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올드쿼터마사지
포스트: 2
Posts
2 posts하노이 마사지 팁 없이 피로 풀기 좋았던 미도스파
3년 전 한 달간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친구는 가끔 하노이 마사지가 그립다는 말을 하곤 한다. 당시 그곳이 첫 도착지였다 보니 친구에겐 오랜만에 찾아온 피로를 푸는 시간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네 몫까지 누리러 내가 갔다! 하하하 올드쿼터에 머물면서 두 곳의 마사지 샵을 다녀왔고, 그중 첫날과 마지막 날에 찾았던 미도스파(Mido Spa)의 후기를 담아봤다. 다낭과 나트랑에서는 팁을 따로 제시하고 마지막에 합산하는 곳을 주로 다녀봤는데, 하노이에서 방문한 이곳은 팁 없이 진행돼서 편했다. 얼마 줘야 하지, 잔돈은 있나 하면서 신경 쓰이곤 하잖은가. 겨울의 하노이는 근교 여행을 즐기기에 꽤 괜.......

하노이 마사지 에스테바 90분 코스로 즐긴 베트남 휴식
5박 6일간의 하노이 코스를 돌며 근교 투어도 두루 들르다 보니, 오랜만에 꽤 체력을 소모했다. 그중 닌빈 투어 중 항무아 전망대는 지난번 방문 때보다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맘에 욕심을 내서 다리가 후들후들했다. 남은 나트랑 여행을 생각해서라도 뭉친 근육을 풀고 가면 좋겠단 생각에 다음 날 하노이 마사지를 예약했다. 언제부터인가 편안하게 숙소에서 쉬는 것보단, 몸 컨디션에 맞게 테라피를 받는 것이 '베트남 휴식'이 되었다. 누군가는 나처럼 휴식에 대한 생각이 같지 않을까? 내 경험상 베트남은 부담 없는 비용으로 실력과 분위기가 괜찮다고 느낀 곳을 비교적 자주 만날 수 있어서, 시간이 넉넉하다면 더 받고 가고 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