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청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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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posts알도 vs 맥그리거
시청도 3단 정도 되는, 격투기의 'ㄱ' 자 정도만 아는 듯 하다 싶은 나는 알도의 3R KO 승리를 점쳐본다. 맥그리거는 과거 일본을 주름잡은 바 있는 스도 겐키를 연상시키는 변칙적인 공격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가진 좋은 파이터이긴 하나, 정적이며 견고하고 이렇다 할 약점을 찾아볼 수 없는 알도의 타격에 조금씩 잠식되어 결국 KO패배를 당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맥그리거가 알도에게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그가 왼손잡이라는 점 그리고 긴 리치라고 본다. 둘 다 좋은 파이터이고, 둘 다 좋아라 하는 파이터지만, 지난 10년간 패한 바 없는 알도가, P4P 1위에 빛나는 알도가 이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리라 예상한다. 지난 2005년 8월 28일 세기의 대결이라 불리운 효도르 대 크로캅 시합에 견줄만큼
이운임 경기감독관
여자배구 경기 감독관으로 나서는 사람인데, 심히 자질이 의심된다. 대충 찾아보니 과거 선수출신이라 현재 경기감독관의 자리에 있는 듯 하나 눈 달린 사람이라면 누구나 확인 가능한 부분을 '심판 판정에 대한 비디오 판독 요청' 에서 이를 캐치해내지 못했다. 중계진들도 아 이건 넷터치네요...라는 걸, 그냥 넘어가 버렸다. 배구팬들을 분노케 한 이운임씨 덕분에 KOVO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는 지금 제대로 응답조차 못하는 상황이다. 나는 저 이운임씨에 대해 KOVO 측에서 뭔가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과하고 넘어가고 이럴게 아니다. 뭐 물론 사과조차 없겠지만. 왜냐 하면, 저 오심은 5세트 중반에 나왔고, 저 오심 이후 좋은 분위기로 리드하던 팀이 결국 역전패했다. 땀흘려 뛴 선수들은 뭐가 되나.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