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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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족 여행 호이안까지 좋았던 가볼만한곳
딱 1년 전 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다낭 여행을 떠났다. 모두 첫 베트남 방문이라 들떠서 행복해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진작 갔어야 했는데 하는 미안함도 들더라. 그 당시 이야기를 많이 풀지 않아서 그때를 기록하고 싶었고, 우리와 같은 다낭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라며 엄마와 세 딸이 함께 떠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본다. 더위에 취약한 엄마를 생각해 선선한 3월 말이 좋겠다 싶어, 이미 출발 여섯 달 전에 항공권을 예약했다.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어 주말을 포함해 3박 5일 동안 다낭 호이안 여행을 계획했다. 이때부터 지난 10년간 들락거리며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가볼만한곳을 엄선했다. 내 욕심에 많은 곳.......

발리 여행 신상 대규모 루나 비치클럽을 혼자 즐긴 후기
작년에 혼자 떠난 20일간의 발리 여행은 아직도 전할 스토리가 많이 남았다.^^ 근래 발리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많이 보인다. 개인 취향에 맞춰 즐기겠지만, 가고 싶은 비치클럽을 혼자라서 뻘쭘하다는 이유로 가지 않는다면 나중에 아쉬울 수 있다. 어차피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 뿐...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난 만큼, 나를 위해 즐겨 보는 건 어떨까? 마침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 르바란 연휴가 끝나면 다시 일상을 되찾고 4월부터는 건기에 들어선다. 이때부터 서해안을 따라 울루와뚜, 짐바란, 꾸따, 스미냑, 짱구 등에 자리한 발리 비치클럽을 많은 여행자들이 찾기 시작한다. 반나절 이상 머무르며 바다를 감상하고, 수영과 함께 칵테일과.......

가오슝 공항 면세점 기념품 사고 타이거에어 타이완으로 귀국
현재 대만 가오슝 여행스토리를 연재 중이다. 아무래도 발행하는 텀이 있어서 맨 마지막 이야기, 가오슝 공항 면세점 기념품과 타이거에어 타이완 후기를 먼저 전한다. 이 도시를 세 번이나 갔지만 처음으로 공항을 통해 입출국을 했다. 예전엔 타이베이나 다른 지역으로 입국해서 고속철도(THSR)를 타고 들르곤 했었는데, 이번엔 온전히 이곳만을 여행하고 떠나는 일정이었다. 모든 것이 첫 이용이라, 정보를 공유하는 여행 블로거로서 더 유심히 둘러봤다. 작년 8월 말경, 여행 일정이 결정되자 올해 떠날 1월 항공권을 알아봤다. 당연히 요금을 우선순위로 봤고 최상단에 뜬 타이거에어 타이완(Tigerair Taiwan)이 시간대까지 맘에 들었다. 아.......

마쓰야마 도큐레이 호텔 위치 좋은 숙소 후기 곧 히요리 변경
첫 에히메현 여행에서 3박 머물렀던 마쓰야마 호텔은 단 하루 만에 예약을 마쳤다. 먼저 알아본 건 시내 중심이 어디인가였다. 경험상 일본 소도시는 쇼핑과 맛집이 즐비한 구역에 숙소 밀집도가 높은 편이었다. 이럴 땐 '돈키호테' 위치를 알면 대충 알 수가 있더라. 두 개 지점 중 한 곳이 오카이도 상점가 내에 자리하고 있었다. 구글맵에서 상점가 주변을 훑어보니 예상대로 쇼핑과 식사는 해결할 수 있겠더군. 찾았다! 무엇보다 시내 주요 명소를 도보 혹은 트램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맘에 들었다. 어느 때보다 쉽게 찾은 마쓰야마 숙소는 마쓰야마 도큐레이 호텔(Matsuyama Tokyu Rei Hotel)이다. 앞서 소개한 나의 선택 포인트.......

일본 도쿄 여행 봄에 가볼만한곳 오다이바와 시바 공원
요 며칠 미세먼지로 공기는 좋지 않았지만 추위가 많이 사그라들면서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이제 곧 벚꽃 개화가 시작되는 일본 도쿄 여행을 가면 핑크빛으로 점점 물들어 가는 봄을 만끽할 수 있겠다. 아~ 가고 싶다. 이때 가면 설레는 기분으로 둘러볼 듯한데, 여전히 북적대는 시즌은 피하고 싶다. 그래도 언젠가 도전하리라! 벚꽃 하나 귀에 꽂고 함박웃음을 짓는 나를 상상해 본다. 미쳤다고 하려나. 하하하 지난 마쓰야마 글을 쓰면서 '일본 기상 협회' 자료를 보다가, 봄에 가볼만한곳을 이 시기에 전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여행에서 아직 전하지 못한 도쿄 가볼만한곳도 있고 해서, 두 곳을 묶어 하루 일정으로 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