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의 여자놀이
Posts
557 posts
들기름 참기름 가열 발연점 두부구이 미역국에 사용해도 될까?
들기름 참기름 가열 발연점 두부구이 미역국에 사용해도 될까? 글 사진 • 젬마 들기름 두부구이, 참기름 넣은 미역국. 안 써본 집이 더 드물지 않나 싶어요. 요리할 때 한 끗의 풍미를 위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기름들이잖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들기름, 참기름은 가열하면 안 된다"라는 말이 당연한 것처럼 따라붙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어요. 우리는 분명 그렇게 요리해왔는데, 왜 이제 와서 쓰지 말라고 할까? 그래서 결론부터 말하면, 들기름이나 참기름이 문제라기보다는 센 불에서 오래 가열하는 방식이 문제에 가까워요. 들기름·참기름 가열하면 안 된다는 말의 시작 이 이야기는 대부분 발연점에서 시작돼요. 기.......
바이탈뷰티 명작수, 홍삼의 명작 흡수 빠른 홍삼 앰플 뿌리부터 열매까지
홍삼의 명작 흡수 빠른 홍삼 앰플 바이탈뷰티 명작수를 소개하면서 ㈜아모레퍼시픽으로 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지급받았음을 명시합니다. 바이탈뷰티 명작수, 홍삼의 명작 흡수 빠른 홍삼 앰플 뿌리부터 열매까지 글 사진 • 젬마 있잖아요. 홍삼 이야기만 나오면 꼭 듣게 되는 말이 있어요. “홍삼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저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선물로도 많이 받아보고 이것저것 챙겨보긴 했는데 막상 돌아보면 꾸준히 챙기게 된 건 많지 않더라고요. 조금만 번거로워도 어느 순간부터 손이 멀어지고요. 그래서 요즘은 홍삼을 볼 때도 이걸 내 일상 안에서 어떻게 챙기게 될지를 먼저 보게 돼요. 그래서 그런 기준으로 선택한 제.......
오아시스마켓 새벽배송 추천템 몇 년째 안 바뀌고 없으면 불안해지는 장바구니 식재료
오아시스마켓 세벽배송 추천템 몇 년째 안바뀌고 없으면 불안해지는 장바구니 식재료 글 사진 • 젬마 저희 집은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오아시스마켓 새벽배송을 써요. 처음 생겼을 때부터 쓰긴 했는데, 그땐 그냥 새벽배송이 필요해서였어요. 처음에는 오래 쓰게 될 거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지금까지 이어오게 되더라고요. 1년에 주문을 대충 세어보면 쉰 번쯤 되고요. 그러다 보니까 장바구니에 빠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들이 생겨요. 잠깐 담겼다 빠지는 것들이랑 계속 그대로 있는 것들이요. 메뉴를 정해두고 장을 본다기보다는 이 재료들이 있으니까 집밥이 이어졌던 날들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새로 담은 것보다 몇 년째 계속 남.......
미림 맛술 차이 미향 용도 청주까지 정리한 요리술 기준
미림 맛술 차이 미향 용도 청주까지 정리한 요리술 기준 글 사진 • 젬마 요리하다 보면 요리술 종류가 헷갈릴 때 있으시죠? 레시피에 미림이라고 적혀 있는데 냉장고에는 맛술만 있고, 옆에는 미향, 한쪽에는 청주까지 있을 때요. 이게 맞나 싶어서 잠깐 멈칫하게 되고 결국 늘 쓰던 걸 그냥 넣게 되기도 해요. 저도 늘 요리할 때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씩 꺼내 컵에 담아 맛을 보고 도수와 쓰임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같은 요리술처럼 보여도 서로 다르고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졌어요.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미림과 맛술, 미향, 청주까지 왜 헷갈릴까 이 네 가지는 모두 잡내를 줄여주지만, 도수와 맛의 방향, 들어가는 타.......
부추무침 양념 레시피 액젓 없이 곱창과 먹기 좋았던 간단 조합
부추무침 양념 레시피 액젓 없이 곱창과 먹기 좋았던 간단 조합 글 사진 • 젬마 집에서 곱창이나 고기 구워 먹을 때 딱히 부족한 건 아닌데 괜히 2%쯤 아쉬울 때가 있어요. 뭐가 빠진 걸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곁들임 반찬이 하나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 날엔 자연스럽게 부추무침 레시피부터 찾게 돼요. 이게 꼭 필요하다고 말하긴 애매한데, 막상 없으면 괜히 허전해지더라고요. 부추무침 레시피 양념은 복잡하게 갈 필요 없이 아삭하게 무쳐서 옆에 두는 것만으로도 식탁 분위기가 조금은 달라져요. 겉절이처럼 진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액젓 없이 간단한 양념만 넣는 쪽이 맛이 더 깔끔하더라고요. 액젓을 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