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청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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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s 첼시 FA컵 8강전
맨유가 시작부터 행운의 골로 리드, 또 다시 루니의 프리킥이 그대로 골로 이어지면서 2:0. 사실 이때가 잠들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었긴 하지만, 낮잠을 하도 많이 자서 그런가 그냥 계속 지켜봤다. 결과는 2:2 무승부로 재경기. 후반전엔 첼시가 거의 9:1 수준으로 압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전하지 못한게 내심 아쉽더라. 개인적으로는 교체로 투입된 토레스가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해주길 바랬지만, 슛이 너무 약했다. 그리고 마타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낸 데헤아도 대단. 이 두 팀 중 승자가 FA컵을 들어올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기에 첼시의 홈에서 열릴 재경기도 많이 기대된다. 그때는 진짜 아자르 선발로 내보냈음 좋겠고, 어디까지나 내 바램이지만, 토레스가 골 좀 넣었으면 좋겠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