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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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NBA] 미네소타 vs 라스베이거스 = 미국 vs 한국 "53점 차 황당한 가비지"](https://img.zoomtrend.com/2025/08/03/b40c6ff0-ee36-52a6-9949-0051bf276114.jpg)
[WNBA] 미네소타 vs 라스베이거스 = 미국 vs 한국 "53점 차 황당한 가비지"
오늘은 우리 시각 새벽 4시에, 리그 1위 미네소타와 8위의 라스베이거스가 대결을 펼쳤다. 이번 더위에 나도 건강을 위해서 루틴을 바꾼 것 하나는, 평생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를, "일찍 자고 늦게 일어 나기"로 차츰 바꾸어 나가면서 수면 시간을 늘렸다.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나처럼 틀딱이 되면 수면의 양과 질이 건강에 보통 중요한게 아니다. (*이제 담배만 끊으면 되는데... ㅠㅠ) 여하튼 평소였다면 새벽 4시에 라이브 시청을 했겠지만, 자정에 침대로 가서 오전 8시에 기상. 아 정말 하루의 컨디션이 너무 달라진다. 모닝 커피 한잔 하고 '다시 보기'로 미네소타 vs 라스베이거스를 시청, 그.......
![[WNBA] 손태규의 직설 (마이 데일리) - 이거 뭐하는 자칭 전문가냐?](https://img.zoomtrend.com/2025/08/01/dd99adc4-e099-5261-9483-0c573859e3b1.png)
[WNBA] 손태규의 직설 (마이 데일리) - 이거 뭐하는 자칭 전문가냐?
에이스 침대와 시몬스 침대는, 결국 창업자께서 형제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면서, 실제 한 뿌리의 회사가 한국 침대를 양분하고 있는 것인데, NBA와 WNBA도 마찬가지이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17/0003971428 WNBA의 지분 40%를 NBA가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신생팀 허가를 받은 구단들의 면면을 보면, 토론토, 골든 스테이트, 포틀랜드, 클리브랜드,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결국 NBA의 지역 남매 구단들만 추가가 되었다. 강력한 후보지였던 테네시의 내쉬빌이 탈락한 이유는, NBA 구단이 없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즉, NBA 지역 토벌들이 애첩들 한테 WNBA 하나씩 나누어 준거다. 그리고 장사가 되게 물심양면 미.......
![[WNBA]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플옵은 우리가 - 힘겹게 8위 등정"](https://img.zoomtrend.com/2024/12/30/ffe8544b-f36f-5599-a562-7ecef1368005.jpg)
[WNBA]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플옵은 우리가 - 힘겹게 8위 등정"
시즌 개막 이전, 신생팀인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그리고 평균 연령 최연소의 '리빌딩 선포' 팀인 워싱턴 미스틱스,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는 관두고 '꼴찌를 다툴 것'으로 대부분 예상을 했다. 현재 플옵의 마지막 한자리인 8위를 두고, 3개 팀이 반게임 차로 물고 물리면서 경합 중인데, 전력으로 볼 때 7위인 라스베이거스는, "부자 망해도 3년" 워터 슬라이드를 탈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면 워싱턴과 골든 스테이트의 박터지는 '복날 전쟁'이 초미의 관심이었다.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68) @ 워싱턴 미스틱스 (67) 1점차의 피가 마르는 승부. 양 팀 응원 팬들은 과도 몰입을 했겠지만, 단순.......
![[WNBA] 인디애나 피버 "클락 더 쉬어" (피지컬 스피드 3점포의 부페)](https://img.zoomtrend.com/2025/07/31/ad71363a-3a87-5cdc-a634-7803462e7fa6.jpg)
[WNBA] 인디애나 피버 "클락 더 쉬어" (피지컬 스피드 3점포의 부페)
인디애나 피버는 케이틀린 클락이 장기 휴식 중이지만, 여전히 매진 행렬에 TV 시청률도 고공 행진이다. 오늘은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하면서, 완전체 로스터의 강호 피닉스를 제압했고, 리그 순위도 클락이 이탈하기 전의 6위로 복귀했다. 케이틀린 클락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니가 있으나 없으나 차이가 없는데? 계속 치어리더 화이팅!" ㅋㅋ * 피닉스 머큐리 (101) @ 인디애나 피버 (107) 양 팀의 최종 점수를 보면, 마치 서로 수비는 안하고 닥공만 퍼부은 것 같지만, 실제 경기 내용은 엄청난 피지컬 게임이었다. 이래서 다시 한번, 이번 시즌 WKBL 심판진, 정말 열심히, 아니 최대한 정확하게 해야 한다. 하드콜.......
![[WNBA]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 쓸놈쓸과 이별, LA 대파](https://img.zoomtrend.com/2025/07/30/03a9c6f9-cd79-59fe-adcd-f569ccd44809.jpg)
[WNBA]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 쓸놈쓸과 이별, LA 대파
20년 만의 WNBA 리피트 이후, '감독들의 감독' 혹은 '챕터 브레이커'로 추앙을 받던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벡키 해먼 감독이, 한가지 버리지 못하던 마지막 숙제는, '쓸놈쓸'. 이번 시즌 플옵 진출을 걱정해야 하는 중위권 싸움에 끼어 들게 되자,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야심차게 3각딜로 트레이드해 왔던 득점왕 가드 주얼 로이드를, 과감하게 벤치로 내려 보내더니, 오늘 LA 스팍스와의 중요한 플옵 마지노선 방어전에서는, 1쿼터부터 로스터 10명 전원을 로테이션하는, 천지개벽의 자기 배반을 실현했다. 아니 그보다는, 고생을 좀 하더니, 완전히 정신을 차렸다.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89) @ LA 스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