려고 했지만 자꾸 아래층에서 고등학생 중학생 자녀가 있다면서 층간 소음에 대한 부탁의 포스트잇을 계속 붙입니다. 이에 우성은 자기네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면서 항의를 합니다. 그리고 또 새벽 4시 30분에 윗층에서 나는 알람 소리에 잠이 깬 우성은 그 새벽에 윗집, 윗윗집 등등을 방문합니다. 영화가 여기서부터 제가 예상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한 대환장극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더라고요. 그리고 영화 말미에는 에효~~라는 한숨이 나오면서 감독 이름을 찾아봤습니다. 김태준 감독의 약점은 허술한 시나리오와 개연성 없는 급전개 감독 김태준의 필모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2023년 제가 혹평을 했으나 전 세계적으로는 꽤 많은 사람이 본 를 연출한 감독입니다. 이 영화는 일본 소성를 원작으로 했는데 원작보다 나았다는 평도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만은 한데 개연성이 곳곳에서 붕괴되고 있어서 후한 평을 해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볼만했는데 이 영화 <84 제곱미터>는 아파트 주민인 내가 봐도 너무 막 나가는 스토리네요. 먼저 새벽 4~5시에 윗층 사람들이 깨어 있다는 설정도 그렇고 이야기가 좀 중구난방입니다. 대표적으로 아파트 대출금 갚는다는 설정을 보여준다면서 에어컨을 안 킨다는 설정은 너무 허술하네요. 정말 아낀다면 선풍기를 사겠죠. 그리고 방의 불을 끈다고 그게 전기세가 얼마나 나오겠어요. 그냥 설정을 위한 설정이 너무 많아요. 가장 짜증났던 건 암호화폐에 투자해서 아파트 대출금을 갚는다는 설정까지는 좋은데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순간적인 재미를 주는 요소로 밖에 활용되지 않네요. 여기에 아파트 입주민 대표로 나오는 염혜란과 바로 윗층에 사는 정체가 의뭉스러운 서현우와 얽히고설키는 후반부에는 대환장극이 펼쳐집니다. 이야기가 갑자기 급발진을 하더니 감독 딴에는 영끌로 아파트 샀다가 코가 낀 물고기처럼 사는 20~40대들의 애환을 담는 것이 아닌 대폭력극이 펼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감흥도 감정도 전혀 동요되지 않네요. 소재가 일상의 소재, 뉴스에서 흔히 나오는 대한민국 10대 갈등 중 하나인 층간 소음에 대한 소재는 어디다 팽개치고 아파트 공화국에 대한 비판을 대사로 넣었지만 전체적으로 공감이 전혀 안 되네요.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가 제작 통과가 되었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의 후반 진행입니다.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내가 시나리오를 써도 이보단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졸작 오브 졸작이네요. 뭐 큰 기대도 안 했지만 정말 가관이다라는 소리만 나올 정도로 후반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마무리도 엉망이네요. 가장 이해가 안 가는 인물이 우성이라는 점이 이 영화가 얼마나 허술한지 잘 보여줍니다. 그나저나 강하늘은 요즘 영화 엄청 출연하고 좋아하는 배우인데 작품 선택의 안목 좀 높여야 할 것 같네요. 올해 최고의 흥행작인 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꽤 많은 영화에 출연했는데 졸작도 많네요. 강하늘의 연기는 아주 좋고 그나마 배우 3명의 연기가 몰입감을 높여주지만 스토리와 연출이 아파트 붕괴 수준이네요. 그래서 추천하지 않는 영화입니다 별점 : ★ ★ 40자 평 : 층간 소음보다 더 짜증나는 후반 스토리
흥미로운 가상 역사극 넷플릭스 리바이어던 12부작 애니
넷플릭스가 수개월 전부터 곧 나올 듯 나올 듯 낚시질을 하던 애니가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 애니 입니다. 리바이어던은 입에 착착 붙죠. '토마스 홉스'의 저서인 '리바이어던'이 아주 유명합니다. 사회 계약을 통한 국가의 탄생을 다루는 철학서입니다. 책 제목인 '라바이어던'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바다 괴물인 '레비아탄'의 영어식 발음이 '리바이어던'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가상 역사극 리바이어던 넷플릭스의 12부작 애니인 은 가상 역사극입니다. 실제 역사와 가상의 이야기를 아주 그럴싸하게 접목시켰습니다. 시대 배경은 1차 세계 대전입니다. 1차 세계 대전 시절에는 증기 기관이 지나서 내연기관이 나오던 시기입니다. 