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Posts
217 posts
슬도 댑싸리와 팜파스 위치, 슬도 일몰과 해국
슬도 댑싸리와 팜파스 군락. 슬도 일몰과 해국 울산 방어진 슬도 주변 울산 대왕암 공원 초화 단지에 댑싸리와 팜파스가 한창 입니다. 특히, 10월 말에 찾아오면 단풍든 댑싸리 군락과 한창 자란 팜파스 군락에서 인생 사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댑싸리와 팜파스를 가장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곳은 대왕암 공원 초화 단지 주차장입니다. 슬도 댑싸리와 팜파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등대 사거리에서 거의 울기 등대 직전 회전 로터리에서 우회전 해서 200미터 정도 가면 왼쪽에 등대 초화 단지가 있습니다. 비포장 주차장이며, 주말이면 주차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슬도 주차장에 주차 후 성끝마을을 따라 7~8분만 올라가도 됩니.......

영양 자작나무 숲길 - 영양 가볼만한 곳
영양 가볼만한 곳 영양 자작나무 숲길 25년 10월 25일 울산의 토요산악회에서 멀리 영양 자작나무 숲길을 찾았다. 울산에서 3시간 거리다. 숲 안내원의 설명에 따라면 인제 자작나무 숲보다 훨씬 넓고 개체 수도 많다고 한다. 영양 자작나무 숲은 산림청이 지정한 국유림 명품 숲 5곳 중 하나로 선정될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자작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원래 자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핀란드에서 60만그루를 수입해서 1993년 묘목을 심어서 지금의 아름다운 숲이 되었다고 한다. 주차장에서 4.7㎞ 자작나무 숲 입구까지 무료로 전기차를 운행한다.(평일에는 한시간, 주말에는 30분 간격) 9:30분 운행 시작이며, 주말에는 15시 15분, 화~금은 16시가.......

당신이 없는 자리 - 신민아 작가 <상실에서 오늘을 선택하는 용기>
당신이 없는 자리 다음은 신민아 작가의 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녀는 결혼한지 5개월 만에 남편이 암 진단을 받았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으며 버티고 또 버텼지만 결국 4년째 되던 봄에 세 살 아이와 서른셋의 작가를 남겨두고 서른 일곱의 나이에 하늘로 떠나버렸다. 작가는 오늘도 자꾸만 그 순간으로 되돌아간다. 신민아 작가님의 북토크 후기입니다. 작가님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썼습니다. 신민아 작가님. 먼저 힘든 시간 견뎌온 작가님에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많은 독자에게 자신의 상처를 마주할 힘을 줄 거라고 생각해요. 작가님이 스스로 용감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2025 방어진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2025.10.19(일) 105년 전통의 방어진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모교에서 열렸다. 오랜 전통을 지닌 체육대회지만 코로나로 인해 3,4년간 중단되었던 것을 3년 전 강민이가 총동창회 회장, 내가 34회 동기회 회장으로 우리 기수 주관으로 부활시켰다. 후배들이 계속 잘 이어가고 있어 무척 흐뭇하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가니 행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늦게가니 친구들이 이것저것 먹어라고 준다. 소라 삶은 것, 묵, 회무침, 돼지머리 삶은 것. 모두 맛있다. 훌라후프를 손떨어지지 안하게 끝까지 연결하기. 단체 줄넘기 신발 멀리 던지기. 출전은 했으나 예선 탈락 ㅋ~ 노래자랑 이분 색소폰은 정말 최고의 최고다. 완전 감동~ 그리고 신난다.......

제자의 결혼식 참석 - 학성고등학교 제자들과의 재회
내 블로그에는 댓글이 딱 한개만 달린다. 오랜 제자 정민이다. 매년 스승의 날이면 찾아와서 함께 식사한다. 그 제자가 오늘 드디어 결혼식을 했다. 내가 정민이의 담임을 한 것이 지금부터 22년 전 학성고 근무할 때다. 지금 정민이 나이가 37살이니까 내가 37살 때 담임을 한거다. 정민이 어머님은 울산의 유명한 이자영시인이시다. 2년 전 8번 째 시집을 선물받았다. 뫔은 몸과 마음을 한 글자에 담았다. 둘로 나눌 수 없다는 의미다. 아떻게 이런 단어를 창작할 수 있는지 감탄스러웠다. 어머니께 축하인사를 드리니 손을 한참이나 놓지 않으시고 반갑고,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다. 오늘도 어머니의 詩 제자들이 많이 참석하셨다. 축시도,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