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의 여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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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세트 곱창김 캔, 집에서 먹어보고 선물로 준비한 헤이김

설선물세트 곱창김 캔, 집에서 먹어보고 선물로 준비한 헤이김

설선물세트 곱창김 캔, 집에서 먹어보고 선물로 준비한 헤이김 글 사진 • 젬마 설선물세트 고를 때 어떤 기준을 두세요? 저는 받는 사람이 부담 없이 받으면서 일상에서 편하게 소비되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돼요. 아이들 있는 집에 준비할 때는 특히 더 그렇더라고요. 간식처럼 꺼내 먹을 수 있고 밥반찬, 엄마 아빠는 맥주 안주로도 곁들일 수 있는 김선물세트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제가 작년에 먹어보고 집에 두고 먹기 시작한 헤이김도 그런 경우였어요. 돌김 특유의 단맛이 있으면서 짜지 않고, 기름기도 과하지 않아 밥에 얹어 먹기에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그때부터 저희 집에서 꾸준히 먹는 김이 됐고, 지금은 5살 쌍둥이 조카.......

푸실리 삶는 시간부터 1인분 양 토마토소스 파스타 만들기 두 가지 방법

푸실리 삶는 시간부터 1인분 양 토마토소스 파스타 만들기 두 가지 방법

푸실리 삶는 시간부터 1인분 양 토마토소스 파스타 만들기 두 가지 방법 글 사진 • 젬마 푸실리 파스타 만들 때 숏면은 얼마큼 삶아야 할지 한 번쯤은 헷갈리시죠? 토마토소스 파스타 만들기도 시판 소스로 할지, 아니면 집에서 소스를 만들어볼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고요. 오늘은 푸실리 삶는 시간, 1인분 양, 그리고 토마토소스 파스타 만들기를 시판 소스 활용과 홈메이드, 두 가지 방법으로 정리해 보려고 해요. 푸실리 어떤 면일까 푸실리는 이탈리아에서 오래전부터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던 숏파스타예요. 나선처럼 꼬인 모양이라 면을 삶고 소스를 부으면 겉에만 묻지 않고 사이사이까지 같이 따라와요. 그래서 토마토소스처럼 어느.......

모시떡으로 아침식사대용 고민 끝 인절미 활용까지 영광 모시송편 백화떡집

모시떡으로 아침식사대용 고민 끝 인절미 활용까지 영광 모시송편 백화떡집

모시떡으로 아침식사대용 고민 끝 인절미 활용까지 영광 모시송편 백화떡집 글 사진 • 젬마 매일 남편 아침을 챙기다 보면 체력도, 시간도 빠듯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그렇다고 시리얼로 대신하자니 괜히 마음에 남고 전날 저녁을 조금 가볍게 먹은 다음 날엔 아침 한 끼가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런 날 집에 있던 모시떡을 하나 꺼내줬어요. 생각보다 아침식사대용으로 괜찮다며 든든하다는 말을 먼저 하길래 그날 이후로 아침식사를 챙기는 방법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쑥 향처럼 은근하게 남는 모싯잎 향에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져 운전하면서 먹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요. 아침대용떡으로만 먹는 게 아니라 콩가루 묻힌 모싯잎 인절.......

집밥이 귀찮을 때, 요리 메뉴 선택보다 먼저 바뀌는 장바구니 추천

집밥이 귀찮을 때, 요리 메뉴 선택보다 먼저 바뀌는 장바구니 추천

집밥이 귀찮을 때, 요리 메뉴 선택보다 먼저 바뀌는 장바구니 추천 글 사진 • 젬마 저는 종종, 아니 자주 밥하기 싫어하는 11년차 전업주부예요. 요리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유독 귀찮고 장 보는 것도 괜히 한 번 더 미루게 되는 날이 있어요. 그럴 때 있잖아요? 뭘 해 먹을지 생각하기도 전에 ‘집밥’이라는 말부터 조금 버겁게 느껴질 때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한 달쯤 지나면 이런 때가 한 번씩 와요. 외식이나 배달도 하지만 결국 장은 또 보게 되고, 그럴 때는 오늘 식탁에 준비할 메뉴보다 장바구니부터 달라지더라고요. 이 시기엔 메뉴보다 장바구니가 먼저 보이더라고요. 평소 장을 보러 가거나 새벽 배송 주문할 땐 오늘은 뭐.......

양배추스테이크 레시피 40대 다이어트식단 오븐요리

양배추스테이크 레시피 40대 다이어트식단 오븐요리

양배추스테이크 레시피 40대 다이어트식단 오븐 요리 글 사진 • 젬마 40대가 되니까 다이어트식단을 대하는 기준이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졌어요. 조금만 음식량을 줄이면 될 것 같던 시기는 지나고 이제는 이 식탁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가 더 중요해졌다는 걸 자주 느끼고요. 그래서 요즘 40대 저희 집 식탁을 보면 의외로 자주 올라오는 메뉴가 있어요. 오븐구이로 만든 구운 양배추스테이크 레시피예요. 부담 없이 먹고, 먹고 나서도 속도 편하고요. 처음부터 기대가 컸던 건 아니에요. 고기를 좋아해서 채소 하나로 메인이 될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양배추 오븐구이에 야채와 버섯을 넣어 몇 번 구워 먹다 보니 왜 다이어트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