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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준공 목표 대전 하수처리장도 용인 수지레스피아처럼~

용인 첨단하수처리장 '수지레스피아' 전경 “첨단하수처리장은 혐오·기피시설이 아닌 인근 지역발전과 환경개선을 촉진하는 효자시설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하수처리장은 혐오시설 및 주민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최근의 하수처리장은 체육, 문화시설을 조성하여 주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습니다."대전하수처리장 이전을 추진 중인 대전시가 23일 첨단하수처리장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용인시 수지레스피아(하수처리장)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최근 하수처리장은 체육·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 조성으로 쾌적한 생활공간이 되고 있고, 첨단공법으로 악취발생 해소는 물론 깨끗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환경기초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이에 대전시는 숙원사업인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KDI 적격성조사를 통과(’19.6.27.)한 것에 발맞춰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과 함께 용인시 수지레스피아(하수처리장)를 찾았습니다.이번 현장방문은 본격적인 하수처리장 이전 및 조성사업에 앞서 기본 추진방향을 정립하고 다양한 정보 수집을 통해 하수처리장과 인근 주민과의 상생방안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수지레스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죽전2동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하수처리장으로, 상부는 축구장과 테니장 등 체육시설과 전망대(106m), 포은아트홀, 죽전2동 주민자치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또한, 인접한 곳에 백화점, 대형마트, 국제학교, 전철역이 위치해 도심 속 공원 및 생활체육공간으로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용인 수지레스피아 테니스장(사진왼쪽)과 축구장 ※ 레스피아  ① 물이 깨끗해 지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이상적인 자연공원 (Respia)② 시민들이 이웃과 함께 언제나 편안하고 편리하게 즐거움과  휴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환경 휴식공간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체육시설, 문화시설, 지하 하수처리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며 특히 주민편익시설 조성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상생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토론했습니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최근의 하수처리장은 지하에 건설함으로써 악취발생요인을 완전 차단하고 상부에 체육공원시설과 문화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효자시설로 탈바꿈하는 추세”라며 “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국내외 우수시설 견학과 설명회를 통해 이해와 공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하수처리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이라며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지역발전과 함께 악취발생 해소, 주변경관 향상 등 환경개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용인 수지레스피아 전망대 한편, 대전시는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시의회 동의, 민간투자사업심의(기획재정부),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3자 공고,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해 2021년 착공, 2025년 준공할 계획입니다.대전시는 사업을 통해 안정적 하수처리 체계 구축은 물론 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평동 시민공유공간 상상마을, 상상하면 다 이루어져요

