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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울음이란? - 라하하 독서모임에서 읽은 열하일기

진정한 울음이란? - 라하하 독서모임에서 읽은 열하일기

사위에게 카톡이 왔다. 장인어른, 아침 8시에 양수 터져서 산부인과 와 있어요. 10시에 촉진제 놨고. 진통 중입니다. 자연분만 원하는 데 몇 가지 이유로 의사가 제왕절개 권유했는데 아내가 해본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나는 곧바로 몇 분에게 기도 부탁을 드리고, 빈교실에 들어가서 기도했다. 저절로 눈물이 나왔다. 딸의 고통에 대한 아빠의 마음, 딸을 염려하는 마음, 잘 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포함되었을거다. 그리고 두 시간 뒤에 카톡이 왔다. 해놨습니다. 바로 또 눈물이 흘러터졌다. 딸에 대한 대견함. 감사의 마음이다. 가끔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마음이 아파서 실컷 울고나면 조금이라도 후련해질까 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고전이 답했다 -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이 책은 2024년 고명환에게 한강 작가와 함께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을 받게 한 에 이어 나온 책이다. 책의 전개나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 단지 삶을 부로 바꾼 것이다. 그리고 부를 행복이나 다시 삶으로 바꾸어도 거의 상관없는 책이라서 전작에 비해 몰입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삶에서 에너지 드링크 같은 효과를 주는 책임에는 틀림없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게 하는 방법은 바람개비를 들고 내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p7 내가 한여름에 자전거를 타면서 하는 말이 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자전거로 달리면 바람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방어진제일교회 삼인삼색 부흥회-마라와 엘림에서 배워라

말씀 : 출애굽기 15장 22-27 설교 :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님. 인생에서 마라는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마라를 피하지 말고 대적하고 물리칠 권세를 가지는 것이다. 마라를 피하기를 바라지 마라. 마라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마라를 만났을 때의 반응 첫째, 원망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에 해당한다. 둘째, 기도이다. 모세가 이에 해당한다. 기도는 복음 중의 복음이다. 기도는 하나님이 베푸는 잔치에 초대장이다. 믿는 자의 권세 언제나 주님을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성령안에서 예수와 연합하여 나아간다. 질병, 고난, 염려의 때에 모세처럼 기도의 자리에 서라 원망의 길에 서면 첫째, 길이 막힌다. 기도하.......

그림책 <코끼리는 왜 그랬을까?> - 느닷도서관

그림책 <코끼리는 왜 그랬을까?> - 느닷도서관

느닷 도서관에서 그림책 로 대화를 나누었다. 생쥐의 술래잡기 놀이 제안에 코끼리는 생쥐를 찾으로 굴 속으로 들어간다. 굴은 점점 좁아지고 나중에는 코끼리의 몸이 뱀처럼 길어진다. 생쥐가 족제비에게 위험에 처한 순간 코끼리는 방귀를 뽕 뿌앙 부악 뿌아악 부아아아아~~~악! 가스 힘으로 동굴을 탈출하면서 생쥐도 구출한다. 나는 누구에게 코끼리로 살았던 적이 있는가? 진*님은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직업이라서 자신의 삶이 코끼리처럼 느껴져서 읽으면서 조금 답답했다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2. 내가 통과하고 있는 동굴이 있나? 은*님은 생.......

2025 전국수석의 날 공개수업

2025 전국수석의 날 공개수업

교원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수석의 날 행사. 등록싸인하니 명찰을 나눠주는 어느 수석님이 웃으면서 하는 말 수석님 뵈면 연예인 보는 것 같아요 요즘도 수석님 책 읽고 있어요. 앗싸~ 재이님 외에 나를연예인으로 보는 사람 한명 추가. 축하공연,교원대 총장님, 교육부 차관님, 교총 회장님 인사말과 짧은 강연. 이번 회장단에서 엄청 준비한 느낌이 든다. 수고에 감사. 행사 마치고 수업공개실에 가니 어느 수석님이 하는 말 전에 경북에서 수석님 강의 듣고 오늘 수석님 공개수업 신청했어요. 앗싸 팬 한명 추가~ 오늘은 한시간은 1학기 나의 전 수업을 소개했다. 정리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한시간은 그림책으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