따라서 스팀펑크류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보다 좀 더 지난 시대입니다. 오스트리아 황태자 알렉 1차 세계 대전은 유럽 여러 나라가 연결되어서 큰 전쟁을 치렀죠. 시작은 오스트리아-헝가리 황제가 세르비아 청년의 총으로 저격해서 시작된 전쟁입니다. 그 오스트리아 황제의 아들인 알렉은 독일군을 피해서 2명의 충직한 부하와 함께 오스트리아를 탈출해서 훗날을 도모하려고 합니다. 그 스위스 인근 알프스 산에서 피신하던 중에 거대한 고래 같이 생긴 '리바이어단'이라는 영국의 거대한 생물 비행선이 불시착을 합니다. 두 참모는 황태자인 알렉을 말렸지만 워낙 심성이 고운 알렉은 구급상자를 들고 이들을 도우러 갑니다. 그때 만나게 된 것이 딜런 샤프입니다. 영국 해군병 딜런 샤프 딜런 샤프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성이지만 하늘을 날고 싶어서 영국 해군에 자원입대합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역사 소설 같이 느껴지지만 독특한 설정이 있습니다. 영국은 다원주의자의 나라라고 해서 생명체를 무기로 삼아서 전투를 합니다. 공중 정찰용 생명수 헉슬리 예를 들어서 스타크래프트 해처리 같은 헉슬리라는 공중에 뜨는 해파리로 정찰을 하고 도마뱀이 연락을 하고 박쥐와 새가 폭탄을 떨구는 등 생명체를 무기화 한 국가입니다. 크랭커들이 만든 이동 전차 반면 유럽 대륙은 크랭커라고 하는 기계 공학이 발달한 국가들로 스타크래프트의 테란이나 프로토스 같이 발달합니다. 마치 생명공학과 기계공학의 대결 같다고 할까요? 이 설정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유전공학과 기계공학이라는 2개의 공학이 세상을 이끌었던 20세기의 모습을 담고 있네요. 여기에 테슬라 같은 실존 인물이 등장해서 가상의 이야기와 실제 역사 이야기를 교묘하게 섞어 놓았습니다. 다만 실존 인물이 등장하고 실제 역사를 차용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허구입니다. 반응형 거대한 하늘을 나는 모비딕 같은 리바이어던에서 펼쳐지는 우정 하늘을 나는 고래 같은 리바이어던 비행수 초반에는 생명공학의 영국과 기계공학의 독일의 전쟁이 크게 일어날 줄 알았지만 10부까지 본 지금까지는 대규모 전투는 한두 번밖에 없고 그것도 국가전이 아닌 국지전입니다. 주된 스토리는 오스트리아 황태자와 남장을 한 영국 군인인 소녀와의 우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거대한 리바이어던이라는 하늘을 나는 고래 비행선 안에서 두 청년이 나누는 우정이 주된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좀 단순하고 심심합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 같은 리바이어던 비행수 이에 남장 여자라는 소재를 넣어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렇게 청년들의 우정을 다룬 이유는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건 사랑에 가까운 우정이 아니냐는 소리를 담고 싶었나 봅니다. 인물까지 3D로 담았지만 2D 느낌이 많이나서 꽤 놀라웠던 애니 크랭커에서 만든 보행 로봇 일본 애니의 기술을 지켜보면 2D에서 점점 3D 애니메이션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각기동대'입니다. 2D 애니였다가 최근에는 3D 애니로 변했습니다. 이전에는 인물은 2D에 자동차와 운송수단이나 건물 등의 무기체는 3D로 구현했습니다. 유기체는 곡선이 많다 보니 2D가 더 어울렸죠. 표정 표현도 2D가 낫고요. 그러나 인건비 때문에 점점 3D를 이용하더라요. 문제는 인물을 3D로 구현하면 자연스럽지 않고 너무 물렁물렁하는 느낌이 들고 도자기 인형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뜬 가 대표적이죠. 그런데 이 은 인물이 2D 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3D더라고요. 오래 보면 구분이 가지만 처음에는 구분이 안 갈 정도로 3D에 2D 같은 느낌을 아주 잘 입혔습니다. 아마도 일본 애니들이 이런 식으로 인건비와 제작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3D 랜더링 기술을 좀 더 고도화 할 듯하네요. 뭐 그 기술의 끝판왕은 몇 년 전 개봉해서 빅히트를 친 이 아닐까 하네요. 깔끔한 애니입니다. 액션도 꽤 있고 스토리도 담백하고 표현력도 꽤 단아하고 깔끔해서 좋네요. 가상의 이야기지만 흥미로운 소재와 이야기로 잘 보고 있네요. 몰입력은 높지 않습니다. 하루에 1~2화 정도만 보고 있네요. 넷플릭스에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드라마 순위에는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큰 인기는 없네요. 별점 : ★ ★ ★ 40자 평 : 유전공학과 기계공학의 흥미로운 대결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을 담은 가상 역사극