여러분이 사는 곳은 어디인가요? 여러분이 사는 곳에도 남녀노소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이런 멋진 공유 공간이 있나요? 대전광역시에서는 마을이 스스로의 힘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유 공간을 만들 때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동에 공유 공간 '상상마을'이 문을 연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올해 대전광역시에서 지원하는 마을 공유공간은 모두 10개 동 입니다. 공유공간을 만들겠다고 지원한 동 중에 선정됐는데, 동구에 1 개, 중구에 2개 동, 서구에 3개 동, 유성구에 2개 동, 대덕구에 2개 동 등 10곳입니다. 마을에서 여유 공간을 마련해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계획을 세우고, 주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바람직하게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려나갈 수 있다면 시에서는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 태평1동 공유공간, 상상마을로 올라가는 계단참에서 마을 사람들이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태평1동의 공유공간은 목동신협 건물 2층에 마련됐는데, 그 이름은 '시민 공유공간 상상마을'입니다. '상상'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뭔가 즐거운 일이 벌어질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든 상상을 먼저하다가 구체화되며 일을 벌이고 결실을 얻게 마련이죠. 상상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계획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 공유공간에서 지향하는 바는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마을'입니다.  1층에는 공간을 제공한 신협 건물이 있고, 지하층에는 마을도서관인 '짝꿍 마을어린이도서관'이 있어서 이 건물 자체가 주민들에게 다용도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소식 현장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서, 공유공간에 대해 얼마나 큰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신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같은 마을에서 일을 하거나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흩어져있던 마음들이 모여 한 방향으로 힘을 합칠때 시너지를 발휘해 각각의 힘을 단순히 더한 것보다 더욱 킨 힘을 갖게 됩니다. 주말이라 편안한 복장으로 축하하러 현장을 찾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어린이들을 비롯한 주민들과 대화를나눴는데요. 정책 중의 하나인 공유공간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는데 기쁨을 표시하며 더욱 좋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주변이 모두 함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태평동 마을공유공간 상상마을을 만드는데 공이 큰 분들께 허태정 시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태평1동 공유공간 상상마을도 마을돌봄과 순환을 꿈꾸는 태평동 육아꾸러미 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해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이 네트워크에는 태평동 상인회, 상상마을 사회적협동조합, 짝꿍 마을어린이도서관,  태평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합니다.  이 네트워크가 수행할 주요 사업은, 육아꾸러미 지원사업입니다. 마을에서 아기를 낳는 가정에 육아꾸러미를 선물하고  축하하며 함께 기른다는 의미까지 포함되는데, 육아꾸러미에는 예쁜 수공예 가방을 만들어 기자귀, 비상약, 책, 육아 가이드북을 담아 전달하고 네트워크 모임을 형성한다고 합니다. 사회적 협동조합을 구성해 조합에서 이런 일을 수행하며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상상마을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과정에서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참여했는데, 공간 구성 디자인을 공보했다는 것도 참신합니다. 중학생이 체출한 공간 디자인이 선정되어 실제 상상마을의 공간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계단으로 올라오는 벽면에 태평동 시민공유공간 상상설계도 공모전 출품작과 선정작이 전시돼 있습니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죠~! 스스로 구성한 공간이 선정되고 현실이 되니 이 학생은 얼마나 자부심이 커졌을지 그리고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대전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상상마을 개소식 축하공연을 마련했는데, 거문고 소리를 현장에서 라이브로 들으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북한 작곡가의 곡도 연주해서 나름대로 작은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도 직접 휴대폰을 들고 촬영을 했는데, 공연 한마당 보고 가실까요? 태평동 마을공유공간 상상마을은 여러가지 활동을 마을의 엄마 선생님들과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방과후 마을돌봄도 운영하고 마을 배움카페를 운영해 평생교육의 역할도 담당하며 젊은 엄마를 위해 이유식을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의 역할도 하고 지하에 있는 짝꿍 마을어린이도서관과 함께 청소년, 어린이가 방과후에 찾아와 마음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의 역할도 할 것입니다. 개소식에 준비한 음식들도 마을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했다고 하는군요~! 공간 구성의 각 방마다 걸린 이름표도 청소년의 톡톡 튀는 재치가 엿보여서 읽는 사람도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자료를 남기려는 인터뷰도 진행하고 있길래 들어보니, 이 중학생은 자신이 초등학생 때 없던 좋은 시설이 생겨서 살짝 샘이 나기도 하지만 동생들이 좋은 곳에서 공부하고 놀 수 있어서 좋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을 공유공간, 어떠세요? 우리 마을은 없나? 생각하게 되지요?  올해 기회는 놓쳤지만, 내년에는 공유공간 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마을에 사는 분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 좋은 공유공간을 만들 계획을 세워보세요~! 살기 좋은 마을, 살고 싶은 마을,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은 최우선적으로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여러분의 노력과 힘이 바탕이 되어야 하니까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먼저 한 분들께 물어보고 힘을 내어 봅시다, 파이팅~~~!  ***태평동 마을공유공간 상상마을 연락처 : 042-525-7009

