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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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둠-칠링 트레킹-9] 라낙-덩덩찬 라-칠링-레 (2024.08.03-09.06)

[랑둠-칠링 트레킹-9] 라낙-덩덩찬 라-칠링-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5 20 트레킹 라낙 - 덩덩찬 라 4,573m - 칠링 3,1670m 5시간 40분 / 11.6km 칠링 마을 구리(금속) 장인 방문, 차량 이동 칠링 - 레, 숙소 도착, 뒤풀이 랑둠-칠링 구간 마지막 날이다. 오늘도 우리가 가장 먼저 출발했다. 서양 팀은 더 위에 텐트를 쳤다. 여기는 물이 멀어서 스태프들이 고생했을 거다. 야영지와 점점 멀어지고. 그제 넘어왔던 콩스킬 라가 보였다. 뾰족한 산들. 뒤돌아 본 풍경. 콩스킬 라는 5,000미터가 넘는 고개인데도 가깝게 보였다. 천천히 올라갔다. 잠시 멈추고 뒤를 돌아볼 때마다 감탄이 나왔다. 뾰족한 산은 더욱 뾰족하게 보이고. 자주색과 보라색 산은 더욱 짙게 보였다. 야.......

[랑둠-칠링 트레킹-8] 숨다 독사-팡갈 라-라낙 (2024.08.03-09.06)

[랑둠-칠링 트레킹-8] 숨다 독사-팡갈 라-라낙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4 19 트레킹 숨다 독사 - 팡갈 라(Pangal La) 4,195m - 라낙 4,063m 5시간 40분 / 12.3km 우리가 아침을 먹는 동안 스태프들은 텐트를 걷었다. 일부 부지런한 일행들은 본인이 직접 텐트를 걷기도 했다. 트레킹이든 여행이든 한국인들이 가장 일찍부터 움직였다. 서양 팀이 매번 좋은 야영지를 선점해서인지 파상이 작정하고 빨리 움직이는 것 같기도 했다. 일행들 모두 아침에 일찍 일어나다 보니 우리에게 일찍 출발하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오늘따라 마부들도 서둘렀다. 말과 노새들은 아직 풀을 뜯는 중이었다. 녀석들은 거의 쉬지 않고 풀을 뜯었다. 출발. 아직 여유로운 말과 노새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