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케이틀린 클락 - 인디애나 파인 튜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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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케이틀린 클락 - 인디애나 파인 튜닝 성공

[WNBA] 케이틀린 클락 - 인디애나 파인 튜닝 성공

역시 선수란, 감독이 활용을 하기 나름이다. 케이틀린 클락을 멍청하게 2번 슈터 자리에서 활용하던 인디애나의 크리스티 사이즈 감독이, 드디어 1번 포인트 가드로 전진 배치했고, 벤치 구간에서 출발하던 돌파 머신 켈시 미첼이, 선발 2번으로 올라왔다. 그간 에리카 휠러를 1번 선발로 기용하면서 "노련한 에리카에게 케이틀린이 배우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ㅎㅎㅎ 정말 개소리였다. 은퇴한 수 버드나, 라스베이거스의 감독인 벡키 해먼 수준이 아니면, 케이틀린이 사람으로 볼 리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수 버드와 벡키 해먼의 지능과, 다이애나 터라시의 재능을 겸비한 포인트 가드가 케이틀린이고, 그저 본인이 터득할 때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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