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청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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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posts루시
꽤나 오랜만에 마주한 희대의 망작. 스칼렛 요한슨이 명석한 니키타가 되어 인자한 모건 프리먼이라는 조력자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동양인 갱스터 최민식을 상대로 펼치는 액션영화일거라 예상했지만...이도저도 아닌, 무엇하나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사실 이야기랄것도 없다. 악의 축을 담당한 최민식 외 한국인 갱단은 마치 아웃브레이크에 등장한 바 있는 한인들을 보는 것 같았고, 두뇌 사용량 70억분의 1이 된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루시' 에 등장한 어벤져스다. 뤽 베송이 '리미트리스' 의 절반만 따라했어도 이 정도의 참사는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영화다. 역시나 기대는 상처만을 안긴다는 명언을 되새김질 한 하루다. 큰 기대를 안고서 영화 '루시' 를 감상하려는 분

프리스타일
급격히 줄어든 유저로 인해 팀 구성은 물론, 상대팀 찾기도 힘들어진 프리스타일. 개인적으로 여전히 재미를 느끼는데다, 가장 오래하고 또 나름 JCE 엔터테인먼트에 이력서도 써본 바 있는 사람으로서 몇 가지 제안을 해볼까 한다. 첫째는, 현재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레벨 외 명성 등급의 재조정이다. 레벨업을 위한 경험치와 명성치(?)라는 것의 차이점이 뭔지 난 도무지 모르겠다. 어차피 누구나 다 하다 보면 만렙이 되고 종결자가 된다. 차라리 스타2와 같이, 매 시즌(1달)별 기록 등을 토대로 명성을 나누는게 좋지 않을까. 레벨 50이라도 기록이 저조하다면 브론즈 명성일 수 있고, 명성이 부여되기 시작하는 레벨 45라 하더라도 좋은 기록을 통해 레전드나 종결자가 될 수 있는 시
친구와 축구 이야길 하다가
친구놈이 기억하는 월드컵 축구의 시작은 바조와 호마리우의 94 미국 월드컵이라길래, 난 90 이탈리아 월드컵도 어렴풋이 생각나며, 당시 깜짝 스타로 득점왕까지 차지한 이탈리아의 스킬라치는 J리그 출범과 동시에 J리거가 되었다고 말해주었다. 물론 내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왜 일본이 십수년전에 했던 걸 우린 못하냐는 물음에 대한 대답은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당장 비용도 비용인데다 이 외 숱한 걸림돌이 있을테니까. 개인적으론 세계적인 선수의 K리그 진출 및 K리그 출신 선수의 타 리그에서의 활약이 K리그 인기에 큰 영향을 끼칠거라고 보는 입장에서 이 점은 좀 많이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