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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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인도여행 북인도 갠지스강 타지마할 7박 9일 코스 추천

혼자서도 안전한 인도여행 북인도 갠지스강 타지마할 7박 9일 코스 추천 겨울의 찬 기운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옅게 스며드는 요즘, 일상을 벗어나 전혀 다른 곳으로 떠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목적지가 바로 인도입니다. 수많은 문화와 종교, 짙은 색채가 공존하는 이 나라는 한 번쯤 꼭 경험해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히죠. 특히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인도로 떠나는 여행은 관광을 넘어 멈춰있던 시야를 넓혀주는 시간이 됩니다. 물론 언어나 위생, 이동 거리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도전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설계된 코스를 선택한다면 막연한 걱정은 기대로 바뀝니다. 이번 포스.......

[동행구함] 2026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13일/21일/30일

[동행구함] 2026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13일/21일/30일

내가 매년 꼭 가는 곳이 있다. 파키스탄과 네팔 그리고 라다크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 세 나라의 트레킹을 나보다 많이 한 사람은 없지 싶다. 파키스탄은 갈 곳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바쁘고, 네팔은 대부분 다 가봐서 새로운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라다크는 그렇게 다녔는데도 여전히 가고 싶고, 궁금하고, 끌리는 뭔가가 있다. 예전에 네팔 돌포에 처음 갔을 때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세상에 이런 땅이 있구나 싶었다. 척박하면서 민낯을 그대로 드러난 벌거숭이 산들이 참 좋았다. 마치 먼 과거의 고향을 찾을 듯했다. 하지만 돌포는 다시 가기에 금액 부담이 너무 컸다(퍼밋 1인당 500달러). 그러다 찾은 곳이 라다크였다. 라다크는, 네.......

[가르왈-12] 진지-파나 (2024.10.05-2024.11.04)

[가르왈-12] 진지-파나 (2024.10.05-2024.11.04)

2024 북인도 쿠마온 히말라야 & 가르왈 히말라야 2024.10.30 26 트레킹 Jhinji - Pana 2,752m 6시간 / 11km 아침이 밝았다. 출발. 바닥까지 내려가서 다시 저 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했다. 외국인을 만난 게 반가운지 아주머니들이 우리 사진을 찍었다. 시원하게 흐르는 강물. 다리를 건너고. 이제부터 오르막길이다. 우리가 머물렀던 마을. 오늘도 도로를 따라 걸었다. 오늘따라 노새와 말들도 금방 따라왔다. 첩첩산중인데도 마을이 많았다. 여기까지 오려면 얼마나 깊이 들어와야 할까. 마땅히 쉴 곳이 없어 길에서 점심을 먹었다. 지나가는 길에 만난 스태프들. 아난다는 거의 웃지 않았는데 요새는 잘 웃었다. 우리를 피해서 멀찌감치 떨.......

[가르왈-10] 난다키미 브릿지-군니 (2024.10.05-2024.11.04)

[가르왈-10] 난다키미 브릿지-군니 (2024.10.05-2024.11.04)

2024 북인도 쿠마온 히말라야 & 가르왈 히말라야 2024.10.28 24 트레킹 Nandakimi Bridge - Ghunni 2,440m 5시간 30분 / 13.9km 6시 30분 아침식사, 7시 15분 출발. 아마 어느 나라도 매일 우리처럼 빨리 출발하는 곳은 없을 거다. 오늘은 어제 못 간 곳까지 가야 해서 갈 길이 좀 멀었다. 산만 보면 우리나라 강원도 어디쯤인 것처럼 보였다.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풀을 베고 있었다. 이렇게 가파른 곳에서도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다. 산 아랫마을. 마을 주민들끼리 풀을 벨 수 있는 구역을 정한 듯했다. 어느 선까지만 풀을 베고 그 이상은 넘어가지 않았다. 가는 길에 수행자들을 만났다.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해서. 그들도 외국인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