흥미로운 가상 역사극 넷플릭스 리바이어던 12부작 애니
넷플릭스가 수개월 전부터 곧 나올 듯 나올 듯 낚시질을 하던 애니가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 애니 입니다. 리바이어던은 입에 착착 붙죠. '토마스 홉스'의 저서인 '리바이어던'이 아주 유명합니다. 사회 계약을 통한 국가의 탄생을 다루는 철학서입니다. 책 제목인 '라바이어던'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바다 괴물인 '레비아탄'의 영어식 발음이 '리바이어던'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가상 역사극 리바이어던 넷플릭스의 12부작 애니인 은 가상 역사극입니다. 실제 역사와 가상의 이야기를 아주 그럴싸하게 접목시켰습니다. 시대 배경은 1차 세계 대전입니다. 1차 세계 대전 시절에는 증기 기관이 지나서 내연기관이 나오던 시기입니다. 따라서 스팀펑크류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보다 좀 더 지난 시대입니다. 오스트리아 황태자 알렉 1차 세계 대전은 유럽 여러 나라가 연결되어서 큰 전쟁을 치렀죠. 시작은 오스트리아-헝가리 황제가 세르비아 청년의 총으로 저격해서 시작된 전쟁입니다. 그 오스트리아 황제의 아들인 알렉은 독일군을 피해서 2명의 충직한 부하와 함께 오스트리아를 탈출해서 훗날을 도모하려고 합니다. 그 스위스 인근 알프스 산에서 피신하던 중에 거대한 고래 같이 생긴 '리바이어단'이라는 영국의 거대한 생물 비행선이 불시착을 합니다. 두 참모는 황태자인 알렉을 말렸지만 워낙 심성이 고운 알렉은 구급상자를 들고 이들을 도우러 갑니다. 그때 만나게 된 것이 딜런 샤프입니다. 영국 해군병 딜런 샤프 딜런 샤프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성이지만 하늘을 날고 싶어서 영국 해군에 자원입대합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역사 소설 같이 느껴지지만 독특한 설정이 있습니다. 영국은 다원주의자의 나라라고 해서 생명체를 무기로 삼아서 전투를 합니다. 공중 정찰용 생명수 헉슬리 예를 들어서 스타크래프트 해처리 같은 헉슬리라는 공중에 뜨는 해파리로 정찰을 하고 도마뱀이 연락을 하고 박쥐와 새가 폭탄을 떨구는 등 생명체를 무기화 한 국가입니다. 크랭커들이 만든 이동 전차 반면 유럽 대륙은 크랭커라고 하는 기계 공학이 발달한 국가들로 스타크래프트의 테란이나 프로토스 같이 발달합니다. 마치 생명공학과 기계공학의 대결 같다고 할까요? 이 설정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유전공학과 기계공학이라는 2개의 공학이 세상을 이끌었던 20세기의 모습을 담고 있네요. 여기에 테슬라 같은 실존 인물이 등장해서 가상의 이야기와 실제 역사 이야기를 교묘하게 섞어 놓았습니다. 다만 실존 인물이 등장하고 실제 역사를 차용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허구입니다. 거대한 하늘을 나는 모비딕 같은 리바이어던에서 펼쳐지는 우정 하늘을 나는 고래 같은 리바이어던 비행수 초반에는 생명공학의 영국과 기계공학의 독일의 전쟁이 크게 일어날 줄 알았지만 10부까지 본 지금까지는 대규모 전투는 한두 번밖에 없고 그것도 국가전이 아닌 국지전입니다. 주된 스토리는 오스트리아 황태자와 남장을 한 영국 군인인 소녀와의 우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거대한 리바이어던이라는 하늘을 나는 고래 비행선 안에서 두 청년이 나누는 우정이 주된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좀 단순하고 심심합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 같은 리바이어던 비행수 이에 남장 여자라는 소재를 넣어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렇게 청년들의 우정을 다룬 이유는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건 사랑에 가까운 우정이 아니냐는 소리를 담고 싶었나 봅니다. 인물까지 3D로 담았지만 2D 느낌이 많이나서 꽤 놀라웠던 애니 크랭커에서 만든 보행 로봇 일본 애니의 기술을 지켜보면 2D에서 점점 3D 애니메이션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각기동대'입니다. 2D 애니였다가 최근에는 3D 애니로 변했습니다. 이전에는 인물은 2D에 자동차와 운송수단이나 건물 등의 무기체는 3D로 구현했습니다. 