허태정 대전시장 유평경로당 현장시장실, 소통 발걸음 계속

7월 19일 유평경로당을 방문한 허태정 시장님 중복을 목전에 둔 7월 19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구의 민원현장과 폭염에 대비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위해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씁니다. 유평경로당에 모인 주민분들과 정성이 깃든 다과를 나누며 진지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유평경로당은 등록인원만 93명에 이르며 점심식사를 하는 날에는 평균 50여 명의 회원분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애로사항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유평경로당 김인식 회장은 전체 수용인원에 비해 공간이 좁은 편이라 더 많은 분들을 모시기가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는데요. 회원수가 많기 때문에 부식 지원에 대한 고민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단독주택 형 경로당과 아파트단위에서 운영하는 경로당 환경이 많이 다르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경로당 지원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박용갑 중구청장을 '효청장'으로 소개하며 구와 함께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렇게 시장님이 직접 민원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행정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바로 대전광역시의 현장시장실 입니다.   [현장시장실] 노은동 상습침수지역[현장시장실] 신우산업   현장시장실은 시정 주요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열린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양방향 소통의 현장행정입니다. 시장, 그리고 사안과 관련된 국(과)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의 요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합니다.   물론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어떤 건의사항이 있었고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도 후기로 작성하여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시민과 대전광역시를 연결하는 훌륭한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선 7기 '소통하는 시정'의 면모를 끊임없이 보여주는 대전광역시 현장시장실. 오늘도 대전광역시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대전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방형 구조로 2024년 완공 목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감도 대전의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2024년 완공 목표로 2만 2,000석 규모의 개방형 구조로 지어집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11시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방형으로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개방형으로 설계되며, 향후에 돔구장 증축이 가능한 구조로 시공될 예정입니다.규모는 연면적 52,100㎡, 지하1층과 지상4층에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대를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며, 사업비 1,393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하1층은 주차장과 구단관련시설, 지상1층부터 지상4층까지는 키즈파크, 관람석, 편의시설, 파티장 등이 마련됩니다. 특히, 그라운드 레벨을 지상1층 바닥 보다 6.5m를 낮추어 관람석과 야구장 그라운드를 근접 설치하고요. 1층 관람석 후면의 콘코스(실내 광장) 어느 곳에서나 야구경기를 잘 볼 수 있게 설계할 쾌적하게 관람 환경을 조성합니다.  야구장 주변 편리한 교통 환경 야구장 주변의 교통환경도 편리해집니다. 먼저 승용차와 트램, 시내버스 이용자 간 동선을 분리하고요. 야구장 북측은 완화차로와 트램 및 시내버스 환승센터가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의 일환으로 조성됩니다. 아울러 승용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출구를 4개소(북측1, 동측2, 남측1)에 설치하고 남측 도로를 현재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합니다. 이중 북측 2차선 진입도로는 4차선으로 확장하고 트램 및 시내버스환승센터에서 진입하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추가로 보도를 설치합니다.익스트림 체험시설 갖춘 테마형 파크 야구장 외부공간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테마형 파크로 꾸며집니다.  한화이글스 MVP 명예광장, 다목적 광장, 야외공연장, 생태주차장 등이 조성되고요. 줄 없는 번지점프와 야구장 조망대, 스카이서핑 등 익스트림 체험시설이 설치돼. 야구 비시즌 기간 중에도 외지 여행객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습니다.앞으로 사업 완료 후 2단계 사업으로 기존 야구장을 철거하고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는데요. 이곳은 사회인 야구장, K-POP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되고요. 야구경기가 있는 날에는 임시주차장(400대분)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으로 인해 철거가 불가피한 한밭종합운동장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예정지(2단계)로 이전할 계획입니다.이전되는 한밭종합운동장은 부지면적 180,000㎡에 약 20,000석 규모로 1,209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하고요. 종합운동장 조성 완료 전까지는 충남대학교, 대전체육고등학교 등을 육상 훈련장으로 활용하고, 월드컵 보조경기장을 실업축구팀 코레일 홈구장으로 활용합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사업’과 연계한 관광벨트로 조성하여 시민이 언제라도 와서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준공되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원도심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시는 시민, 전문가, 유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문산관광개발추진위원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9월중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사업’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영상앨범 현장시장실, 태평초, 유평경로당, 태평1경로당

7월 19일 현장시장실 스케치 영상 태평초등학교 일원 안전한 보행한경 조성 유평경로당 방문, 폭염 관련 애로사항 청취 태평1경로당 개축현황 및 건의사항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