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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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장미향 가득한 한밭수목원 힐링여행
동원, 서원으로 나뉘어져 있는 한밭수목원!평소에도 다양한 꽃들과 나무들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곳이지만 특히 지금 이맘때쯤에는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서 우리에 눈을 사로잡는 핫한 장소 입니다.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장미의 아름다운 자태는 오고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데요.유럽 느낌이 나는 조형물. 예쁜 장미들로 가득찬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걷고 있노라면 절로 힐링이 되고요. 장미의 향에 취해서 나도모르게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중 가장 핫한곳은 장미터널입니다. 장미터널 안을 걷다보면 세상이 온통 빨간색과 분홍색으로 물든것같은 착각이 드는데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결에 흔들리는 야생화도 보고, 다양한 종류의 장미를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입니다.여러분들도 장미를 좋아하시나요?? 그럼 늦기전에 꼭 이곳 한밭수목원을 방문해 보세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한다면 무릉도원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겁니다. *^^*
장태산 휴양림이 시민 모두의 휴식처가 되도록 - 자치구 정책투어 서구편
지난 13일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은 '2019 자치구 정책투어'를 위해 서구를 찾았습니다. 이번 자치구 정책투어는 방문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자치구가 필요한 시기에 지원책을 가지고 계기방문해 시민과 토론회를 갖는 한편, 현장 점검을 하는 정책인데요. 지난 5월 30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6월 3일 동구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됐습니다.이날 서구 정책투어는 '장태산 휴양림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는 먼저 기성동종합복지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서구민들과 만나는 시간으로 시작되어 장태산자연휴양림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휴가를 보내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떠올랐죠. 장태산 휴양림 일대의 개선과 정비사업의 지원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듯, 지역구 국회의원과 서구의원들은 물론 많은 서구민이 참석했습니다. 서구청 박노훈 자치행정국장은 장태산 자연휴양림 인근 주말 교통난과 주차난이 심하다며, 도로 포장 및 주차장 확보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대전시에 요청했습니다. 박노훈 서구 자치행정국장의 핵심사업 보고 허태정 대전시장은 "장태산 휴양림을 서구민뿐 아니라 대전시민 모두의 힐링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하겠다"며, "예산에 대해서는 대전시장인 저에게, 시행에 대해서는 장종태 서구청장님께 제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서구청장이 함께 한 서구주민과의 대화 이 자리에 참석한 서구민들은 장태산휴양림의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는 진입로 확장과 주차장 확보, 그리고 인근 장안 저수지를 연계한 놀이시설 설치 등의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서구 지역에 있어서는 도서관의 확충 및 효율적인 운영 등의 요구사항도 전달했습니다. 서구주민의 제안 및 건의가 쏟아진 시간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장태산자연휴양림을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휴양림을 안전하게 잘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구민과의 대화를 마친 허태정 대전시장은 장태산 자연휴양림 인근, 장안저수지 주변 산책로 정비 예정지에 설치된 재활용 쓰레기 배출장을 살펴보봤습니다. 이곳 저수지 주변으로 데크 산책길과 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장안저수지 주변에 설치된 쓰레기 배출함 이어서 장태산자연휴양림을 찾아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걸으면서 장종태 서구청장, 김창관 서구의회의장 등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장태산 휴양림 메타세과이어 숲길을 걸으며 산직동 정자나무집에서 장태산 휴양림 정문 입구에 이르는 1.04㎞ 구간과, 휴양림 입구에서 산막골가든까지의 480m 구간은 지금의 6m에서 12m 폭으로 확장하는 등 위험도로 구조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또 휴양림 입구에서 안평산에 이르는 구간에는 산림정원과 둘레길을 조성하고 등산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전시는 산직동∼장태산 휴양림 입구 구간의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에 특별교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직 예산이 확보되지 못한 사업구간에 대해서는 사업 시작 전에 특별교부세 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기타 사업에 대해서는 적정성과 사업추진 가능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국비확보 등의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장태산 휴양림 도로확장 및 개설사업에 대한 설명 대전8경 중의 하나로,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지로 알려지면서 주말과 공휴일이면 3천 명에서 5천 명이 장태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합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이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전국에서 찾아와 힐링하고 가는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2019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허태정 대전시장 노은동 현장시장실! 시민과 소통행보 이어가
