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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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10연승 승리의 묘약은?"

[WNBA]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10연승 승리의 묘약은?"

WNBA 시즌이 막판으로 접어 들면서, 가장 치열한 구간은 플옵 마지노 선인 8위 자리 싸움이고, 미네소타의 정규 시즌 우승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결과에 비하여 덜 주목을 받는 구간은 2~4위 자리 싸움이다. 사실 1위나 4위나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안고 플옵 1라운드를 시작하기 때문에, 몇 위를 하던 큰 차이가 없다. 또 5위부터 8위 구간도, 플옵 1라운드가 5전 3승제로 변경되면서, 일단 플옵 진출이 문제이지, 적지에서 탈락하여 곧바로 짐을 쌀 일은 없어졌다. * 라스베이거스 (91) @ 워싱턴 미스틱스 (81) 요즘 라스베이거스의 경기 결과는, 굳이 시합을 볼 필요도 없다. 에이자 윌슨 30+ 득점, 첼시 그레이와 잭키 영의 탁월한 볼 핸들링.......

[WNBA] 도미니크 말롱가 (시애틀 스톰) - "언니들, 우리 플옵 갑니다!"

[WNBA] 도미니크 말롱가 (시애틀 스톰) - "언니들, 우리 플옵 갑니다!"

19세에 이렇게 WNBA에서 약진하는 선수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과연 가능할까 싶다. 시애틀 스톰은 플옵 커트라인 8위에 딱 걸쳐서, 오늘 포함 남은 8경기가 모두 중요하며, 특히 간발의 차이로 물고 물리는 GS 발키리스, LA 스팍스와 맞대결도 한번씩 남아 있다. * 시애틀 스톰 (95) @ 달라스 윙스 (60) 오늘 시애틀의 선발들 중에서, 가장 오랜 뛴 선수는 브리트니 사익스의 22분이고, 두자리 수 득점을 올린 선수도 없다. 95-60의 가비지 승리는, 전부 벤치의 힘이고, 특히 도미니크 말롱가는 혼자 유일하게 30분 이상을 뛰면서, 22 득점 (3점 1방), 9 리바운드, 3 블락을 기록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말롱가의 활약 하이라이트부터 감.......

[WNBA] 켈시 플럼 (LA 스팍스) - "우리 팀은 씨* 수비만 잘하면 되요" ㅋㅋ

[WNBA] 켈시 플럼 (LA 스팍스) - "우리 팀은 씨* 수비만 잘하면 되요" ㅋㅋ

리포터 "켈시, 이제 시즌이 9경기 남았고, 매 경기에 플옵 진출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어떻게 하실 건가요?" https://x.com/i/status/1958381438979522574 켈시 플럼 : "We gotta play some 'Fucking' defense - 우리 팀은 '씨발' 디펜스만 잘하면 되요."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켈시의 과한 언어, 이해를 해줍시다" ㅋㅋ 이해를 열번, 아니 백번 하고도 남는 명승부의 끝판이었다. 79-80으로 한점 뒤지던 경기를, 게임 엔딩 버저 비터로 역전승을 거둔 주인공이니, Fucking 정도는 욕도 아니었다. * 달라스 윙스 (80) @ LA 스팍스 (81) WNBA와 호주 WNBL의 공통점, 게임 팁 오.......

[WNBA] 마리아 바데바 (미네소타 링스) - 기지개 펴는 '러시안 빅 마마'

[WNBA] 마리아 바데바 (미네소타 링스) - 기지개 펴는 '러시안 빅 마마'

선배 한 분이, 전세계의 예쁜 찻잔 콜렉터이다. "형수님을 위해서 저러나 보다"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본인이 거의 광적으로 미쳐서, 눈에 딱 들어 오면, 가격도 묻지 않는다. 그 바람에 덩달아서 괜히 웻지우드 풀 세트를 구입했다가,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십년 째 방치 상태다 ㅋㅋ 여하튼 선배는 특히 러시아 황실 도자기로 알려진 '임페리얼 포슬린'을 애지중지하시는데, 그래서인지, 러시아 클래식 자동차도 그렇게나 탐을 낸다. 오늘은 뉴욕 리버티와 미네소타, WNBA 양강의 시즌 제 4차전. 이미 미네소타가 3전 전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뉴욕 입장에서는, 어차피 플옵에서 우승을 하려면, '미네소타의 강.......

[WNBL] 호주 WNBL 신생 9 구단 "타즈매니아" 확정

[WNBL] 호주 WNBL 신생 9 구단 "타즈매니아" 확정

호주의 제주도인 타즈매니아에, WNBL의 신생 제9 구단이 확정되면서, 다음 26-27 시즌부터 리그에 참여한다고 한다. 아울러 2032년 올림픽이 개최되는 브리즈번에, 연이서 제10 구단 창설 논의가 진행되면서, 결국 현재 8구단 체제에서 10구단 체제로 확장이 된다 WNBA에서 시작된 여자 농구의 세계적인 흥행 및 리그 확장은, 일단 캐나다 토론토 템포가 다음 시즌부터 WNBA 리그에 참여하고, 호주에 이어서, 뉴질랜드 역시 현 5개 팀 리그에서 6개 팀 리그로 확장 계획중이다. 영국에서 여자 농구가 폭발을 했다가 곧바로 사그라졌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스포츠 투자 펀드의 파산), 호주의 경우 남자 리그인 NBL이 지분 70%, 나머지 3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