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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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 순삭하게 되는 양상추요리 양상추볶음

1통 순삭하게 되는 양상추요리 양상추볶음

RECIPE / 양상추볶음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내가 좋아하는 양상추볶음 이 양상추요리라면 1통 순삭하게 될지도 모른다. 집에 양상추가 많아 엄마에게 3통을 전달했다. 엄마도 채소를 좋아하기에 반갑게 받으셨지만 양이 많아 조금은 난감해 하는 모습이셨다. 한참 고민을 하더니, 샐러드로 먹는 건 한계가 있으니 굴소스에 볶아먹어야겠다고 말씀하셨다. 지금까지 양상추를 샐러드로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괜찮은 생각이었다. 양상추는 양이 많아 보여도, 볶으면 양이 순식간에 줄어든다. 이렇게 먹으면 1통도 금세 먹게 된다. 양상추볶음은 짭조름한 소스에 익한 중국 스타일의 요리이다. 흔히 아삭한 식감으로 즐겨먹.......

김치 유목민 정착시킨 100% 국산 프리미엄 농협 풍산김치

김치 유목민 정착시킨 100% 국산 프리미엄 농협 풍산김치

글.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어느 김치가 맛있는지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100% 국산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김치 농협 풍산김치 나는 가볍게 식사하고 싶은 날에는 여전히 닭밥야 (닭고기-밥-야채) 식단을 유지한다. 벌써 4년 넘게 닭가슴살을 꾸준히 먹고 있으니 주변에서는 '대단하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식단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김치 때문이다. 김치만 있으면 다른 소스는 필요 없다. 닭고기도 고구마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게 만드는 마성의 맛, 바로 우리의 김치이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김치 사랑이 대단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김치만 있으면 밥 한 공기는 뚝딱 비워냈으니 말이다. 그러니, 우.......

맛있는 못난이 청송사과 구우면 더 달콤하다

맛있는 못난이 청송사과 구우면 더 달콤하다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꿀사과로 알려진 맛있는 청송사과 가정에서 먹을 때는 실속 있는 못나이사과로 먹는다 그냥 먹어도 꿀맛이지만, 구우면 더 맛있다는 사실! 어렸을 적, 맥도날드 가면 꼭 주문하는 것이 있었다. 애플파이!! 바삭한 파이 속에 시나몬 가루로 맛을 낸 달콤한 사과조림이 왜 그리도 맛있던지! 파이도 맛있지만, 나는 속에 들어간 사과조림을 특히 좋아했다. 그래서 이 메뉴가 없어졌을 때 많이 아쉬워했고, 다시 생겼을 때 달려가 사 먹고는 했다. 사과는 그냥 먹어도 맛있다. 특히, 꿀사과로 알려진 청송사과는 단맛이 강하면서 특유의 상큼한 맛도 있어 아침 과일로 잘 어울린다.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 이것이.......

간단 점메추 10분 완성 계란 양파 덮밥 레시피

간단 점메추 10분 완성 계란 양파 덮밥 레시피

RECIPE / 계란 양파 덮밥 레시피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집에 양파가 많다면! 양파와 계란으로 만든 간단한 점메추, 계란 양파 덮밥 레시피 부부 중심의 삶을 산다는 건 아이가 있는 삶과는 차이가 있다. 삶은 대하는 태도, 하루 일과도 다르지만, 식사도 다른 것 중 하나이다. 아이가 있다면 영양을 고르게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에 밥과 다양한 반찬, 국물요리도 챙기겠지만, 부부만 살다 보니 식사는 간단해진다. 식사 때면 한 상을 차려야 한다는 압박감도 덜하다. 그래서 간단히 점심을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내가 덮밥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집에 양파가 한가득이어서, 이를 이용해 어떤 요리를 만들어 먹을.......

애호박무침 만들기 애호박구이 요리

애호박무침 만들기 애호박구이 요리

RECIPE / 애호박무침 만들기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구워서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진 애호박구이 집에 있는 재료들로 양념해 애호박무침 만들기 어렸을 적에는 채소 요리를 자주 만드는 엄마가 이해가 안 되었다. 그냥 고기만 구워주면 좋겠는데, 먹기 싫은 채소를 계속 먹으라고 하니 식사시간은 전쟁이었다. 하지만, 나이가 드니 엄마가 이해가 된다. 처음에는 '건강한 식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채소 요리들을 많이 먹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맛있어서 먹게 된다. 다른 채소와 마찬가지로, 애호박도 내가 좋아하던 건 아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찌개 혹은 애호박조림 정도로 만들어 먹었다. 하지만, 지금은 특유의 단맛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