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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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실시간 4월 날씨와 자꾸 한식당에 가는 이유

나트랑 실시간 4월 날씨와 자꾸 한식당에 가는 이유

신짜오! 베트남에서 인사드리는 배짱이입니다. 다낭에서 출발해 꾸이년 그리고 나트랑까지 기차와 차로 이동해 12일째 머물고 있어요. 이제 곧 귀국할 텐데, 매년 가는 곳인데도 떠나는 게 늘 아쉽습니다. 종착지인 냐짱에서는 짧게 머물기도 하고, 꾸이년의 여독을 푼 뒤 국내로 바로 복귀하려고 온전히 쉬는 중이에요. 그래도 온 김에 여행 가실 분들을 위한 실시간 4월 나트랑 날씨 소식과 굳이 현지에서 이틀 연속 한식당을 찾았던 이유를 덧붙여 볼게요. 4월 14일 냐짱에 도착했습니다. 익숙한 풍경이 반갑더라고요. 다낭과 꾸이년의 날씨를 모두 경험하고 와서 그런지 단번에 비교가 됐는데, 나트랑은 딱 중간이었어요. 다낭은 생각보다 더.......

다낭에서 꾸이년 가는법 침대칸 후기, 베트남 기차 여행 예약 방법

다낭에서 꾸이년 가는법 침대칸 후기, 베트남 기차 여행 예약 방법

일주일 전 다낭 여행 중에 실시간 현지 소식을 전했는데, 벌써 베트남 여행 11일째다. 이번엔 처음 가는 여행지로 떠나는 길에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 '다낭에서 꾸이년 가는법'으로 기차를 택했다. 이곳을 그렇게 들락거렸지만 열차를 탄 적은 처음이었기에 기대가 컸다. 그것도 누워 가는 침대칸은 어떨지 무척 궁금했다. 베트남 기차 예약 방법은 본문에서 자세히 전하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6시간 10분간 누워가는 일은 조금 힘들긴 해도 '한 번쯤은 타볼 만하다' 싶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날로그 감성이 흥미로워서 한 번 더 타고 싶긴 하다. 나중에 어딜 가볼까나.......

마쓰야마 냄비 우동 맛집 77년 된 코토리에서 유부초밥과 함께

마쓰야마 냄비 우동 맛집 77년 된 코토리에서 유부초밥과 함께

예전에는 일본 여행을 가면 늘 먹었던 스시나 야키니쿠 같은 일반적인 음식을 찾는 경향이 있었다. 점차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건, 지역마다 대표적인 향토 요리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번 마쓰야마 맛집 투어에서도 늘 먹던 익숙한 음식을 즐기기도 했고, 이 지역만의 먹거리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게 됐다. Matsuyama 공식 관광 사이트를 보니, 도미를 밥과 함께 익혀 먹는 타이메시와 냄비에 담아 먹는 나베야키 우동이 소개돼 있더라. 계획은 둘 다 먹고 오리라 다짐했지만, 전날 저녁 과식하는 바람에 떠나기 직전 먹으려 했던 도미는 당기지 않아 결국 먹지 않았다. 괜찮다! 다음 여행에서는 타이메시를 먹으면 되지! 이번에는 냄비 우동을.......

나고야 왕복 아시아나항공 체크인과 기내식 좌석 후기

나고야 왕복 아시아나항공 체크인과 기내식 좌석 후기

최근 나고야 여행스토리를 연재하면서 느낀 건, 사람들이 2018년 첫 여행 때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만큼 일본 여행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이 도시만의 매력이 많이 알려진 게 아닐까 생각된다. 이번 글에서는 나고야 왕복으로 이용한 아시아나항공의 체크인과 기내식, 좌석 후기를 담아봤다. 2026년 4월 기준으로 인천 공항에서 출발하는 해당 노선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이 있다. 이 중 각자 원하는 조건에 따라 선택이 다를 텐데, 내 경우엔 짧은 일정이라 오전 일찍 출발하고 오후 늦게 귀국하는 항공권을 원했다. 한 가지 덧붙이면 돌아올 때 캐리어에 두둑한 쇼핑 꾸러미를 담을 만한.......

하노이 마사지 팁 없이 피로 풀기 좋았던 미도스파

3년 전 한 달간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친구는 가끔 하노이 마사지가 그립다는 말을 하곤 한다. 당시 그곳이 첫 도착지였다 보니 친구에겐 오랜만에 찾아온 피로를 푸는 시간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네 몫까지 누리러 내가 갔다! 하하하 올드쿼터에 머물면서 두 곳의 마사지 샵을 다녀왔고, 그중 첫날과 마지막 날에 찾았던 미도스파(Mido Spa)의 후기를 담아봤다. 다낭과 나트랑에서는 팁을 따로 제시하고 마지막에 합산하는 곳을 주로 다녀봤는데, 하노이에서 방문한 이곳은 팁 없이 진행돼서 편했다. 얼마 줘야 하지, 잔돈은 있나 하면서 신경 쓰이곤 하잖은가. 겨울의 하노이는 근교 여행을 즐기기에 꽤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