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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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2부) - 골리앗 vs 다윗 (케일라 조지 너무한다)
요즘 여자 농구, 속도전이라는 것은 이제 농알못도 안다. 덕분에 꼬마 팀인 일본 여농이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월드 강호가 되었지만, 그 시기가 불과 채 2년이 유지가 되지 않았다. 미니들이 다시 움츠러 들고 있다. * 빅맨 군단 멜버른 vs 스몰볼 군단 질롱 경기 시작 30여분을 남기고 코트로 입장. WNBL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시애틀 스톰의 용병 포워드인 맥킨지 홈스와 가볍게 잡담. 지난 1년간 부상 재활을 하느라, 어찌보면 호주가 재기의 무대인데, 파워는 몰라보게 증가했고, 골 결정력은 컴퓨터 수준이 되었다. 문제는 함께 페인트 배틀을 해줄 또다른 LA 스팍스의 용병 포워드 알리사 필리가, 장기 부상으로 벤치에서 시무.......
![[WNBA]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머큐리) - "또 트리플 더블? MVP 무력 시위"](https://img.zoomtrend.com/2025/08/18/2dec6abf-62e0-51f9-8f51-7d756aba49f9.jpg)
[WNBA] 알리사 토마스 (피닉스 머큐리) - "또 트리플 더블? MVP 무력 시위"
알리사 토마스의 트리플 더블은 이제 식상할 정도로 당연한 것이라서, 사실 뉴스 거리도 아니다. WNBA 28년 역사에, 오늘까지 TD가 52번인데, 그 중 20번이 알리사 토마스고, 역대 2위인 사브리나 이오네스쿠가 4번이다. 2위라기 보다는, 그냥 "AT와 잡것들" (?)이라고 해야 맞는다. * 피닉스 머큐리 (85) @ 시애틀 스톰 (82) 피닉스와 시애틀, 오늘은 서로 대진운이 나빴다. 6연패를 하던 시애틀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강적 아틀란타를 이기면서 팀 분위기가 쇄신되었는데, 하필이면 바로 다음 경기가 역시 강적인 피닉스다. 이럴 때 좀 만만한 놈 하나를 두드리면서, 연승 모드로 가야 그림이 맞는데, 세상에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
![[WNBA] 스카일라 디긴스 (시애틀 스톰) - "Thank U Canada"](https://img.zoomtrend.com/2025/08/16/e0997515-3ab6-5bb1-9581-6fcfc0810e4e.jpg)
[WNBA] 스카일라 디긴스 (시애틀 스톰) - "Thank U Canada"
'4강은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던 시애틀 스톰이,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내리막 길을 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플옵 진출 마지노 선인 8위까지 내려 앉았다. 그리고 LA 스팍스가 달라스를 1점차로 제압하면서, 결국 9위로 추락. 이제 6연패의 사슬을 끊어 내지 못하면, 추진 동력 자체를 상실할 위기에 몰렸다. * 시애틀 스톰 (80) @ 아틀란타 드림 (78) WNBA의 레귤러 시즌 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펼쳐진 역사적인 경기. 장소는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로서 2만여 관객 수용이 가능하고, NHL 밴쿠버 캐넉스의 홈 아레나로 유명하다. 시애틀에서 밴쿠버는 국경을 넘는다는 것 빼고는 사실상 옆 동네라서, 시애틀 스톰의 저지를.......
![[WNBA] 스카일라 디긴스 (시애틀 스톰) "엿 사세요 피닉스" (*신생 발키리스 LVA 대파 파란)](https://img.zoomtrend.com/2025/06/08/b583daf4-23cb-511a-b15e-93f8a6a3c798.jpg)
[WNBA] 스카일라 디긴스 (시애틀 스톰) "엿 사세요 피닉스" (*신생 발키리스 LVA 대파 파란)
오늘 WNBA 최고의 화제는, 신생팀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가, 강호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를 와이어 투 와이어로 가비지 승리를 거두었다. 우리 시각 새벽이라 자고 일어나 보니 발키리스가 정말 큰 사고를 쳤다. (95-68) 일단 패배한 벡키 해몬 감독의 변 https://x.com/i/status/1931405945915273567 "양강인 뉴욕이나 미네소타도 벼랑으로 몰 정도라서, 발키리스의 리빌딩은 그리 오래 걸릴 것 같지 않습니다. 게임을 마무리하는 능력만 더 보강하면, 단시일 내에 강팀이 될 것입니다. 나탈리 나카세 감독은 정말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오늘 이 경기를 WKBL에 비유하자면, 신생팀의 초대 감독에 전주원 코치가 부임을 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