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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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 안탈리아 올드타운 속 평온했던 머멀리 비치와 항구

터키 여행 안탈리아 올드타운 속 평온했던 머멀리 비치와 항구

세계 상황이 뒤숭숭한 가운데,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도록 마음이 편했던 터키 여행스토리를 전해 본다. 보름간 여러 지역을 둘러봤는데 그중 유일한 휴양지였던 터키 안탈리아 여행 이야기다. 9월 20일경 머물렀던 안탈리아 올드타운(칼레이치 구시가지)의 가을 날씨는 무척 따뜻했다. 뚜벅이로 골목골목 누비는 즐거움도 있었고, 머멀리 비치와 올드 항구에서 전해지는 분위기가 참 좋았다. 사실 마음은 신시가지 해변 앞 숙소에 머물며 삼시 세끼 식사와 칵테일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원했지만... 혼자 가기엔 숙박 요금 부담이 컸다. 또 한편으로는 올드타운 감성을 놓칠 수가 없었다. 늘 그렇듯 답은 하나다. 이.......

일본 돈키호테 추천템 쇼핑리스트로 사 온 마쓰야마 선물과 할인쿠폰

일본 돈키호테 추천템 쇼핑리스트로 사 온 마쓰야마 선물과 할인쿠폰

여행 기간 중 절반가량은 비 오는 바람에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다. 자연스레 마쓰야마 선물을 살 겸 여러 곳을 둘러봤다. 이번에 확실히 안 건, 난 물건 하나를 살 때도 참 신중한 편이라는 거다. 보는 것에 비해 산 게 적으니 말이다. 하하하. 그럼에도 두둑이 담아 온 곳이 있으니 바로 돈돈돈 돈키~♬ 내가 여러 번 사용하면서 맘에 들었던 일본 돈키호테 추천템과 매번 살까 말까 고민했거나 새롭게 알게 된 아이템까지 더해 캐리어에 가득 담아왔다. 일 년에 이곳을 두세 번은 들르다 보니 이미 쟁여둔 것들은 제외하고, 출발 전 돈키호테 쇼핑리스트를 적어갔다. 이래 봬도 그냥 가지 않는다오~ 미리 품목을 정리하고 가면 정신없는.......

치앙마이 가볼만한곳 님만해민 카페 소품샵 피므 fimue

치앙마이 가볼만한곳 님만해민 카페 소품샵 피므 fimue

보름이라는 시간 동안 치앙마이 가볼만한곳들을 둘러보며 '일상 같은 여행'을 즐겼다. 이때 숙소를 님만해민과 가까운 위치에 잡은 터라, 별 계획 없이 그곳으로 향할 때가 종종 있었다. 골목골목 누비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 특히 수많은 치앙마이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편하게 다가오더군. 보는 걸로 그칠 수 있는가. 나 역시 누군가에게는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는 사람인 척하고 싶어 여러 곳을 방문했었다.^^ 그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곳이 빈티지 감성을 담고 있는 치앙마이 소품샵 겸 카페 피므(fi.......

대만 여행 영수증 복권 당첨 금액과 어플 확인 방법

대만 여행 영수증 복권 당첨 금액과 어플 확인 방법

올 1월에 다녀온 대만 여행이 어느덧 두 달이 넘어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잊힐 만도 한데 아직도 여행스토리를 연재 중이기도 하고, 또 하나 설렘을 안고 기다리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대만 영수증 복권이다.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그다지 큰 관심이 없어 가게 직원이나 주변인들에게 주곤 했었다. 그러다가 새해를 맞이해서 재물 운이 따르려나 하는 마음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직접 구입하는 복권이 아니라 편의점, 식당, 상점 등에서 결제하고 받은 영수증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가오슝 여행에서 용호탑을 다녀오지 않았는가. 용의 머리로 들어가 호랑이의 입으로 나오면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기운이 온다 했.......

일본 나고야 여행 생맥주를 부르던 세카이노 야마짱 닭날개 튀김

일본 나고야 여행 생맥주를 부르던 세카이노 야마짱 닭날개 튀김

7년 전 첫 일본 나고야 여행에서 '맥주와 찰떡궁합'이라는 제목으로 후기를 남겼던 곳이 있다. 바로 '세카이노 야마짱(世界の山ちゃん)'이다. 이곳은 '나고야 명물'로 불리는 닭날개 튀김(테바사키)을 맛볼 수 있는 이자카야다. 첫 여행 당시 맛이 별로였다면 이번 방문에서 제외했겠지만 그때 맛보았던 후추 향 가득한 테바사키가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아,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먹을 생각에 첫날 저녁에 들렀다. 이번 여행에서는 시내 중심가인 사카에에 숙소를 잡은 덕에, 돈키호테에 매일 들러 살 만한 것들을 미리 체크했다. 그러다 구경 중 익숙한 로고가 보여 발길을 멈췄다. "오! 스낵까지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