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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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버프빨 다 끝나가나...
오늘은 간만에 스스로 무너지는 경기를 보여줬네요... 에러에 가까운 수비와 주루미스에 의한 더블 아웃. 뭐. 이것 저것 문제는 많았습니다만 결국 별명이가 안터져주면 정말 답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해준 경기였습니다. 이제 별명이 타율도 크레이지 모드 들어가서 5타수 3안타 정도 경기를 5~6번 해주지 않는 이상 4할은 확실히 물건너 가버렸습니다. 혹시나 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 혹시나도 나가리 되어버렸네요. 그저 다음주에 연패 끊는 것과 류딸 10승 위해 한번이라도 더 이기는 것만 바래야 될 것 같습니다.

섬란 카쿠라 버스트 도착~!
오늘 낮에 도착했더군요. 좀 전에 받았습니다. 잠깐 돌려봤습니다만 3D효과나 손맛이 꽤 마음에 들더군요. 시원시원한 액션, 나름 팔만한 요소가 있는 시스템도 굳. 뭐... 프레임 드랍이 조금 거슬리긴 했습니다만 액션신의 상쾌함을 죽일 정도는 아니니 패스. 좀 더 플레이해봐야겠습니다만 그냥 속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션으로서는 딱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질만해서 진 경기.
어제 경기가 류딸이 잘 던져서 이긴 경기라고 한다면 오늘은 상대 야수들이 타석에선 찬스를 잘 살리고 수비에서 위기를 잘 넘겨줘서 진 경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글스쪽에서 알아서 무너진 경기가 아니라는 점에 만족을 해야할 것 같네요. 문제는 과연 연패를 또 당하느냐 아니면 주말에 한경기라도 가져올 수 있느냐 하는 것. 주말에 비가 온다던데... 정말 비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류딸 한경기라도 더 보게말이죠;;;;;;;

10승이 가능할지도...
8이닝 무실점 9 탈삼진. 이것으로 7승째를 채웠습니다. 130개가 넘는 공을 던지면서도 150 가까운 공을 던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10년의 류현진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4~6경기정도는 더 나올 수 있는 상황. 앞으로 계속 지금과 같은 모습 보여주면서 3승을 더 올려서 2점대 방어율에 10승을 채운다면 정말 메이저쪽에서 제대로 된 입질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200탈삼진도 넘겨준다면야 뭐... 더 좋겠구요. 별명이도 간만에 홈런 한방 날려줬네요. 타선은 여러모로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만 류딸의 에이스모드덕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연패의 저주도 끊고 류딸의 승수도 보태고... 여러모로 기분 좋은

이 얼마만에 별명이 끝내기 안타인지...
올해 이글스는 연승하다가 한번 힘빠진 패배를 당하고나면 어이없는 연패를 계속 하면서 겨우 벌어놓은 승수를 까먹곤 했습니다. 오늘도 그런 흐름이었지요. 선발 바티스타는 정말 잘 막아줬습니다만 불펜에서 불을 지르면서 9회초에 역전까지 당해버렸습니다. 사실 연패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하면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만 9회말 2아웃 만루. 거기서 팀의 4번타자가 들어서는 극적인 상황이 만들어져버렸습니다. 오늘 9화까지 시점에서 별명이는 2타수 무안타. 출루를 두번하긴 했습니다만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었지요. 하지만 역시 4번타자는 팀이 지면서 2안타~3안타를 치는 것보다 이런 극적인 상황에서 결승타를 날려주는 것이 진짜 4번타자라는 것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