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루 터 야그 ♣ Fishing & Traveling &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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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1000점 가자(1)ㅡ영종노인복지관 당구장

당구 1000점 가자(1)ㅡ영종노인복지관 당구장

2025년 6월 준공식을 가지며 영종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게 된 「영종복합문화센터」 이 건물에 들어서는 시니어를 위한 여가 복지시설인 「영종노인복지관」 「영종노인복지관」 시설 중에 당구대 5대 구성으로 개설한 여가공간인 당구장 당구장의 시설안내 및 환경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신청하면서 당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게 되었다 봉사활동 시간은 일주일에 1회, 수요일 오후1시부터 5시간 50년 전 학창시절 당구장과 짜장면을 상기하며 바야흐로 당구에 대한 학습 욕구가 높아진 계기가 된다

그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

그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

[그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 수은등 아래 눈송이들이 낮게 노래한다. 목도리 속에 숨은 미소 하나, 손주머니엔 겨울의 온기. 작은 눈사람이 손을 흔들고, 그녀는 밤하늘을 한 모금 마신다. 멀리서 들려오는 걱정 섞인 목소리 — “따뜻하게 입어라.” 그 말 한마디가 등불이 되어 어깨를 덮으면 추위도, 외로움도 눈처럼 서서히 풀려간다. ㅡ나루터 신영준ㅡ

굴국, 그깊은 봄의 향연

굴국, 그깊은 봄의 향연

[굴국,  그 깊은 봄의 향연] 차가운 계절이 말없이 그릇에 누웠다 맑은 김이 오를 때마다 겨울은 조용히 풀리고 알알이 맺힌 바다의 눈망울은 아직 떠나지 못한 그리움으로 가늘게 떤다 바다의 숨결이 숟가락을 타고 내려와 얼어 있던 손끝과 마음의 빗장을 풀어 조심스레 당신 쪽으로 나를 밀어낸다 굴국 한 그릇, 혼자 삼키기엔 이 온기가 너무 크고 이른 봄의 예감은 끝내 당신과 나누고 싶은 한 마디 말을 토해 낸다 ㅡ나루터 신영준ㅡ

무의대교 건너며 바다를 내려다 보니 떠오르는 시 한 수

무의대교 건너며 바다를 내려다 보니 떠오르는 시 한 수

[겨울바다] 겨울 바다는 말을 아끼고 하늘은 높아 숨을 길게 쉰다 정박한 어선들 파도 위에 하루를 묶고 엔진 대신 기다림을 켠다 멀리 아파트 숲 유리창마다 저녁이 쌓이고 인천대교는 물 위에 놓인 긴 숨결 비행기 한 대 하늘을 가르며 어디론가 떠나도 바다는 제자리에 머물러 움직이는 것은 모두 떠나고 남아 있는 것만이 겨울이 된다 ㅡ나루터 신영준ㅡ

이제는 갯벌체험을 하나의 소득원으로..

이제는 갯벌체험을 하나의 소득원으로..

바다가 있어, 바다가 좋아, 바다에 빠져! 오랜동안 바다에서 즐겨왔던 다양한 활동, 낚시/해루질/갯벌체험..! 당근 - 영종도 자연산 생굴 500g 당근 - 영종도 자연산 생굴 500g 내가 잘하는 갯벌체험 중 굴캐기~ 이제 칠순을 넘기고 새로운 소득원으로..?ㅎ 당근마켙에 농수산물 판매업체로 등록했답니다. 2026년 [영종섬지기]로 새로운 도전~~! 영종도의 자연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