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동안 찾았던 노래 : 장미빛 카누 / Canoë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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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동안 찾았던 노래 : 장미빛 카누 / Canoë rose
1988년 부터 찾았으나 오늘에야 찾은 노래가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꽤나 많은 기억이 안갯속에 갇힌 것 같은데, 이 노래의 정보도 함께 기억에서 사라지고 리듬 정도만 기억에 남아있었는데요. 아무리 기억이 나는 리듬을 흥얼 거려도 기억이 나지 않고 ... 그러다 오늘... 혹시나 해서... 구글의 노래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봤습니다. 처음에 단다다다... 라고 허밍을 넣었을때는 다른 노래만 나왔는데요. 6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빅토르 라즐로의 "까노에 로즈"... 아! 가슴이 쿵 떨어지며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기억이 기적처럼 차례로 살아나서 이 노래를 권해준 사람과 관련 기억이 점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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