허태정 대전 시장은 12일 오후 주민들이 방문을 원하는 노은 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 현장 및 마을활동가 학습현장, 노은 3동 행정복지센터를 깜짝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은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을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날씨가 맑은데도 몇일전 내린 비로 현장은 여전히 수렁처럼 발이 쑥쑥 빠지네요. 노은 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은 작년 8월 대전지역 집중호우 시 임야 계곡부에서 빗물이 넘쳐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인근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입니다. 현장시장실의 민심행보에 정용래 유성구청장도 함께 배석했네요. 두 분은 연신 밝은 표정으로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허심탄회하게 소통을 하였습니다. 노은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연배수로에 대형 수로관 설치를 해달라고 건의하였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곳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고, 대규모 공동주택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어린이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철저한 보수 공사로 더 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허태정 시장은 노은1동 마을공동체 ‘소소한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소소한연구소는 '취미한잔'이란 배움사랑방을 운영하는 마을공동체로 마을의 문제를 마을의 생각으로 해결하는 주민연구소입니다. 소소한 연구소에서는 '마을을 잇다'는 주제로 ‘마을공동체 플래너 아카데미 심화과정’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마을공동체 플래너 아카데미 심화과정’ 교육은 마을활동가가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의 공동체성 회복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문 플래너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교육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중이네요. 오늘 교육중이던 마을활동가들은 깜짝 방문한 허태정 대전시장의 등장을 환호하며 일어나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배석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 활동가들과 함께 유성구의 시민 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소리를 들었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이 밝은 표정과 유머로 분위기를 주도하니 이 자리는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대화의 장이 되었답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성구청장 재임시절에 주민 자치와 공동체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 마을을 100개, 마을 도서관도 10개를 건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심혈을 기울였으며, 목표의 80% 이상은 실현하었다"고 재임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이어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 사업은 계속되고 있으며 더 나은 유성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대전시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으며 대화를 마무리했는데요. 오늘 하루는 현장시장실을 따라다니며 현장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 동화되어 저도 함께 웃으며 기분좋게 보낸 일정이었습니다. 주민자치와 공동체 활성화로 살기좋은 유성, 살고 싶은 유성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시민 정부를 표방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대전방문의해 맞이 이츠대전 국제축구대회 대전시티즌vs화이트캡스
지난 6월8일 토요일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민구단 대전시티즌과 캐나다 벤쿠버의 화이트캡스FC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U-20 월드컵때문에 축구 열기가 높아서인지 이날 경기를 보기 위해 대전시민들뿐만 아니라 근처에 사시는분들까지 많이 방문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축구팬들이 찾아주셨더라고요. 치킨을 미리 준비하고 동행하는 사람들을 기다리는 시간에 치킨집 사장님으로 착각해서 얼마냐는 질문도 많이 받는 재미난 에피소드를 가진채 입장했습니다. 6시부터 개막전 행사가 이어지고 본격적인 축구경기는 오후 7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이 이어졌는데요. 아무래도 자유석이다보니 조금더 가까운 명당자리에서 실감나는 경기를 더 느끼고싶어서겠죠? 