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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러닝법과 러닝 전후 스트레칭

올바른 러닝법과 러닝 전후 스트레칭

올바른 러닝법과 러닝 전후 스트레칭 러닝 열풍이다. 1년 전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달리는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태화강변, 동천강변에서 출퇴근 시간에 수많은 러너들을 만날 수 있다. 나도 10년 가까이 수시로 러닝을 해왔다. 오늘은 전문가 김병곤 박사의 유튜브를 통해 올바른 러닝법과 러닝 전후 스트레칭을 알아본다. 발바닥 전체로 착지해서 발가락(엄지, 검지, 중지)의 힘으로 민다. 발꿈치 착지는 무릎, 허리에 부담을 준다. 2. 몸은 15도 정도 앞으로 자연스럽게 구분린다. 걸을 때는 똑바로 서는 자세가 맞지만 달리기는 앞으로 굽히는게 맞다. 3. 팔은 90도 각도로해서 손이 옆구리까지 오게 뒤로 밀어주고, 앞으.......

문수산 우중 등산 - 삼개월만의 산행

문수산 우중 등산 - 삼개월만의 산행

대학생 때 부터 등산해서 40년 가까이 하고 있다. 거의 매주 간다. 가장 오래 못 갔던 때가 대구 가족 여행에서 발목을 삐어 완전히 나을 때까지 6개월이었다. 최근 3개월을 못갔다. 내 기억으로 두 번째이다. 그냥 토요일 마다 해야 할 일이 있거나, 중요한 일이 이어졌다. 토산방 공지에 문수산이라고 떴다. 다행이다. 비도 오는데. 일단 우비 장착해서 출발 거의 매주 가던 산행을 3개월이나 빠졌더니 사람들이 반긴다.^^ 토산방 산행의 특징은 충분한 휴식이다. 60대가 넘는 분이 많고, 여성도 많다. 그리고 휴식 때 1인 1간식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긴다. 비가 만든 안개로 컬러 수묵화 같은 풍경이 촉촉한 걸음걸음을 운치있게 만든다. 산.......

소년이 온다 -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 한강 작가

느닷도서관 10월의 책으로 읽게 되었다. 채식주의자 이후 한강 작가의 글에 대한 편견이 있어 내키지 않은 마음이었지만, 읽고 난 후 왜 한강작가가 노벨상을 받았는지 이해가 되었다. 한강 작가는 이 책을 통해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의 비극을 폭력의 상처와 인간 존엄의 회복을 섬세하게 그려내었다. 가해자의 잔혹성에 대해서는 과연 이 정도였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잔혹하게, 피해자의 상황과 심리 묘사에 대해서는 절제되면서도 서정적인 표현으로 독자가 피해자의 아픔과 마음을 따라가게 표현한다. 다음은 책을 관통하는 문장이다. 군중의 도덕성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흥미로운 사실은.......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라하하 2025-9월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라하하 2025-9월책

작년 말 읽었던 이후 나온 책이다. 책의 컨셉이 비슷하다. 부를 행복, 성공, 목표 등 무엇으로 바꾸어도 내용이 비슷할 듯 하다. 뭔가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삶의 태도에 대한 것을 고전에서 끄집어내었기 때문이다. 고명환이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해 고전에서 얻은 대답의 핵심은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책을 읽으면서 실행하라는 것이다. 결국 키워드는 세 가지이다. 고전 읽기(독서)와 꾸준함, 실행력 오늘도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다. 고명환의 책에서보다 서로에게서 더 많은 도전을 받았다. 한 분 한 분 대단하시고 멋진 분들이다.......

쓰려고 읽습니다. - 이정훈 작가

쓰려고 읽습니다. - 이정훈 작가

쓰려고 읽습니다. - 이정훈 작가 제목이 끌려 선택한 책이다. 나도 쓰기 위해 읽기 때문이다. 독서는 인풋이고, 쓰기는 아웃풋이다. 모든 인풋의 목적은 아웃풋이어야 한다. 머리에만 있는 지식은 의미가 없다. 지식을 통해 생각을 만들고, 결심을 만들고, 실천이 될 때 의미가 있다. 이 과정에서 글쓰기는 필수이다. 책을 선택할 때 두 가지 기준만 생각한다. 첫째, 현재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둘째, 예측 가능한 미래의 문제를 현재 시점으로 당겨와 고민해 본다. 예를 들어 '지금 은퇴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인생의 시간을 앞당겨 가정해 보는 것이다.p51 이 두 가지 기준은 글쓰기에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