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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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KBL] 박지현 & 호주 여자 리그 2부 NBL1.](https://img.zoomtrend.com/2024/06/23/422ff788-9c7c-579c-bbf8-e535f47d626f.jpg)
[WKBL] 박지현 & 호주 여자 리그 2부 NBL1.
일단 잘 모르는 사람은, NBA의 G리그나, 일본 여자 농구의 2부 리그, 혹은 WKBL의 퓨처스 리그 정도로 생각을 할 수가 있다. 보수 면에서는 맞다. 뭐 우리가 편의점에서 알바 뛰는 정도를 받는다. 예를 들어 WKBL의 라운드 시상 MVP나 MIP 상금이, 보통 50~1 백만원 인데, 호주 여자 NBL1에서 금주의 선수가 되면, 상금이 200 달러. 즉 28만원이다. 그런데 경기 수준이 낮은가? 절대 아니다. 호주 국대급들이, WNBA에 간 선수들을 제외하면, 거의 다 NBL1에서도 뛴다. 1부인 WNBL의 연봉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두 탕을 뛰어야 먹고 산다. 또 한국 처럼 숙소 제공하고, 뭐 그런 거 없고, 외국 선수라고 해서, 통역 붙여 주고, 그런 등등의 서비스.......
![[WNBA] 엔젤 리즈 - 시카고 바비의 스타 탄생](https://img.zoomtrend.com/2024/06/23/fe6b1367-6e2d-5bfe-a85e-005e4d8cb5ad.jpg)
[WNBA] 엔젤 리즈 - 시카고 바비의 스타 탄생
인디애나 피버에서 케이틀린 클락의 존재감은, 루키를 넘어서 WNBA와 전세계 여자 농구의 폭풍이 되고 있고, 특히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 맞먹는 여자 농구 팬들의 열광 때문에, 결국 케이틀린의 경호 문제가 대두되었다. 그러자 WNBA가 결단을 내렸다. "전구단 전세기 사용 허락" 에이자 윌슨과 브리애나 스튜어트를 비롯하여, WNBA를 상징하는 대스타들이, "땡큐 케이틀린"이라고 환호하는 가운데, 오늘은 시카고 스카이의 홈코트인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뉴욕 리버티가 방문 시범 경기를 가졌다. 뉴욕 리버티는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이고, 슈퍼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팀을 재창단 수준으로 다시 구성.......
![[WKBL] 日 코칭 스탭도 아쿼하자 - WKBL 지도자들도 경쟁 체제로.](https://img.zoomtrend.com/2024/06/23/7d08b2fb-ac9b-502c-8cfb-8a1f12eaa62d.jpg)
[WKBL] 日 코칭 스탭도 아쿼하자 - WKBL 지도자들도 경쟁 체제로.
박지수가 터키를 시작으로 유로리그에서 몇년 뛰다 보면, 유럽 여자 농구의 코칭 스탭들과도 교류가 시작된다. 난 몇년 전부터, WKBL에서도 용병으로 뛰었고, 터키 갈라타사레이의 영웅이기도 했던 벨기에의 앤 바우터스 (전, WNBA 시카고 어시스턴트 코치)를, 한국의 WKBL이나 국대 지도자로 슈킹해 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꼭 앤 바우터스가 아니더라도, 지금 중국 WCBA에서도 유럽 여자 농구 명문 팀을 거친 감독이나 코칭 스탭들이 대거 활약을 하고 있다. NBA 출신은 기본이고. 일본은 이번 W 리그 결승전이, 캐나다 감독과 세르비아 감독의 대결이기도 했다. 뭐 아카츠키 5를 세계 무대에 올렸던 톰 호바스의 이야기도, 벌써 흘.......
![[WNBA] LA 스팍스 신무기 - 카메론 브링크 & 리 유에루](https://img.zoomtrend.com/2024/06/23/43d6a77c-19ce-5365-b22b-7fc788495ada.jpg)
[WNBA] LA 스팍스 신무기 - 카메론 브링크 & 리 유에루
프리 시즌 친선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WNBA. 케이틀린 클락은 달라스 윙스를 맞이해서, 명불허전 천재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시카고의 엔젤 리즈와 카밀라 카르도소 역시, 이번 드래프트가 왜 역대급 루키들의 파티였는가를 증명했다. 그리고 또 모두가 반짝이며 기다리던 천재 포워드 카메론 브링크의 첫 등장. 캐나다의 에드먼튼에서 거행된 LA 스팍스와 시애틀 스톰의 프리 시즌 경기는, 시애틀의 신임 코트 제네럴인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 그리고 LA에서는 카메론 브링크와 리 유에루의 프론트 코트 조합이 가장 주목 거리였다. 백코트의 파괴력은, 역시나 스카일라 디긴스 -스미쓰와 주얼 로이드의 시애틀이 단연 우세. 저 둘의.......
![[WKBL] 갈라타사레이, 박지수를 선택한 이유는?](https://img.zoomtrend.com/2024/06/23/439225bf-9e42-582f-8d2a-62d3aff51194.jpg)
[WKBL] 갈라타사레이, 박지수를 선택한 이유는?
전세계 남녀 농구 어느 레벨의 어느 팀이던, 좋은 스쿼드를 갖추고도 기대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단장 혹은 감독의 모가지가 날라간다. 갈라타사레이는, 한 때 유로리그위민과 유로컵을 모두 장악했던 터키 및 유로리그의 절대 강자였고, 최전성기 시절에는, 터키 여자 국대 감독인 에크렘 멤넌, 또 유럽의 벡키 해먼인 세르비아의 마리나 마리코비치가 팀을 이끌었다. 문제는 지난 2년 사이에 벌어 졌다. (정확하게, WKBL과 한국 여농 처럼, 코비드 기간에 월드 트렌드 열차에 못 타면서, 구식 힘의 농구를 구사헸기 때문이다.) 작년 유로컵 결승. 티에이라 맥코완 (달라스 윙스)- 아즈라 스티븐스 (LA 스팍스)의 트윈 타워를 가동하던 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