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Sources

Posts

662 posts
이웃사람 보고 왔습니다.

이웃사람 보고 왔습니다.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8월 24일

이웃사람 보고 왔습니다. 강풀 작가의 웹툰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아파트를 봤을때 너무 실망을 해버려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봤었지요. 하지만 오히려 기대를 하지 않았던 덕인지 너무나 만족스럽게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각 인물들의 연기도 꽤 마음에 들었으며 원작을 최대한 해치지 않고 잘 옮겨놓은 부분도 좋았던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어머니역인 김윤진님의 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미묘한 가족 관계속에 늦었지만 사건후에라도 어머니로서의 마음을 서서히 깨닫는 과정을 너무나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적어도 아파트보다는 100배 나은 작품인 것 같네요. 별 7/10개.

류딸이야말로 득도할듯.

류딸이야말로 득도할듯.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8월 24일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경기. 감독은 적시 작전으로 흐름을 끊어먹고 어이없는 에러가 쏟아져나오면서 실점 다섯점이 모두 사실상 주지않아도 될 점수였다는 것이 가장 어이없는 점이었습니다. 찬스를 못살리는 거야 뭐 이제 익숙한 일이고... 병살 타이밍에 에러나오는 순간 류딸 표정이 너무 안쓰러워보이더군요. 정말 이런 경기를 왜 보고 있는지....

해탈할 것 같네요.

해탈할 것 같네요.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8월 23일

11안타치고 달랑 다섯점을 올리고 4안타로 다섯점을 내주는 팀. 거기에 9, 10, 11회 매번 출루를 하고서도 한 점을 못내고, 그중에서 11회에는 무사 2루 찬스에서도 점수를 못내는 팀. 그러니 이런 위치에 있는 것이겠습니다만 입속에까지 들어온 고기. 승리를 뱉어내는 것을 보고 있자니 답답하다 못해 이제 맥이 빠집니다. ...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실낱같은 희망...

실낱같은 희망...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8월 20일

그제와 어제 트윈스전 2연패로 탈꼴지가 사실상 힘들어진 상황. 그나마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가지고 시즌 끝까지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적어도 스윕은 면해야하는 경기였습니다. 3연전에서 -3이 되는 것과 -1이 되는 것은 천지차이니까요. 결국 6~7회의 기회를 잘 살려서 마지막 끈은 쥐고 있게 되었습니다. 뭐...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미 물건너간 것이나 다름없는 탈꼴지의 희망입니다만 그래도 아예 포기하고 보는 것과는 기분이 다르겠지요. 부디 조금만 더 힘내주길 바랄따름입니다.

지더라도 야구 모양새는 내야지;;;;

지더라도 야구 모양새는 내야지;;;;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2년 8월 19일

어제는 그렇다치더라도 오늘 타선은 정말 할말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8회의 그 주루플레이는 그야말로 최악. 조금 긁히는 투수가 상대로 나오면 정말 노히트 노런 정도는 쉽게 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네요. 김혁민 선수는 나름 잘 던져줬습니다만... 야구를 보는 시간이 슬슬 아까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