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청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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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un
뜬금없는 쇼군 이야기. 돌이켜보면, 프라이드 최전성기였던 2005년 당시 미들급 그랑프리를 재패했을때의 쇼군은 지금의 존스만큼이나 대단했다. 16강에서 실바에 이어 2인자의 자리에 군림하던 퀸튼 잭슨을 KO로 꺾고, 8강에서는 호제리오 노게이라와 명승부를 펼쳤으며, 4강에서는 현재 헤비급에서 활약(?) 중인 오브레임을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미들급 챔피언 반다레이 실바를 이긴 히카르도 아로나를 KO 로 물리치고 우승. 지금의 격투기도 참 재밌지만, 당시의 그랑프리는 정말 두번 다시 보기 어려울 만큼 멋드러진 대진들로 가득했다. UFC 에서도 챔피언이었던 료토 마치다를 상대로 정말 멋진 시합을 했다. 결국 챔피언의 자리에도 올랐고. KO 로 승리를 따내긴 했어도 지난 베라와의 시합은 다소 실망스러


MAN
예전부터 멋있다고 생각했던 배용준, 상 디 이미지 볼륨 원을 보고는 극렬 빠심에 빠졌다가 지금은 그냥 그럭저럭. 그치만 뭘 해도 멋있기만 한 사람. 이미 쉐도우 스톰인 뵨사마님. 저정도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톱스타가 되고도 남을 것 같은데. 멋있다. 해안선에서는 졸라 찌질해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미남. 게다가 멋있기도 하다. 필수요소인 복근도 지니고 있고. 김강우는 앞으로 더 멋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세월을 거슬러, 바이준 때만 해도 십년전 김흥수, 지금의 광수 정도나 될까 말까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었는데, 위와 같이 멋있는 사람일 줄이야. 둘 다 좋아하는 배우라, 이혼은 안했으면 좋겠다.
이탈리아 축구는 원래 강합니다.
약체가 운 좋게 독일을 꺾은게 아니라능. 사실 가장 막강하다던 독일을 너무나 손쉽게 요리한거지. 호날두나 메시같은 범 지구적 스타가 없어서 그런가, 프리메라, EPL이 대세라 그런가 종종 이탈리아를 축구 변방 취급하는 사람들이 보이곤 하네 이거ㅠ



