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Posts
522 posts![[WNBA] 케이틀린 클락 - 인디애나 파인 튜닝 성공](https://img.zoomtrend.com/2024/06/23/f4fd8c98-360c-59e8-a5b9-fd75d90f34fd.jpg)
[WNBA] 케이틀린 클락 - 인디애나 파인 튜닝 성공
역시 선수란, 감독이 활용을 하기 나름이다. 케이틀린 클락을 멍청하게 2번 슈터 자리에서 활용하던 인디애나의 크리스티 사이즈 감독이, 드디어 1번 포인트 가드로 전진 배치했고, 벤치 구간에서 출발하던 돌파 머신 켈시 미첼이, 선발 2번으로 올라왔다. 그간 에리카 휠러를 1번 선발로 기용하면서 "노련한 에리카에게 케이틀린이 배우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ㅎㅎㅎ 정말 개소리였다. 은퇴한 수 버드나, 라스베이거스의 감독인 벡키 해먼 수준이 아니면, 케이틀린이 사람으로 볼 리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수 버드와 벡키 해먼의 지능과, 다이애나 터라시의 재능을 겸비한 포인트 가드가 케이틀린이고, 그저 본인이 터득할 때 까.......
![[WNBA] 미네소타 링스, Phee & 'LAN 듀오의 탄생.](https://img.zoomtrend.com/2024/06/23/fea9e31c-91a1-524a-88ed-578e387f7046.jpg)
[WNBA] 미네소타 링스, Phee & 'LAN 듀오의 탄생.
"UCONN 시절, 114승 4패의 기록을 안고 프로에 왔습니다. 그리고 패배한 날에, 락커 룸에서 마음을 다잡는 법을 처음 배웠습니다." - 수 버드 (시애틀 스톰 주주) 게임 1) 워싱턴 미스틱스 (77) @ 코네티컷 선 (84) 홈 개막전에서 슈퍼 팀 뉴욕 리버티를 맞이했던 워싱턴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대패를 해도 당연한 꼴찌의 전력인데, 의외로 선전하며 85-80, 아쉽게 분패를 했다. 그리고 역시 강팀인 코네티것을 상대하는 원정 경기. 게임이 시작되자 마자, 팀의 메인 볼 핸들러인 브리트니 사익스가, 엔드 라인 급제동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부여 잡고 게임 아웃. (심각한 부상으로 보였다.) 부랴부랴 코트 제네랄의 임무를 인.......
![[WNBA] 케이틀린 클락 (인디애나), 'Anticipation' or 'Expectation'](https://img.zoomtrend.com/2024/06/23/ccb0694b-a9ff-5424-a164-730f56fa4c17.jpg)
[WNBA] 케이틀린 클락 (인디애나), 'Anticipation' or 'Expectation'
"1998년에 호주를 떠나 WNBA에 왔을 때, 여자 농구가 이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도 없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WNBA에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있었고, 또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틀린 덕분에 이제 모두가 주목을 받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 샌디 브론델로 / 뉴욕 리버티 감독 오늘은, 케이틀린 클락이 드디어 인디애나 피버의 홈 팬들 앞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는 날. WNBA의 경기도 딱 이거 하나 뿐이었고, 리그 패스가 아닌 아마존 프라임으로 생중계가 되었다. (리그 패스에서는 딜레이 리플레이) 인디애나폴리스의 다운타운에 위치한 개인브리지 필드하우스는, 17,274명의 관객이 운집. 홈 코.......
![[WNBA] 아리케 오군보왈레 (달라스) - "에이스의 역할"](https://img.zoomtrend.com/2024/06/23/55bf771b-5380-504f-9d6d-2f6a3b296105.jpg)
[WNBA] 아리케 오군보왈레 (달라스) - "에이스의 역할"
오늘 펼쳐진 WNBA의 2 경기는, 선수들만 다를 뿐, 두 경기의 내용이 너무나 똑같아서, 연속 시청을 하면서 마치 한 경기를 오래 보는 듯한,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요약하자면, 역대급 루키들의 부페이면서, 동시에 베테랑들의 품격, 그리고 달리는 빅맨들 중심으로 점점 더 빨라지는 월드 여자 농구의 트렌드. *게임 1: 시카고 스카이 (79) @ 달라스 윙스 (87) 달라스 윙스의 라트리샤 트라멜 감독은, 55세 역대 최고령 여성 감독 데뷔였던 작년 시즌, '올해의 감독' 2위를 하면서 '준비된 지휘자'의 호칭을 얻었고, 이번 시즌은 정말 큰 도전에 직면했다. 팀 전력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MIP 사투 사발리의.......
![[WNBA] 알라나 스미쓰 (미네소타): 파워 & 스피드 >> 시애틀 스톰 제압](https://img.zoomtrend.com/2024/06/23/e18b0537-b2eb-594e-b827-98e0d4c511cd.jpg)
[WNBA] 알라나 스미쓰 (미네소타): 파워 & 스피드 >> 시애틀 스톰 제압
"로스터의 네임 밸류로 농구하는 거 아니다." - 하나원큐 수령님 요즘 NBA 플옵을 봐도 그렇고, 작년 WNBA의 결승, 또 이번 WKBL의 결승 모두, 화려한 로스터를 자랑하는 팀들이, 정작 우승을 못한다. 탄탄한 코어 기반 위에, 슈퍼 스타를 영입하여 "Cherry on Top"을 완성한 팀들이, 우승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 미네소타 링스 (83) @ 시애틀 스톰 (70) 시애틀의 홈 코트인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 온통 그린 컬러로 도배가 된, 세계 최고 수준의 여자 농구 코트이고, 이제는 구단 주주가 된 수 버드가, 코트사이드에 앉아 있었다. 해설진 " 시애틀이 설마 이번 시즌에는, 주얼 로이드 혼자 농구하고, 결국은 또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