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청춘 잡지
Posts
125 posts왕좌의 게임
오래 전 우연찮게 채널을 돌리다가 몇몇 장면은 보긴 했지만, 꼭 봐야겠다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때 봤던거라곤 브랜이 추락하는것 장면과 스노우가 되살아난 시체와 싸우는 장면이었으니까.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찾아 보게 되었다. 그렇게 순식간에 시즌1을 논스톱으로 봤고 지금은 틈틈히 시즌2를 감상 중이다. 왕좌의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독특한 세계관이라고 생각한다. 판타지의 필수 요소인 왕과 영주, 빛과 그림자, 신과 인간 그리고 용. 이 모든게 공존하는 세계에서 정작 판타지적 요소는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이 점이 너무 맘에 든다. 때문에 CG로 떡칠을 하지 않았으며 묘하게도 그래서 더 엄청난 스케일을 갖게 되었다. 원작 소설이 있다는걸 알지만, 원작을 봐야겠다는 생각은 안

간만에 MMA 이야기
아 다시 부활한 K-1 이야기도 조금 섞어서. 코좀 정찬성에게 초살 KO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호미닉. 절대강자라 불리우는 알도에게 패배, 앞서 말한것처럼 코좀에게 초살 그리고 무명이었던 에디 야긴에게까지 판정패. 후반으로 갈수록 확실히 상대보다 기량이 좋다는걸 보여주긴 한 것 같은데 여튼 패배. 결국, 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굉장히 잘하는 선수인데 뭔가 잘 안풀리는 듯한 느낌이라 괜시리 내가 다 안타깝다. 그리고 웰터급의 신예 로리 맥도날드는 앞으로 지금보다 더 거물이 될 것 같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머지 않아 GSP를 끌어내릴 수 있는 선수는 로리 맥도날드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존 존스는 역시나 예상대로. 그나마 가졌던 조금의 희망마저도 사라지게 만들었다. 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