전통타악그룸 굿의 북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전 행사를 힘차게 알렸는데요~ 생각보다 더웠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타악기의 신나는 음악소리에 집중하며 즐거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그다음으로 대전광역시 태권도시범단이 나와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태권도 폼새를 따서 노래에 맞춰 멋진 절도있는 무대도 보여줬고 공중에서 3바퀴 돌며 송판을 격파하는 멋진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릴적 저도 태권도 꿈나무였던지라 눈을 뗴지 못했었는데요. 엄마가 이루지 못한 못다한 꿈을 아들이 해주면 좋을까 싶어 태권도시범단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을 속으로 살짝 해보기도 했습니다. 관람객까지 모두 일어나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며 오늘 무사히 사고 없이 우승까지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도 해봅니다. 잘 이기는 경기일지라도 제가 직접 경기장에가서 경기를 보면 자꾸 지는 일이 생겨서 어느날부터인가 경기장가는걸 꺼려지게 되었는데요. 대전시티즌과 벤쿠버 화이트캡스FC와의 경기는 언제 또 할지 모르는 경기인지라 눈을 떼지 않고 숨죽이는 경기를 지켜 봤습니다. 아까운 순간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숨죽이는 가운데 경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골을 알리는 화려한 폭죽도 터졌습니다. 월드컵 경기만큼의 환호와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동점골을 먹혀 전반전은 1:1 로 마무리됐는데요. 후반전에서 접전끝에 대전시티즌이 강한 공격으로 몰아붙이면서 2점을 더 획득해서 3:1로 경기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첫 경기라 더 의미있는 순간이였습니다. 아들과 함께하는 첫경기에서 승리라니! 마지막을 장식하는 불꽃놀이를 끝으로 새로운 추억을 같이 남기게 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시티즌의 경기는 아산, 광주, 안양과의 일정이 남아있는데요 그중에 광주팀과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룬다고 합니다. 대전시티즌 선수들을 응원할 겸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보는 건 어떠세요?^^
장태산 자연휴양림 숲길을 걸어요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주황빛으로 물드는 가을이면 매년 찾던 장태산자연휴양림. 초록이 우거졌을때도 아름답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때이르게 찾아온 불볕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30도℃가 넘는 한낮에도 이곳은 나무그늘이 있어 시원했습니다. 더위도 피하고 멋진 풍경도 감상할수 있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보실까요? 대전 서구 장안로 461042-270-7883입장료, 주차료 무료https://www.jangtaesan.or.kr:454/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초록빛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어우러지니 그야말로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시설이 다양해서 먼저 힘이 빠지기 전에 스카이타워를 구경해 보기로 합니다. 가는길에 곳곳에 아름다운곳이 많아서 사진을 연신 찍어대느라 스카이 타워까지 가는데 한참이 걸렸답니다. 또 다른 산책로로 연결되는 계단 그리고 녹음이 짙어진 숲과 어우러지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스카이타워에서 한장씩을 꼭 찍는다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이 위해서는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은 타워로 올라가고 찍히는 사람은 저 길에 서있어야 한답니다. 주말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아 사실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것도 어렵고, 많은 사람이 이용할수록 스카이 타워가 더 흔들려서 사진을 찍는것도 쉽지 않답니다. 그래도 인생사진을 위해서 사람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것은 필수겠죠? 지난 여름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지로 방문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곳입니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가는 날이라 더위를 피해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도 간단히 김밥을 포장해서 잘 갖춰진 테이블과 의자에서 점심을 먹으며 이곳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꼈답니다. 사람키의 몇배보다 더 크게 쭉쭉 자란 메타세콰이어를 보니 자꾸만 하늘을 보게 됩니다. 이곳에는 메타세콰이어 나무만 있는게 아니라 단풍나무도 많아 햇살에 비치는 단풍잎을 보며 올 가을 얼마나 아름답게 물들지 상상하게 됩니다. 곳곳에 벤취가 있어 숲을 제대로 느끼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연못에는 벌써 연꽃이 피기 시작했으니 이곳에 들려 연꽃구경도 놓치지 마세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숲속에 있다 다시 햇빛 아래 나오니 30도가 넘는 한낮의 날씨가 느껴집니다. 연못의 물줄기가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가을이면 주황빛으로 물드는 장태산휴양림도 좋지만 이렇게 초록으로 뒤덮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여름의 장태산도 아름답네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한 나무 그늘을 찾으실텐데, 무더위에도 시원한 장태산자연휴양림 어떠세요?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눈도 맑아지고 마음도 힐링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