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청춘 잡지

Sources

Posts

125 posts
로드 투 퍼디션

로드 투 퍼디션

신나는 청춘 잡지|2016년 8월 13일

톰 행크스의 느와르, 폴 뉴먼과 주드 로 그리고 다니엘 크레이그.

THE TALENTED MR.RIPLEY

THE TALENTED MR.RIPLEY

신나는 청춘 잡지|2016년 7월 21일

주드 로 가 십수년 전 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를 독차지 했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는 영화. 주드 로 뿐만 아니라, 한창 때의 제이슨 본과 기네스 펠트로를 볼 수 있다. 주드 로의 환상적인 외모를 끝까지 볼 수 없음이 단점이라면 단점인 영화.

FORZA AZZURI

FORZA AZZURI

신나는 청춘 잡지|2016년 7월 1일

비록 축알못이지만, 나름 오래된 이탈리아 팀 팬으로서 늘 응원한다. 역대 최약체 전력이 아닌가 싶으면서도 어쩌면 이 팀이 가장 우승에 근접한 팀이 아닌가 싶기도,

월드리그 한국 대 포르투갈

신나는 청춘 잡지|2016년 6월 26일

포르투갈이 같은 처지인 우리나라를 도와주려다가 포기한 듯한 느낌. 범실을 쏟아부어 주는데도 0:3 셧아웃 패배. 이렇게 무기력한 대표팀은 비단 배구 뿐만 아니라 타 스포츠에서도 본 적이 없을 정도.

곡성

신나는 청춘 잡지|2016년 5월 20일

망할녀석들의 스포 덕분에 보는 내내 머릿속이 묘했다. 브루스윌리스가 귀신이고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정도의 임펙트는 아니라도, 맥이 풀려버린 건 어쩔 수 없었다. 다 보고 난 후 첫번째로 든 생각은, '오잉? 끝난건가?' 였다. 꽤나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극찬세례에 나 또한 동참하고 싶었으나 사실 처음엔 어안이 벙벙, 대체 어떻게 이해함이 옳은가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었다. 장면장면을 회상하며 서로의 개연성을 찾고 어쩌면 내가 발견하지 못한 부분에서 영화를 이해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감상을 검색해보기도 하고. 사실 이 정도면 감독의 의도에 충실한 관객이었다는 생각도 한다. 비디오여행의 짤막한 소개만으로도 한 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