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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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NBA]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머큐리) - "또 트리플 더블? MVP 무력 시위"](https://img.zoomtrend.com/2025/08/18/2dec6abf-62e0-51f9-8f51-7d756aba49f9.jpg)
[WNBA]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머큐리) - "또 트리플 더블? MVP 무력 시위"
알리사 토마스의 트리플 더블은 이제 식상할 정도로 당연한 것이라서, 사실 뉴스 거리도 아니다. WNBA 28년 역사에, 오늘까지 TD가 52번인데, 그 중 20번이 알리사 토마스고, 역대 2위인 사브리나 이오네스쿠가 4번이다. 2위라기 보다는, 그냥 "AT와 잡것들" (?)이라고 해야 맞는다. * 피닉스 머큐리 (85) @ 시애틀 스톰 (82) 피닉스와 시애틀, 오늘은 서로 대진운이 나빴다. 6연패를 하던 시애틀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강적 아틀란타를 이기면서 팀 분위기가 쇄신되었는데, 하필이면 바로 다음 경기가 역시 강적인 피닉스다. 이럴 때 좀 만만한 놈 하나를 두드리면서, 연승 모드로 가야 그림이 맞는데, 세상에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
![[WNBA] 미네소타 링스 - "누가 없어? 강자는 핑계가 없다" (+ 올해의 감독 후보들)](https://img.zoomtrend.com/2025/08/17/7039a189-bf7c-5b5d-af19-1c9e9ad463b2.jpg)
[WNBA] 미네소타 링스 - "누가 없어? 강자는 핑계가 없다" (+ 올해의 감독 후보들)
미네소타 링스는, 현재 28승 5패로, 2위 아틀란타와 무려 7 게임 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더 놀라운 건, 팀의 절대적 에이스인 나피사 콜리어가, 다리 부상으로 8월 말에나 컴백이 가능하다. 강력한 양강으로 손꼽혔던 디펜딩 챔피언 뉴욕 역시, 브리애나 스튜어트의 복귀 시점이 미정이다. 대신 엠마 미써먼을 수혈하여 급한 불을 껐다. * 뉴욕 리버티 (80) @ 미네소타 링스 (86) 미네소타와 뉴욕 모두, 오늘 대결은 8인 로테이션. 벤치 자원이 넉넉치 않은 편이지만, 머리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구조가 문제이다. 예를 들어서 최근 인디애나가 고생하는 이유는, 팀의 포인트 가드 3명이 동시에 빠지면서, 로스터 발란스가 붕괴되었기.......
![[WNBA] 스카일라 디긴스 (시애틀 스톰) - "Thank U Canada"](https://img.zoomtrend.com/2025/08/16/e0997515-3ab6-5bb1-9581-6fcfc0810e4e.jpg)
[WNBA] 스카일라 디긴스 (시애틀 스톰) - "Thank U Canada"
'4강은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던 시애틀 스톰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내리막 길을 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플옵 진출 마지노 선인 8위까지 내려 앉았다. 그리고 LA 스팍스가 달라스를 1점차로 제압하면서, 결국 9위로 추락. 이제 6연패의 사슬을 끊어 내지 못하면, 추진 동력 자체를 상실할 위기에 몰렸다. * 시애틀 스톰 (80) @ 아틀란타 드림 (78) WNBA의 레귤러 시즌 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펼쳐진 역사적인 경기. 장소는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로서 2만여 관객 수용이 가능하고, NHL 밴쿠버 캐넉스의 홈 아레나로 유명하다. 시애틀에서 밴쿠버는 국경을 넘는다는 것 빼고는 사실상 옆 동네라서, 시애틀 스톰의 저지를.......
![[WKBL] 고현지 - 임규리 "뼈치기 장신들의 생존 방식"](https://img.zoomtrend.com/2025/08/15/57fd9936-4128-5ac3-96e2-4aa2a37dc4bd.jpg)
[WKBL] 고현지 - 임규리 "뼈치기 장신들의 생존 방식"
오늘은 WNBA의 휴식일. 네이버의 농구 뉴스를 보다가 KB 고현지의 이야기가 눈에 띄었다. 삼성생명의 임규리와 함께, 내가 WKBL에서 상당히 눈여겨 보는 선수들이다. 둘의 공통점은 뼈치기 슬림 바디에 장신들이고 윙스팬이 길다. 저런 체형의 선수들은, 벌크업의 방향이 다르다. 고유의 스피드와 탄력을 유지하면서, 속으로, 즉 코어를 단단하게 만들면서 유연성을 증가시킨다. 또 WKBL에서는 상대적으로 신장이 크다는 이유로, 빅맨으로 분류해서도 안된다. 신장이 클 뿐, 사실상 3&D 가드나 스윙맨이다. 호주의 레베카 알렌이 188cm의 3&D이지만 가드로 분류하는 것과 동일하다. 피닉스의 드와나 보너가 레전드 선수로 손꼽히는 이유.......
![[WNBA] 베로니카 버튼 (GS 발키리스) - '쿼터백 피가 흐르는 포인트 가드'](https://img.zoomtrend.com/2025/08/14/8c4d9677-2e70-5b73-8b21-f3fe08f0e5d8.jpg)
[WNBA] 베로니카 버튼 (GS 발키리스) - '쿼터백 피가 흐르는 포인트 가드'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이야기는 하루 건너 하는 편이고, 특히나 리딩 가드인 베로니카 버튼 이야기는 이제 이야기 할 소재도 떨어져서, 가능하면 좀 다른 선수가 '데일리 MVP'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또 베로니카 버튼이 사고를 치면서, 발키리스가 3연승, 9위의 LA 스팍스와는 2게임 차, 6위의 인디애나 피버와는 반게임 차로 7위 자리를 굳건하게 사수했다. 슬그머니 플레이오프 안정권에 들어서기 시작.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88) @ 워싱턴 미스틱스 (83) 최종 점수 차이는 경합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발키리스가 초반부터 맹폭을 하면서 20여점 차이로 주욱 앞서가다가, 막판에 워싱턴의 거센 추격을 간신히 따돌리고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