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청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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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카카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12월 27일

밀란을 떠난 이후 그에 대한 나의 관심도, 때마침 그의 출전횟수와 기량도 줄어버린 탓에 모르고 있었다. 딸이 있었다는 걸. 정말이지 카카랑 꼭 닮았다.

허허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12월 16일

이러다가 QPR 시즌 첫승을 기록할지도.

요즘 본 영화들

요즘 본 영화들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12월 4일

극장을 찾진 못했지만(때문에 천만관객영화 광해 도 못봤다.), 집 또는 퇴근길 지하철에서 드문드문 영화를 봤다. 최근에 본 영화는, 위험한 관계랑 파괴자들 그리고 브이 포 벤데타. 위험한 관계...는 정말 참 재미없다. 어찌된 영문인지 부자연스럽게 턱선이 흘러내리고 있는 장동건은 더 이상은 멋있지 않았고, 여주인공 장백지 또한 매혹적이지 않다. 그러고 보면, 배용준과 이미숙이 출연한 스캔들은 진짜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마지막, 이미숙의 품 안에서 흩날리는 꽃잎들. 진짜 이런게 위험한 관계지. 장동건과 장백지 그리고 장쯔이의 위험한 관계는 십년 전 스캔들만 못하다. 진짜로. 파괴자들. 난 이런 영화가 좋다. 보는 내내 숀 펜과 제니퍼 로페즈가 출연한 유턴이 떠올랐다. 비슷한 느낌

비스티 보이즈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11월 12일

물론 내가 극 중 하정우나 윤계상같이 잘나지 못했기에, 영화 속 그들과 같은 분야에 몸 담을 순 없었지만 그래도 비스무리한 무대에서 일했던 경험덕에 조금이나마 더 공감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 영화 자체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고, 모처럼 하정우의 연기 + 윤종빈 감독의 영화를 보고팠던데다, 이 영화는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안봤던 영화라 다음 무비에서 천원내고 다운로드 후 감상했다. 윤계상이 연기한 승우라는 캐릭터가 날 정신 못차리게 하지만, 그래도 내 나이 얹저리에 있는 남자분들이 보면 재미나다 하면서 볼 수 있을 듯. 그리고 하정우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 판호를 쥐어패던 그때의 그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형배의 남자다움과 카리스마는 없고. 연기자 하정우에게는 뭘

레알, PSG

레알, PSG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10월 25일

둘 다 원정이라 불안하긴 한데, 두 팀 다 챔스에 큰 의의를 두고 시합에 임할 것 같다는 생각에 베팅했다. 요새 미친놈마냥 프로토 베팅중인데, 인증샷 보시다시피 베팅금액은 만원을 넘기지 않고, 무엇보다 안전빵 위주로 베팅하기에 현재까진 솔솔하게 재미를 보는 중이다. 관심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친구 녀석이 토토방? 여튼 동네 로또방 같은 걸 차려서이고 둘째는 그 동안 소년에서 청년, 나아가 동네 아저씨로 퇴화하면서 잃어버린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되찾고자ㅋ 그렇다고 새벽 3시 45분이 일어나 시합을 볼 정도는 아니고, 출근 길 만원 지하철에서 하이라이트 정도만 봅니다ㅋ 옛 생각도 나고 재밌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