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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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쇼핑 일본 기념품 추천 다카시마야 백화점 면세 할인
아직도 국내 백화점을 가는 일은 흔치 않다. 아무래도 오래전부터 비싸다는 인식이 강해서다. 그에 반해 일본 백화점 쇼핑은 부담 없이 살 만한 것들이 제법 있어서, 여행 갈 때마다 한두 곳을 꼭 들르는 편이다. 이번 마쓰야마 쇼핑에서는 몇 군데를 둘러봤다. 그중에서도 내가 사고 싶은 물건과 지인들에게 줄 일본 기념품 추천 목록이 모여 있는 이요테츠 다카시마야 백화점을 찾았다. 일부 백화점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전용 할인 카드를 발급해 주고, 추가 면세까지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인포메이션에서 Shopper's Card가 있는지 확인한 뒤, 안내받은 곳에서 카드를 발급받고 쇼핑을 즐기면 된다. 모르면 제값에 사게 되지만, 알면 한.......

다낭 마사지 한시장 투란스파 이용 후 호이안 픽업 이동 후기
작년 어머니 칠순 기념 여행을 마지막으로 1년 만에 베트남 다낭을 찾았다. 한동안 잊고 있던 익숙한 동네에 온 것 같아 맘이 편안해지더라. 가장 먼저 생각난 곳은 오랜 기간 들렀던 단골 가게들이었다. 그중 베트남의 손맛을 처음 알게 해준 한시장 근처 다낭 마사지 샵, 투란스파가 떠올랐다. 지난 하노이 여행 이후 바디 케어를 받지 못해 몸은 천근만근이었다. 어깨가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피로에 하체 부종까지 있었다. 이때 문득 스파 받고 호이안에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유가 여파로 현지 주민들도 기름값이 부담스럽다고 했고, 실제로 그랩 요금도 예전보다 많이 오른 걸 확인했다. 투란스파는 최소 2인 90분 마사지를 받아.......

꾸이년 해산물 맛집 직접 떠주는 2만 원대 병어회
엊그제 올린 꾸이년 여행스토리의 조회 수가 생각보다 많았다. 생소한 곳인데 이렇게까지 관심을 갖는 게 신기해 알아보니, '톡파원 25시' 프로그램에서 베트남의 몰디브로 소개됐더군. 음... 몰디브라... 난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하하하. 하지만 분명한 건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여행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꾸이년 맛집 중에서 저렴한 물가를 체감했던 2만 원대에 즐긴 병어회를 비롯해 해산물 식사 후기를 전한다. 이 도시를 가기 전, 다낭 도착 첫날에 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가족 여행을 온 지인을 만나게 됐다. 술 한 잔 기울이며 얘길 하다가 지인이 작년에 꾸이년(Quy Nhon, .......

베트남 휴양지 꾸이년 여행 렌트카로 시작한 혼코섬 코스
첫 베트남 휴양지였던 꾸이년(Quy Nhon, 퀴논)을 다녀온 지 2주가 흘렀다. 최근 몇 년간 다낭과 나트랑을 주로 들락거렸던 내게, 이곳은 아직 덜 다듬어진 날것의 매력으로 다가왔다. 11년 전 처음 마주했던 다낭의 모습과 많이 오버랩되었고, 낯선 현지에 한국인이 거의 안 보이는 건 오랜만이었다. 현재는 덜 알려진 도시다 보니, 국내에서 예약할 만한 일일 투어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반나절 동안 렌트카(기사 포함)를 이용해, 가고 싶던 곳들을 묶어 나만의 꾸이년 여행 코스를 돌아보기로 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어디서 렌트카를 예약했고 어떤 루트로 다녀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봤다. 더불어 첫 코스였던 혼코섬.......

나트랑 맛집 피자포피스 먹어본 메뉴, 예약 주문 방법
2주 가까이 베트남 여행을 하다 보니, 현지식이 조금씩 물리기 시작했다. 오죽했으면 냐짱에 가서 두 차례 한식당을 찾아가지 않았겠는가.^^ 현지식은 호텔 조식으로 충분했기에 귀국을 앞두고, 한 번 더 색다른 분위기와 맛을 즐길 만한 나트랑 맛집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불현듯 생각난 곳이 피자포피스(Pizza 4P's)였다. 다낭에 있을 때부터 많이 듣긴 했지만, 그때는 워낙 다른 먹거리에 빠져 있어서 갈 생각조차 안 했다. 이곳을 가기 전까지 굳이 정보를 찾지는 않았다. 그저 사람들이 왜 많이 찾는지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글을 남기고 싶었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오픈 키친에 자리한 큰 돔 형태의 오븐에서 피자가 구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