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올드쿼터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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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하노이 마사지 팁 없이 피로 풀기 좋았던 미도스파
3년 전 한 달간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친구는 가끔 하노이 마사지가 그립다는 말을 하곤 한다. 당시 그곳이 첫 도착지였다 보니 친구에겐 오랜만에 찾아온 피로를 푸는 시간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네 몫까지 누리러 내가 갔다! 하하하 올드쿼터에 머물면서 두 곳의 마사지 샵을 다녀왔고, 그중 첫날과 마지막 날에 찾았던 미도스파(Mido Spa)의 후기를 담아봤다. 다낭과 나트랑에서는 팁을 따로 제시하고 마지막에 합산하는 곳을 주로 다녀봤는데, 하노이에서 방문한 이곳은 팁 없이 진행돼서 편했다. 얼마 줘야 하지, 잔돈은 있나 하면서 신경 쓰이곤 하잖은가. 겨울의 하노이는 근교 여행을 즐기기에 꽤 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