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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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세포 / はたらく細胞 (2024년)

일하는 세포 / はたらく細胞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6월 14일|영화

감독 : 타케우치 히데키 각본 : 도쿠나가 유이치 출연 : 나가노 메이, 사토 타케루, 아시다 마나, 아베 사다오, 야마모토 코지, 나카 리이사 외 오늘 넷플릭스를 통해 [일하는 세포]를 봤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백혈구와 적혈구를 의인화 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라는 것이 예상이 되는데요. 의인화를 잘못하면 자칫 유치 뽕짝 라인을 타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만약 그렇게 되면 보는 관객들의 온몸에 창피함이 퍼져 소리 없는 전율로 쓰러져 버릴 수도 있기에... 아무튼, 그런 우려를 살짝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화는 우리 몸속을 아주 자세히 그리고 아주우 재미나게 비유화 시켰는데요. 유치함보다는 상식이 몇 배 늘어난 듯한 혹.......

파과 (2025년)

파과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6월 13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오늘 쿠플에서 특별 이벤트로 [파과]가 공개되어서 바로 보게 되었습니다. 원작은 소설이라고 하는데,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원작과의 비교는 불가한데요. 아무튼 영화로만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는 전설급 킬러 할머니 "조각"과 그에게 접근을 하는 방약무인급 젊은 킬러 "투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공통점이 있지만 아주 다른 데요. 공통점은 사랑을 받아야 하는 나이에 오히려 학대로 인해 정신이 파괴되었다는 것입니다. 영화의 제목인 파과가 이를 뜻하는 듯합니다. 한 명은 흔들리지 않는 규칙으로 지옥 같은 삶을 살아내고, 또 한 명은 원망과 그리움으.......

시간 여행에 관한 질문 /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Time Travel (2009년)

시간 여행에 관한 질문 /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Time Travel (2009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6월 12일|영화

학창 시절 영화 좋아하는 친구들과 사이언스 픽션 장르 영화에 대한 열띤 토론을 자주 했는데요. 그때 사이언스 픽션 코미디가 성공하기 힘든 이유에 대해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우리들이 내린 결론은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는 웃음 코드로 삼을 대상이 적다는 것과 웃겨야 하는 타깃층의 선정이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해 보면 틀리지 않은 결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사이언스 픽션 코미디의 경우 자주 공부벌레(혹은 너드)들이 웃음 코드로 활용이 되는데요. 일반인과 다르게 혹은 더 뛰어나게 생각한다는 이유로... 웃음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니... 아무튼 스포일러 있습니다. 과학 너드 레.......

나이트 언데드 / Discarnate (2018년)

나이트 언데드 / Discarnate (2018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6월 10일|영화

감독 : 마리오 소렌티 각본 : 마리오 미시오네, 마르셀라 오초아 출연 : 토마스 크레치만, 네이딘 벨라스케스, 벡스 테일러클라우스, 조쉬 스튜어트 외 어제에 이어 가장 많은 영화를 패싱 한 호러 장르 한편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제목은 [나이트 언데드]인데요. 이 제목을 보니 패싱을 한 이유를 알게 될 것 같더군요. 그러나 이번에는 토마스 크레치만 배우가 출연하는 것을 확인하고 영화를 플레이했는데 원제가 디스카네이트(실체가 없(어보이)는)라는 것을 확인을 하고 안심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독특한 크리처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혼 형태로 존재하는데, 아이들의 눈에만 이들이 보이게 됩니다.......

욕망을 파는 집 / Needful Things (1993년)

욕망을 파는 집 / Needful Things (1993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6월 9일|영화

개인적으로 가장 취약한 장르는 역시 호러 장르인데요. 호러 영화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큰 이유이기도 하고, 그보다는 쫄보인 이유가 더 큰 것 같고 아무튼... 타 장르에 비해 그냥 패스한 영화들이 많아서 어제는 호러 장르를 찾아보자고 호러 카테고리를 뒤졌습니다. (그나저나 비티비에는 사이언스 픽션 카테고리가 없는 것이 너무 큰 불만입니다. 최근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를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물론 카피 영화의 명가(?) 어사일럼 발 영화들과 같은 카피 영화들은... 음...) 그러다 스티븐 킹의 원작을 영화화 한 [욕망을 파는 집]을 발견하고 시청을 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일단 스티븐 킹 원작 소설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