유기체는 곡선이 많다 보니 2D가 더 어울렸죠. 표정 표현도 2D가 낫고요. 그러나 인건비 때문에 점점 3D를 이용하더라요. 문제는 인물을 3D로 구현하면 자연스럽지 않고 너무 물렁물렁하는 느낌이 들고 도자기 인형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뜬 가 대표적이죠. 그런데 이 은 인물이 2D 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3D더라고요. 오래 보면 구분이 가지만 처음에는 구분이 안 갈 정도로 3D에 2D 같은 느낌을 아주 잘 입혔습니다. 아마도 일본 애니들이 이런 식으로 인건비와 제작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3D 랜더링 기술을 좀 더 고도화 할 듯하네요. 뭐 그 기술의 끝판왕은 몇 년 전 개봉해서 빅히트를 친 이 아닐까 하네요. 깔끔한 애니입니다. 액션도 꽤 있고 스토리도 담백하고 표현력도 꽤 단아하고 깔끔해서 좋네요. 가상의 이야기지만 흥미로운 소재와 이야기로 잘 보고 있네요. 몰입력은 높지 않습니다. 하루에 1~2화 정도만 보고 있네요. 넷플릭스에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드라마 순위에는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큰 인기는 없네요. 별점 : ★ ★ ★ 40자 평 : 유전공학과 기계공학의 흥미로운 대결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을 담은 가상 역사극
LK 삼양 최초의 인물 사진용 단렌즈 AF 85mm F1.8 P FE
삼양옵틱스가 참 이름이 좋았는데 LG 그룹의 금융 기업인 LK가 삼양을 인수한 후에 LK 삼양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칼 자이츠와 협업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건 좋은데 LK 삼양은 아직도 이름이 잘 안 붙네요. 이 LK 삼양은 국내 유일의 광학 회사로 다양한 카메라 렌즈를 제조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렌즈를 선보이고 있네요. 이번에는 컴팩트 미러리스에 어울리는 단렌즈 프리마 시리즈의 2,3번째 렌즈를 선보였습니다. 하나는 AF 16mm F2.8 P FE와 85mm F1.8 P FE입니다. 이중 인물 사진용 렌즈로 좋은 85mm F1.8 P FE 단초점 렌즈를 소개하겠습니다. LK 삼양의 인물 사진용 단렌즈 AF 85mm F1.8 P FE LK 삼양 렌즈는 대부분 렌즈 제조를 허락하고 있는 소니 미러리스용 렌즈입니다. 캐논, 니콘은 아직도 불허하고 있네요. 뭐 지들 렌즈 팔아먹으려는 꼼수인데 그러다가 인기 훅가죠. 니콘은 일본 렌즈 회사와 손을 잡고 제조를 허락하고 있긴 한데 삼양에서 니콘용 Z 마운트 렌즈를 선보이지 않은 걸 보면 아직도 허락하지 않고 있나 보네요. LK 삼양 AF 85mm F1.8 P FE 렌즈의 특징은 최경량 무게인 272g입니다. 길이는 71.5mm로 작습니다. 보통 85mm 화각의 단렌즈는 툭 튀어 나오는데 크게 나오지 않네요. 렌즈는 9매의 조리개와 3개의 ED 렌즈를 사용해서 해상도가 뛰어나고 보케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크리미 한 보케라고 하네요. 따라서 인물 사진에서 인물은 선명하고 배경 보케는 우유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럽습니다. 특히 인물과의 거리가 2~3m 떨어진 거리에서 최고의 해상력을 발휘합니다. 아래는 LK 삼양 홈페이지에 올라온 샘플 사진입니다. LK 삼양 AF 85mm F1.8 P FE 바로 위 사진이 f1.8로 촬영한 사진인데 빛망울이 대단하네요. 회오리 보케는 살짝 있는데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f1.8이라서 그런가 보네요. 그래도 f1.8에 이런 보케 나오기 쉽지 않은데 빛망울이 동글동글하고 아주 좋네요. 웨더 실링에 포커스 링이 있고 USB 포트를 제공해서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도 가능하며 AF, MF 버튼이 있습니다. 다양한 펑션 버튼은 없네요. 웨더 실링은 IP5 수준으로 일상적인 먼지와 가벼운 물방울 침투를 막습니다. 폭우가 아닌 비 내리는 날씨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LK 삼양 AF 85mm F1.8 P FE 자체 개발한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서 가볍지만 내구성은 뛰어납니다. 같이 제공하는 둥근 후드가 플레어와 고스트 현상을 더 줄여줍니다. 가격은 529,000원이지만 476,100원으로 7월 25일까지 1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