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낱같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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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낱같은 희망...
그제와 어제 트윈스전 2연패로 탈꼴지가 사실상 힘들어진 상황. 그나마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가지고 시즌 끝까지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적어도 스윕은 면해야하는 경기였습니다. 3연전에서 -3이 되는 것과 -1이 되는 것은 천지차이니까요. 결국 6~7회의 기회를 잘 살려서 마지막 끈은 쥐고 있게 되었습니다. 뭐...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미 물건너간 것이나 다름없는 탈꼴지의 희망입니다만 그래도 아예 포기하고 보는 것과는 기분이 다르겠지요. 부디 조금만 더 힘내주길 바랄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