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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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24 시즌 개막 로스터 확정 - 제2부

[WNBA] '24 시즌 개막 로스터 확정 - 제2부

6)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리피트에 이어서, 내친 걸음 3연패를 노리는 초막강 라스베이거스. 벡키 해먼 감독이 정말 위대한 이유는, 매년 루키들을 보충하면서, 정작 빅 FA에는 큰 관심이 없다. 엘레나 델라 던을 비롯하여 모든 슈퍼 스타 FA들이, "페이컷이라도 LVA에 가고 싶다"고 간청을 하는데도, 벡키 해먼 왈 "다른 팀에 가서 슈퍼팀 만들어서, 나랑 붙어 보자". ㅎㅎ 말년의 캔디스 파커를 페이 컷으로 받았던 것이, 유일했던 빅 FA의 영입이었다. 아이오와 대학 시절, 케이틀린 클락의 사이드 킥이었던 케이트 마틴은, 사실 드래프트에 그냥 지원을 해 본 것이지, 3라운드 콜도 전혀 기대를 안했다고 한다. (Neithe.......

[WNBA] '24 시즌 개막 로스터 확정 - 제1부

[WNBA] '24 시즌 개막 로스터 확정 - 제1부

일단 각 구단의 개막 로스터를 설명하기에 앞서, 코네티컷 원정에 오른 인디애나 피버가, 전세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자랑. 일반 비행편의 이코노믹 대기줄에 서 있던 WNBA 선수들이, 이제는 팝스타들 처럼 전세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아직은 낯설다. 그리고 케이틀린 클락의 경호 때문에 전격 실행하다 보니, 아직 준비가 안된 구단들도 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i/status/1790109549074264230 또 킴 카다시안의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인 SKIMS가, WNBA 공식 스폰서쉽 참여. 첫 모델로 등장한 선수들이, 캔디스 파커,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 카메론 브링크, 디조나이 캐링턴, 켈시 플럼인데, 킴 카다시안이 직접 선정했다고 한.......

[WNBA] 박지현의 NBL1 브루인스, LA 로스터 전쟁 & 대만 WSBL 결승전

[WNBA] 박지현의 NBL1 브루인스, LA 로스터 전쟁 & 대만 WSBL 결승전

히루 사이에, 미국, 호주, 대만의 여자 농구 시합을 마라톤으로 시청하고 나니, 점심도 거르고 오후 7시가 넘어서 겨우 저녁 식사를 했다. 일단 이렇게 각국의 여자 농구를 모두 시청할 수가 있는 것은, 모두 해외 라이브 중계를 하기 때문이다. WNBA는 리그 패스로, 호주 여자 1부인 WNBL은 유튜브와 WNBA 리그 패스로, 호주 2부 NBL1은 홈페이지에서, 그리고 대만 여자 농구 WSBL은 유튜브로 라이브 중계를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만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하지 않는데, 대신 중국은 일부 주요 시합은 중국 사이트를 통하여 딜레이로 풀 시청을 할 수가 있다. 유럽은 당연히 유로리그와 유로컵 전경기를 FIBA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해외 라이.......

[NBL1] 박지현 & 호주 2부는 이런 곳 - 시에라 딜라드

[NBL1] 박지현 & 호주 2부는 이런 곳 - 시에라 딜라드

아마 지난 파리 올림픽 퀄파, 벨기에 조에서, 아프리카의 양강인 나이지리아와 세네갈의 대결을 본 여농 팬이라면, 승리는 나이지리아가 거두었지만, 세네갈을 하드 캐리하던 PG 시에라 딜라드 (Cierra Dillard 175cm, 28세)에게서 눈이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 뉴욕 태생, 버팔로 대학 졸업. WNBA 미네소타 링스의 2라운드 픽이었던 시에라는, WNBA에서는 살아 남지 못했지만, 터키 리그에서 뛰면서, 세네갈 대표팀을 진두 지휘, 이제는 월드 스타 반열에 올라 있다. 그리고 우리 박지현과 똑같은 생각으로, 르완다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사전 자격 대회를 앞두고, 호주 NBL1의 사우쓰 조, 멜버른 타이거스에서 뛰고 있다. 나도 호주 NBL1의.......

[WNBA] 나리사 스미쓰 (인디애나 / 갈라타사라이) - 박지수 프론트 파트너의 무력 시위

[WNBA] 나리사 스미쓰 (인디애나 / 갈라타사라이) - 박지수 프론트 파트너의 무력 시위

우리 시각으로 다음주 수요일 5월 15일에, WNBA 뉴 시즌이 개막한다. 개막일에 4경기가 펼쳐지지만, 가장 관심은 컨텐더 팀인 코네티컷과, 화제의 팀 인디애나 피버의 대결이다. 그리고 오늘은, 코네티컷의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뉴욕 리버티의 방문 경기가 펄쳐졌다. 일단 코네티컷은, 프론트 코트의 짜임새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거의 자포자기 모드인 꼴찌 후보 워싱턴 미스틱스에, 헝가리 장신 센터인 버나뎃 하타의 계약 권리를 주고, 스피드와 힘을 겸비한 센터 자원인 퀸 에그보를 데려왔다. 팀의 주전 센터인 브리오나 존스가, 앵클 수술 후 복귀 시즌이기 때문에, 프론트 라인을 더 보강하였고, 그 바람에, 벤치 가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