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루 터 야그 ♣ Fishing & Traveling &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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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시골밥상

무의도 시골밥상

2026년 1월 11일 어쩌다 오랜만에 무의대교를 건너 본다. 차창 밖 풍경, 잠진도 바다가 한 폭의 그림이다. 바다위에 떠 있는 어선들~ 수평선 멀리 하늘도시 아파트들은 하늘과 맞닿은 듯 ~ 인천대교가 그 경계를 말해주고~ 물은 푸르고~ 하늘은 파랗다~ 비행기까지 에스코트~ 다행히 오후 시간이어서 타이밍이 예술 해가 비추는 조명 방향이 맞아 떨어져 스마트폰 카메라에 잘 담겼다. 이런 날엔 괜히 기분이 좋다. 내친 김에 아내에게 묻는다 "오늘 점심은 예전에 몇 차례 들렀던 생선구이 집에서?" 아내도 그 집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큰무리선착장 지나 우측 실미도 방향 꺾어지기 직전에 있었던 아주 쪼끄마했던 시골밥상 식.......

오뎅탕(어묵탕)이 그리워지는 주말

강풍이 불어오고 창가에 부딪혀서 바람소리 요란하니 절로 떠오르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간식, 어묵탕(오뎅탕) [어묵탕] 영하로 기온이 내려앉는 날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름 하나 어묵탕 말하지 않아도 겨울이면 저절로 떠오르는 한국인의 기억 같은 맛 온라인 장바구니에서 건져 올린 어묵 제주 바람 머금은 무 한 토막 텃밭에서 막 올라온 대파 항상 비축해 둔 박하지까지 부엌에서 아내의 잰 손길이 몇 번 오가자 차가운 재료들은 서로를 데우는 국물이 되었다 김 오르는 냄비 앞에서 겨울은 잠시 순해지고 오늘 하루는 따뜻한 쪽으로 기운다 어묵탕 이 계절이 건네는 가장 소박한 위로 ㅡ나루터 신영준ㅡ

굴 캐러 간다? 굴 따러 간다?

굴 캐러 간다? 굴 따러 간다?

굴 캐러 간다 갯벌에서 1차로..굴뽕을 호미로 캐 낸 후 2차로..굴칼을 이용하여 굴알을 까 낸다 2시간 동안 캐 낸 굴뽕의 양 굴 따고 있는 아짐매들~ 흔쾌히 귀한 영상 제작에 동의해 주셨습니다 굴 따러 간다 굴칼이 아니라 조새라는 도구를 이용 굴알을 바로 까 낸다 주로 돌 위에 달라 붙어 있는 굴들이 대상이다

인천시 중구 어르신 품위유지비

벌써 인생 망팔의 높이까지 다달아 공인증이 발부되었어요. 생월이 속한 2025년 12월에..ㅎ 인천 중구의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카드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목욕, 찜질방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하는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지급됩니다.  ㅡ주요 정보ㅡ 지원 대상: 인천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입니다. 지원 금액: 1인당 연간 총 12만 원이 지원되며, 반기별(6만 원씩 연 2회)로 지급됩니다. 지급 방식: 인천 지역 화폐인 인천e음카드의 소비 쿠폰 형태로 제공되며, 카드에 금액이 충전됩니다. 사용처: 인천시 중구 관내의 이·미용원, 찜질방, 목욕탕 등 인천e음카드 가맹점에서만 사용.......

겨울철 보양식, 생굴 맑은국과 어묵탕

겨울철 보양식, 생굴 맑은국과 어묵탕

2026.1.7 겨울철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 생각나는 간식거리 중 제일 먼저 떠올리는 어묵탕. 한국인이라면 마치 전국민의 진리인 양, 어느새 겨울철 간식 시그니처가 되어 버린..!ㅎ 온라인에서 마침 눈에 띄는 어묵이 있어 주문하고 얼마 전, 구입한 맛난 제주무우 그리고 텃밭에서 재배한 대파와 항삼 비축하고 있는 박하지(민꽃게)를 끄집어 내어 아내의 잰 손길로 탄생한 멋진 어묵탕이랍니다~!ㅎ 양식굴보다는 알 크기가 작긴 하여도 자연산 생굴 맑은국 속에 굴향을 뿜어내는 본연의 의무를 실행함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ㅎ 셀프 채취한 영종도 자연산 생굴의 또 하나의 변신인거죠, 맑은국! 추위를 잊게하는 따숩고 시원 칼칼한 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