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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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 스스로에게 주문거는 법을 알지요"

[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 스스로에게 주문거는 법을 알지요"

LA 스팍스가, 플옵 마지노 선 8위를 눈 앞에 두고, 이번 시즌 3전 전승을 거두었던 인디애나에게 쓰라린 역전패를 당했다. https://x.com/i/status/1961639519268302878 경기 종료 53초를 남기고, 오딧세이 심스가 쏘아 올린 3점포가 74-74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서 6초를 남기고 좌충 우돌하며 던진 플로터가, 림을 가르면서 76-75, 1점차 Nail-Biter의 대미를 장식했다. https://x.com/i/status/1961620997259272199 * 인디애나 피버 (76) @ LA 스팍스 (75) LA 스팍스는 오늘 경기가 Must-Win. 총력전이었고, 케이틀린 클락이 빠진 인디애나에게는 3전 3승이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쳤다. 아울러 평소 닥공이었지만, 오늘은 디펜스 중심으로 9.......

[WNBA] 이사벨 해리슨 (뉴욕 리버티) "굶주렸던 맹수의 복귀"

[WNBA] 이사벨 해리슨 (뉴욕 리버티) "굶주렸던 맹수의 복귀"

스타 군단인 뉴욕 리버티는 주전 라인업에서 3명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벤치의 뎁쓰가 어느 정도인지, 그 위력을 마음껏 과시했고, 시애틀은 강호 미네소타를 맞이해서, 후반 한 때 21점 차까지 밀렸던 경기를, 만화처럼 뒤집는 괴력을 발휘했다. 스카일라 디긴스는, 상대를 조롱하다 테크니컬을 먹기도. ㅋㅋ 아울러 피닉스는 엔젤 리즈가 무려 20개의 리바운드를 적립한 시카고를 물리치고, 천신만고 끝에 4위 자리를 수성했는데, 오늘은 특히 뉴욕의 이사벨 해리슨, 피닉스의 나타샤 맥. 갑툭튀 선수들이 주인공이 되면서, 홈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 워싱턴 미스틱스 (63) @ 뉴욕 리버티 (89) 뉴욕 리버티의 부상자 명단에, 존.......

[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저니맨? 넘어져도 눕지는 않는다"

[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저니맨? 넘어져도 눕지는 않는다"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뒤바뀌는 WNBA의 플옵 마지노선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3연승을 달리며 6위에 올랐던 시애틀이, 이번에는 오딧세이 심스 포함 대체 선수 3명이 뛰는 인디애나 피버에게, 20점 차의 가비지 패를 당하면서, 다시 8위로 추락. 인디애나와 순위 자리를 맞바꾸었다. 연이어 펼쳐진 피닉스와 LA 대결에서는, 알리사 토마스의 시즌 7번째, 커리어 21번째 트리플 더블과 함께 피닉스가 LA를 격파. 이제 LA는 8위 시애틀과 1.5 게임 차로 벌어졌다. * 시애틀 스톰 (75) @ 인디애나 피버 (95) 오딧세이 심스는 과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 지를 모르겠다. 데뷔 11년 차, 33세의 베테랑이고, 워낙 많은 팀을 옮겨 다니면서 인생의 우여곡.......

[WNBA] 레일라 라칸 (코네티컷 선) - 스튜이 컴백 뉴욕의 간담이 서늘

[WNBA] 레일라 라칸 (코네티컷 선) - 스튜이 컴백 뉴욕의 간담이 서늘

2023년 스페인에서 개최되었던 U-19 월드컵은, 근래에 보기 드문 명승부들의 연속이었고, 결과는 미국이 우승을 했지만, 실제 대회를 쥐락펴락했던 영스타들은, 스페인의 이야나 마틴, 캐나다의 사일라 스워즈와 토비 포니에, 그리고 지금은 WNBA 코네티컷 선의 벤치 리딩 가드인 레일라 라칸 (Leila Lacan /프랑스)이었다. * 코네티컷 선 (89) @ 뉴욕 리버티 (91) 브리애나 스튜어트가 한달여 만에 복귀한 뉴욕 리버티는, 오늘 나타샤 클라우드가 빠지기는 했지만, 홈 코트이고, 상대는 플옵 탈락이 조기 확정된 13위 꼴찌 팀인 코네티컷 선이다. 코트 타임 20분 제한을 받은 스튜이지만, 존쿠엘 존스 - 브리애나 스튜어트 - 엠마 미써먼의 프론.......

[WNBA] 나피사 콜리어 (미네소타 링스) - 여왕 스라소니 컴백 "MVP 후보들? 이제 귀가할 시간이다"

[WNBA] 나피사 콜리어 (미네소타 링스) - 여왕 스라소니 컴백 "MVP 후보들? 이제 귀가할 시간이다"

오늘은 공교롭게도, WNBA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 선인 8위 자리를 놓고, 사력을 다해야 하는 시애틀 스톰, GS 발키리스, 그리고 인디애나 피버의 경기가 있었다. 또다른 경쟁팀인 LA 스팍스는 이틀간의 휴식 후에, 27일에 피닉스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1) 시애틀 스톰 (84) @ 워싱턴 미스틱스 (82) 경기 종료 4초전까지 82:82 동점. 스카일라의 패스를 받은 은네카 오구미케의 스핀 - 턴어라운드 - 점퍼 - 통통 빙글빙글 - 골! https://x.com/i/status/1959722993770533282 마지막 볼이 통통 거리며 림을 한바퀴 돌 때, 시애틀 선수들의 눈에는, 마치 울트라 슬로우 모션으로 1 시간이 소요된 기분이었을 것이다. (시애틀 팬인 내가 그랬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