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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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맨 / Better Man (2024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은 이미 더 나아지고 있는 상태라는 선인의 말씀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지금의 상황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결심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결정을 했다면 이미 어제 보다는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니... 조금이라도 나아진 것이고, 그 진전이 조금씩 모여서 어느 순간에 배러맨이 되고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배러라는 단어 자체가 결론이 나있는 것이 아니니 계속 노력을 하게 될 것이고 말입니다. 그와 반대로 암울한 과거를 핑계로 방패 막이 삼아 계속 자신의 인생을 저렴하게 살려고 한다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구요. 오늘 보게 된 [베러맨]은 침팬지화 된.......
![[책리뷰]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기브앤테이크(GIVE&TAKE) - 애덤그랜트](https://img.zoomtrend.com/2025/06/09/eb62eb68-4dd1-5596-8613-407ac34e928d.jpg)
[책리뷰]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기브앤테이크(GIVE&TAKE) - 애덤그랜트
1. 서론, 읽게 된 이유 저는 흔히 인생은 기브앤테이크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남들만큼 많이 주는지 남들보다 더 주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가진 한에서는 남들이 준것은 보답하고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많이 주는 것은 안되는걸까요?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과거 어린시절, 그리고 학창시절을 지나오면서 많이 줘도 모른다 오히려 호구취급하기 마련이다라는 인식이 머리에 박혔고 줌으로써 돌아오지 않을 때 상처를 받은 것 또한 크지 않았나 합니다.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신박한 개념, 호구 취급을 당하는게 아닌가라는 궁금함이 들어 앞으로 남은 직장생활, 인생에서 나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읽게.......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피해 갈 수 없는 고양이
장화신은 고양이는 귀여운 표정 원툴로 기억되어 보지 않았는데 최근 드림웍스의 배드 가이즈가 괜찮았기도 하고 평도 생각보다 좋아서 2편이지만 챙겨 봤는데 꽤 마음에 드네요. 극강의 디테일을 밀고 있는 디즈니와 달리 좀 더 카툰적인 느낌으로 선회(?)하고 있는 드림웍스인데 잘 어울리는 모션으로 소화해서 괜찮았습니다. 고양이 하면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목숨 9개를 가지고 죽음에 대한 우화를 꽤나 잘 풀어냈고 이번에도 골디락스와 세 마리 곰이라던지 꼬마 잭 호너 이야기를 재밌게 비틀어 넣어 좋았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으로 1편을 안봤어도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3.5 / 5 쿠키~가 스텝롤이 끝나고 난 다음에 있긴 하지만 안봐도 무방합니다.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호텔] -포기하면 변화하지 않는다.](https://img.zoomtrend.com/2012/07/15/d0096136_500144f7cbc39.jpg)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호텔] -포기하면 변화하지 않는다.
상영예정작을 훑어보다가 '이거다' 하고 확 꽂혀서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던 영화입니다. 제목은 '즐거운 황혼기를 보낼 가장 이국적인 호텔' 정도일까요? 스포일러를 최소한으로 줄이다 보니 조금 추상적인 느낌의 감상평이 되었습니다; 이점 유의해주세요` 제각각 다른 사정과 가치관을 가진 7명의 노인이 인도의 한 호텔에서 겪는 변화의 파도를 멋들어진 구성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영국에서 살다가 갑자기 낯선 인도 한복판에서 살게 된 주인공들의 갈등과 깨달음, 다큐멘터리인가 싶을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인도의 거리풍경, 몰입감을 배가시켜주는 베테랑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 등등. 어디 하나 흠잡을 구석이 없는 명작…입니다만 '황혼기'라는 소재의 선입견 때문인지 그다지 흥하지는 않는군요; 예고편에 '놓치기엔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