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람 보고 왔습니다.
Post
원문 보기 →
이웃사람 보고 왔습니다.
이웃사람 보고 왔습니다. 강풀 작가의 웹툰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아파트를 봤을때 너무 실망을 해버려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봤었지요. 하지만 오히려 기대를 하지 않았던 덕인지 너무나 만족스럽게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각 인물들의 연기도 꽤 마음에 들었으며 원작을 최대한 해치지 않고 잘 옮겨놓은 부분도 좋았던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어머니역인 김윤진님의 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미묘한 가족 관계속에 늦었지만 사건후에라도 어머니로서의 마음을 서서히 깨닫는 과정을 너무나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적어도 아파트보다는 100배 나은 작품인 것 같네요. 별 7/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