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대니얼의 요리공간 다니엘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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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posts계란요리 '이것' 넣었더니 한정식집 맛 들기름 계란후라이 하는법
간단한 계란요리 레시피 들기름 계란후라이 하는법 오늘 하루도 다들 기분 좋게 시작하셨나요? 냉장고를 열어보면 항상 한구석에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만만한 식재료가 하나 있죠. 바로 달걀인데요. 출출한데 딱히 꺼내 먹을 반찬은 없고, 그렇다고 매번 어플 켜서 비싼 배달 음식 시키기는 식비가 살짝 부담스러워질 때, 언제든 툭 깨서 휘리릭 부쳐 먹기 딱 좋잖아요. 하지만 매일 똑같이 식용유 대충 두르고 심심하게 부쳐 먹는 후라이는 슬슬 지겨워질 때가 있어요. 밥상에 올렸을 때 왠지 모르게 허전해 보이기도 하고요. 그럴 때 평범하기 짝이 없는 후라이를 순식간에 근사한 반찬으로 싹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는 초간단 꿀팁이 하나.......
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외항사승무원 영국여행 센트럴런던 소호거리 런던아이 영국에서의 생활이 이제 조금은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사실 캐나다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처음에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을 때 부터 뭐랄까, 외국에 갔을 때 이질감이나 새로운 느낌? 은 별로 들지 않더라고요. 이건 제가 캐나다에서 10년 생활하면서 북미권 환경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미국도 어느 공항을 가도 새로운 곳에 왔다는 느낌을 크게 못받는데, 영국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한국에서 가까운 일본을 가면 더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저희 항공사 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은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 가까운데 위치하고 있.......
외항사 승무원 트레이닝 버진애틀랜틱 항공 유니폼 언박싱
외항사 승무원 트레이닝 버진애틀랜틱 항공 유니폼 언박싱 사실 외항사 승무원을 준비하면서 가장 꿈꿔왔던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이 유니폼을 직접 만져보는 일이었습니다. 버진 애틀랜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저희 유니폼은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이름을 따서 "The Viv" 라고 불린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버진 애틀랜틱은 1984년 창립 이래 당대 최고의 영국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며 '레드 유니폼'의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협업한 역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해요. 흥미로워서 공유해 봅니다. 버진애틀랜틱 외항사 승무원 아라벨라 폴렌 (Arabella Pollen, 1984~1991): 창립 당시 첫 레드 유니폼을 디자인했습.......
10분 컷! 브로콜리요리 중식당 안 부러운 굴소스 브로콜리볶음
브로콜리 요리 브로콜리볶음 레시피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셨나요? 혼자 자취하다 보면 매번 비슷한 고기 반찬이나 배달 음식에 익숙해져서, 가끔은 푸릇푸릇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요리가 확 당기는 날이 있어요. 마트에 갔다가 건강 좀 챙겨볼까 하고 짙은 초록색 브로콜리를 한 송이 집어왔는데요. 매번 끓는 물에 데쳐서 초고추장에 푹 찍어 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가끔은 색다른 식감으로 감칠맛 나게 즐기고 싶어지더라고요. 냉동실을 쓱 열어보니 언젠가 볶음밥 해 먹으려고 사두었던 손질 새우살이 조금 남아있어서, 오늘은 중국집 요리 부럽지 않은 근사한 브로콜리 요리를 뚝딱 만들어봤어요. 바로 짭조름한 굴소스에 휘리릭.......
고깃집 김치찌개보다 더 맛있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레시피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 레시피 가끔은 냉장고 문을 열어봐도 마땅히 당기는 재료가 없어서 한참을 서성이게 될 때가 있어요. 거창한 요리를 시작하기엔 몸이 무겁고, 그렇다고 대충 때우기는 싫은 그런 애매한 기분 말이에요. 주방 선반을 정리하다가 묵은지가 담긴 반찬통을 꺼냈는데, 뚜껑을 열자마자 훅 풍겨오는 새콤한 냄새에 입안 가득 침이 고이더라고요. 도마 위에서 잘 익은 김치를 썰어낼 때 나는 사각거리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경쾌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화려한 식재료는 없어도, 이렇게 늘 곁에 있는 익숙한 냄새와 소리가 주는 안도감이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인덕션 불을 켜고 팬이 달궈지는 소리, 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