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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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튜브 펑크가 잘 안 때워질 때
이제 튜브에 난 펑크 패치만큼은 정말 많이 해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안 때워지는 경우가 있어서 속 썩이던 튜브가 있었는데 드디어 방도를 찾았다! 로드 바이크용 슈발베 경량 튜브 사실 튜브는 슈발베 경량튜브 같은 고급 모델(?)도 1만원 내외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골치 아프면 새로 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소한 체인 청소를 위해서 등유 대신 친환경 디그리서를 쓰는 사람이라면..(근데 체인 관리를 안 한다면? -.-) 환경을 위해서 재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경험적으로 튜브가 잘 패치되지 않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다. 땜장이의 미숙본드 또는 패치 고무의 문제밸브의 문제(주로 프레스타 방식)고압 테스트 미실시 땜장이의 미숙 펑크 패치를 잘 할 줄 모르는 경

미음나루고개 업힐(구리->서울 방향)
서울에서 구리 방향 업힐 영상은 몇 개 있는데 구리에서 서울 방향 영상은 없는 것 같아서 만들어봤다. 평균 경사도 약 11%이고, 상승하는 구간에 표지판은 15%로 나온다. 원래 노면까지 촬영되는 각도인데 흔들림 보정을 하고 나니 화면크기가 줄면서 사라졌다ㅠ 업힐 중에 퉁퉁거리는 소리는 라이딩 중에는 잘 느끼지 못했다. 페달에서 나는 소리는 아니고 아마 댄싱하면서 체인이 힘을 받아 나는 소리인 듯.

한강은 이제 접수했다
대략 70~80킬로 지점까지 무정차로 20 후반 항속 유지하다가 실펑크 나면서부터 계속 튜브가 말썽을 부려서 평속 다 까먹었다ㅠㅠ 암사고개, 미음나루고개는 그냥 과속방지턱일 뿐! 칼로리 보충이 시급하다. 근데 길에서 양갱으로 1,000 칼로리 이상은 먹었음. 이제 한강은 거의 다 돌았다. 제 컨디션일 때 나보다 빠른 사람 거의 없더라. 원래 고수들은 한강에서 빨리 안 달린다고는 하더라. 조만간 국도 데뷔하고 동호회 다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