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대니얼의 요리공간 다니엘랜드
Posts
1220 posts
매생이 굴전 만드는법 레시피 매생이요리 매생이전 부침개 만들기
향긋한 바다 내음이 솔솔 느껴지는 매생이와 굴을 넣고 고소한 전을 만들었어요. 이거 자꾸만 손이가는 별미 메뉴더라고요.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생전 처음 맛보게 된 매생이, 저는 처음 사용하는 식재료라서 국에도 양을 적게 해서 넣었거든요. 겨울마다 맛집이나 여섯시 내고향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한 번 쯤 소개 되는 바.다.향.이 가득하다는 매생이, 그야말로, 비린내가 아니라 푸르른 겨울 바.다.가 연상되는 것 같은 향이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왜 굴과 매.생.이 를 같이 요리하는지도 맛을 보니 그 지혜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다.향 + 바.다.향, 두개의 식.재.료 다 은은하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맛이라 국으로 끓일 때도 이 둘.......

칠성사이다 제로 밀키스 제로음료 괜찮은 탄산음료 종류 맛
제로음료 춘추전국시대! 다시 찾게 되는 아이템 두가지만 모아봤어요. 생각해 보니 벌써 현장 요리 업계를 떠난지 3년 정도 다 되어 가더라고요. 원래도 맥주를 즐겨 마시는 편이긴 했었지만, 푸드 인더스트리 커리어를 본격 시작하면서 더 그 퇴근 후의 맥주 한잔 맛을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게 한 번 두번 반복되고, 퇴근 후에 한 잔 즐기는 맥주의 시원함이 그 당시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낙이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 해외 생활 6~7년차에 한참 호텔과 베이커리 등에서 일을 했던 시기라, 어떤 상황과 크게 관계 없이 한 번 씩 찾아 오는 향수병에 더 맥주를 자주 들이키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한국에 와서까지, 업무 후 스트레스를 풀어.......

밑반찬 간장 쥐포채볶음 집밥반찬 마른반찬 종류 레시피
그냥 먹어도 맛있는 쥐치, 간단하게 간장 양념해서 입에 착~ 붙는 마른 밑반찬을 만들었어요. 마른 반.찬은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걸 좀 미리 넉넉하게 만들어 두면 잘 먹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게 맛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닌데, 처음에 먹을 땐 참 맛있는데, 냉장고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아무래도 좀 딱딱해져 있기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손이 잘 안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마.른.반.찬은 꼭 밥.반.찬이 아니고서도 안주로 간식처럼 먹을 수도 있으니 종종 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쥐포채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말 그대로 우리가 간식이나 안주로 구워먹는 그 쥐포를 요리하기 좋게 또는 먹기 좋게 채가 썰어져 있.......

오징어무국 레시피 오징어요리 콩나물 오징어찌개 오징어국 끓이는법
얼큰하게 깔끔한 오징어무국 레시피로 오늘 뜨끈한 저녁 국 준비해 보세요! 국내산 오징어 씨가 말랐다는 심각한 뉴스를 최근에 봤어요. 이러다가 곧 명태처럼 국내산을 맛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소식이 참 안타깝더라고요. 몇 년 전에 대체식 관련한 식재료들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옛날에는 먹는 식재료로써 가치가 전혀 없던 것들도 고려해 봐야한다고 했을 때는 에이~ 굳이 저렇게 까지?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그게 현실이 되려나 싶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저는 워낙 해산물 요리는 종류에 관계 없이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 냉동 보관 하면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은 쟁여 두는 편인데요. 어렸을 때는 늘 한 두 마.......

오늘 저녁메뉴 뭐먹지 단백질 많은 음식 돼지 목살요리 구이 레시피
편 썬 마늘을 올리브유에 먼저 구워서 은은하게 마늘향을 낸 풍미유에 구워 잡내 없이 즐기는 돼지목살 구이 만드는법 레시피를 준비해 봤습니다. 성탄절을 한국에서 10년만에 처음 보내게 되었어요. 7월에 캐나다에서 들어 올 때 올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일본 삿포로 여행이나 한 번 가 볼까 싶었는데, 벌써 이렇게 12월이 훌쩍 다 지나가고, 이제 며칠 후면 2024년이라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워요. 5개월의 시간이 사실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을 때도 종종 있었는데요. 지나고 보니 그야말로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해가 지날 수록 1년 지나가는 시간이 더 빨라진다고 하시는데, 참 신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