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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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osts1주일 만에 3킬로그램 빠짐
살 좀 찌워보겠다고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보충제 먹고 해서 겨우겨우 70킬로 가까이 올렸더니 지난 한 주 동안 자전거 신나게 타고 오니깐 이제 몸무게가 66.5킬로 이렇게 나온다. 살 빠지는 덴 기가 막힌 체질인 듯 -.- 근데 그도 그럴 것이.. 여기 보면 자전거 1시간 타면 600 칼로리 가까이 소모된다고 한다 ㄷㄷ 정력에도 베리굿! 그저께 3시간 40분 달렸으니 거의 2000칼로리?! 남자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를 다 썼네 ㄷㄷ 자전거 타니 하체 운동은 이제 거의 따로 해줄 필요가 없겠다 싶어 다음 달에 헬스장 회원 기간 끝나면 이제 집에서 맨손운동 해볼까 싶다. 사실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1년 8개월 했지만 자세 교정해보고 책도 찾아보고, 고중량으로도 해보고 별짓을 다 해도 큰

굴포천-아라뱃길-한강-안양천-목감천-역곡천 자전거길 라이딩
오늘 돌아본 코스다. 자전거앱을 켜고 달렸기 때문에 정확하게 위치가 표시됐다. 거리는 대략 53킬로 정도. 약 3시간 40분 걸렸고, 평속은 14킬로대다(반성해야겠다). 집에서 굴포천 자전거길까지 가는 길이 공도를 타야 해서 신호대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버스정류장 앞에 갓길이 노면상태가 좋지 않아 자전거가 좀 많이 떨렸는데 휴대폰 거치대에 있던 휴대폰이 갑자기 탈출해서 도로로 떨어져버렸다. 다행히 지나가는 차는 없었고, 고맙게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시던 행인께서 바로 주워주셨다. 폰은 뭐 이미 왼쪽 부분에 유리가 깨져 있는 상황에서 다행히 더 큰 타격은 없었는 듯. 거치대를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굴포천에서부터는 신나게 달렸다. 거의 평속 20킬로

자빠링한 오늘의 라이딩
어지러운 경로만큼이나 무척 헤매고 다녔던 오늘의 코스 복기 -.-;; 당초 목표는 역곡천을 거쳐 목감천-안양천 자전거 도로로 이어지는 좋은 코스를 찾기 위함이었다. 월말이라 데이터가 얼마 남지 않아 자전거 앱 쓰지 않고 알아서 길 찾아보겠다고 누비고 다녔는데.. 일단 처음에 괴안동 빠지는 길을 타지 못했고, 범박고 부근에서 헤맸다. 그러다가 얼떨결에 서해안로에까지 입성했고 -.- 신나게 시속 50km로 달려본 것은 좋았으나 도저히 자동자전용도로에서 범박터널은 통과하기 너무 겁나 고민 끝에 과감히 역주행;; 들어왔던 길로 되돌아 와서 도로 유한대학교 쪽으로 갔다. 기왕지사 안양천 자전거 도로만큼은 꼭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양교까지는 잘 달려갔으나.. 둔치로 내려가는 길을
안전한 라이딩
로드 바이크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느끼는 건 이건 정말 천천히 가기가 더 힘든 자전거라는 거다(로드가 이 정돈데 픽시는??) 상체를 들고 드랍바 윗부분을 잡으면 여유 있게 갈 수 있지만 그러면 유사시에 브레이크를 잡을 수가 없어서 허리를 숙이고 아랫부분을 잡으면 저절로 몸이 숙여져 쉽게 가속이 된다. 내리막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평지에서도 페달링을 하다 보면 속도가 순식간에 30km가 넘고, 낮은 기어(이너 크랭크)에서는 자꾸 페달이 헛돌 정도다. 신나서 좋긴 한데 위험하기 때문에 안전에 신경을 더 많이 쓰게 되고 그래서 많이 예민해진다. 그런데 밤에 보면 자전거로 헬멧도 안 쓰고 라이트 아무 것도 안 달고 당당하게 차도를 역주행해오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아마도 정주행하면 후

역곡천 자전거 라이딩
부천에는 자전거 탈 만한 곳이 많지 않다. 물론 우리에겐 차도가 있지! 인터넷에서 역곡천으로 가면 목감천-안양천까지 이어진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자전거를 타고 가봤다. 역곡역에서 경인로를 따라 유한대학교 방향 쪽으로 달리다 보면 우측으로 빠져 소사동로와 만나는 길이 보인다. 사진에 보이는 카센터 왼쪽 길로 들어서면 서울수목원현대홈타운스위트아파트(..) 앞에 작은 개천이 흐르고 그 옆을 따라 샛길이 나 있다. 처음에는 자전거 도로도 포장이 잘 되어 있으나 얼마 가지 않아... 사진처럼 오프로드가 시작된다. 누가 시골 신작로 같은 길이라고 했는데 생활자전거나 MTB야 별 문제가 없겠지만 로드로 달리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어보인다ㅠㅠ 결국 길을 돌림. 다음 번엔 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