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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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갇혀(?)사는 친구 녀석에게 스위치를 넘기고 새로 동숲에디션을 구입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독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제 계정을 옮겨와야 하기에 일단은 봉인 중. 추가로 13기병과 이스도 구입. 일단 13기병부터 달려볼 생각입니다. 몇달만의 게임 소프트 구입이긴 합니다만 지출이 상당히 컸습니다. 잠시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아야 할 것 같네요.
걸즈 앤 판처 최종장 - 4DX에 딱!
별 6.5개 뭔가 타는 것이 메인인 작품과 4DX는 정말 잘 어울리지요. 거기에 전차의 떨림과 포화의 충격을 조합시키니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4DX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야기는 살짝 아쉽습니다만 진동과 움직임이 모든 것을 커버해 줍니다. 이전 극장판을 4DX로 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울 따름입니다.
1917 - 정말 전쟁터에 있는 느낌
별 8개 카메라 워크가 정말 예술입니다. 1인칭 시점과 흡사한 카메라의 움직임을 통해 엄청난 현장감을 안겨주지요. 그 연출을 배가시켜주는 것이 거의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컷. 길게 이어지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움직임-연출이 더해지면서 이런 예술 작품과 같은 영화가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한 번 극장에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추천 또 추천입니다.
클로젯 - 초반부는 정말 좋았는데
별 5.5개 초반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간만에 제대로 무서운 공포물 하나 보나 했지요. 허나 중반 이후에 XX사가 등장하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싹 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그냥 오컬트 영화일 뿐. 소설 퇴마록 국내편 생각이 나더군요. 그럭저럭 볼만은 한데 공포물은 아닌...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남산의 부장들 - 연기 하나만으로도
별 8개 우선 연기력에 압도당합니다. 배우들의 연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네요. 전체적인 작품의 짜임새도 훌륭합니다. 끝날 때까지 전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되더군요. 만족 대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